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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순 
황덕순 
이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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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2012-08-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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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남 미망인 회장님께서 전화가 왔어 끝을 볼때까지 계속 시위할것이고 요즈움에는 보훈처 과장급이상급들의직원들께서 미망인회장들에게 식사나합게하면서 이야기 쫌하자고한다하길래 보훈처장이 만나자고 하면 만나고마나지말고 거절하라고 하였습니다 송의원도 만나 이런저런이야기을 다하고미망인들의 법안문제는 예산을거론하기에 우선축소하여 하여 달라고 부탁을하였더고합니다 좋은 일일어날것갔습니다 의증님들 이분들에게 협조을 부탁드립니다 다내일입니다 고엽제 단체에서 방해만 안하면 잘될것갔습니다 의증님들 희망을 가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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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청산)
2012-08-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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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정보마당 통계를 보면 2012년 5월 31일 현재 고엽제후유의증 유공자가 54,360명으로 되 있는데 이 인간들 다 어디 있길래 자기네 권리 찾아 주겠다는데도 반응이 없는 겁니까? 여기 뎃글 또는 협조에 도움 주신분들 거의다 후유증 전상유공자들인데, 밥 숫가락 퍼서 입에 넣어 주어야 되는건가? 모두 각성 합시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희망이 보일때 단결의 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돈드는 일도 아닙니다, 전철비 보훈처에서 해결 해 줍니다. 1인시위 하는 곳에서 피켓들고 호소하세요. 인원이 늘어나면 여론화 됩니다. 송의원 발의하는 입법안도 큰힘 받을 수 있습니다. "단결" 인사구호 "단결"로 바꾸고 모두 단결 하십시요 전상들도 옆에서 돕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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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2012-08-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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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중앙회 월남 참전 유공전우회가 절때 고엽제의증전상군경 만들어 주지않습니다 밑고있는 모양인데 헛다리집어습니다 유공전우회에서는 지금 참전명예수당문제로 신경쓰고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이두단체에 속하고 있는 고엽제의증님들의속을 모르겠습니다 마망인들은 자기들의특병법은 절때 되지못합니다 고엽제의증 남편들이 의증익 고엽제후유증전상군경으로 법이 변경되여야 미망인들의가족승계가데는것입니다 의증님들 이번기회에 미망인들과 갔이 힘을합처 끝을보는것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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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2-08-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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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뭡니까 ? 말좀 삼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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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청산) |
김철
2012-08-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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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회장님 글 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후유의증"에서 "의"자를 없애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 후유의증 전우 들은 한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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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2012-08-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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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 의)증 전우님들 아무리 생각해도 고생좀 한참 더해야겠네요. 요로코롬 주위에서 도와준다고 난리인데 ...미동도 없어니... 싫어면 뭐 별수 있나요. 현실에 만족 한다는데..." 전과동"으로 살아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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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2-08-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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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를 뿌리면 열매는 거두는 법이지요. 그러나 누가 어떠한 씨를 뿌리느냐가 중요하지요. 그동안 우리 미망인들 굳게 다져있는 돌작밭을 갈고 씨를 뿌리느라고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가 마르고 가슴이 터지는 삼복 더위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초지일관 싸운 보람이 이제 열매로 나타날 수 있는 희망이 보이니 참으로 감사하네요. 우리 회장단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멀리서나마 찬사를 드리고, 말이나마 힘을 실어 보냅니다.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서광이 비치는 것 같군요. 이 서광의 빛이 온전할 때까지 늦추면 안되겠지요, 비가 많이 오네요,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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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원
2012-08-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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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전 어떤분이 " 그렇게 떠들어대드니 유공자되었다고 조용한데 그사람들 다어디갔느냐' "자기 배부르다고 모른채 하기냐" 는 투의 글을 올리고 이에 동조하는 댓글 까지 봤는데, 기분이 씁씁하엿습니다 . 본인들의 당면 문제에 대하여 거론하고 의견을 나누고 진정하는것이 순리이고 이치인데, 사돈이 땅 사면 배아프다는 식의 좁은 소견으로 상식 밖의 사견을 공개하는것은 자재하였으면 좋았으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비해당자 이면서도 의증 전우들을 걱정하고 동조하는 좋은 글에는 댓글 한줄 달지않는지 저의가 궁금합니다. 연약한 부녀자(미망인회) 께서 1인 시위를 진행중이라는 실황 보고를 접하고 며칠하다 말겠지 생각하였지만 폭염의 악조건을 극복하고 50여일째 이어가고 있다니 그분들의 끈기와 집념 그리고 사필즉생의 각오에 존경과 경의와 격려를 보냅니다. 무엇을 위하여 이분들이 오늘도 삼베적삼을 땀으로 적시나요? 위에서 여러 전우들이 우려와격려의 글들을 올렸듯이 불씨는 훨훨 타오르기 시작할 준비가 되었으니(미망인회 시위로) 모멘텀즉 동력을 고엽제의증 전우들이 일치단결하여 만들어서 미망인 시위에 동참하면 기대의 결과를 득 할수있다고 봅니다. "아쉬운 놈이우물 판다" 우는 아이 젖 물린다" 어린아이도 다 아는 속담이지만 영원한 진리 입니다. 5만4천여의 의증 중에서 정의감과 의협심이 투철한 0.1%만이라도 앞장서 투쟁한다면 희망은 여러분들을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부터 우물을 파십시오!!! 그리고 세상을 향하여 목이 터지도록 우(통곡)십시요!!! 남이 해주기바라고 눈치만 보면 개털 입니다. 전상군경으로 편입된 분들의 경험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앞장서 헌신한 소수의 전우들이 있었기에 이룬 결과물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비아냥하는 태도를 버리고 여기 댓글 올린 분중 다수가 과거 의증에 속하였던 분들이라는 것 또한 기억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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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했던 보훈처장 재임용 현실로 |
 한국베인전외아무단체도 찿아주지않는고엽제미망인들1인 시위 34.35일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