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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정동영 같은분 입법기관에서 추방 합시다.
민주주의 국가는 立法,사법,행정부로 구성된것은 초등학생도 다 알고 있는 상식이다. 의당히 국회의 주임무는 국가 경영에 필요한 법률을 만드는 것이다. 특히 국민의 민생과 관련된 법률 입법은 시간을 다투어 처리해야 하는것이 급선무이다. 그런데 오늘날 국회는 문만 열면 때리고 부수고 욕질이며, 이 마저도 핑개만 나면 閉門 하고 길거리에 나가 데모나 하며 일년의 대부분을 보낸다. 입법의원의 직무는 유기하며 국민의 혈세인 거액의 세비(의원,보좌관,비서,여직원등)는 지체없이 매달 챙긴다. 나는 한미 FTA 재협상이니 , 반미니,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반대등의 활동과 민생법안 입법처리는 별개로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현재 국회 각 상임위에는 서민의 민생과 직결된 안건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고 힘없는 서민들은 국회의원들의 등원을 목매어 기다리고 있다. 년말과 18대 국회의 종말이 내일 모래인데 배 부른 정동영의원은 민주당 원내 총무에게 까지 테클을 걸며 자당 의원들의 등원을 가로 막고 있다. FTA 반대집회를 하더래도 입법활동은 진행하며 본인이 싫으면 본인만 불참하면 되는것인데 동료 의원의 등원까지 막는것은 "입법의원임을 거부" 한것으로 당연히 입법기관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 따라서 본인은 아래와 같이 정동영 의원을 국회에 퇴출시킬것을 제의 합니다. 1. 정동영의원은 길거리 시위를 빙자로 국회 입법활동의 직무를 유기하고 동료의원의 등원 입법활동까지 저지 할려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 2. 국회의원 직무를 거부한다면 19대 국회 출마를 포함한 모든 공직 출마를 하지말것이며 시민단체에 가입, 시민 운동에만 집녑하라. * 이 글에 공감 하시는 분들은 정동영 의원에게 국회의원직 사퇴 권고 전화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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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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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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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석아
산사랑
2011-12-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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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네 하는 지랄하는 사람은 또 지랄하는 사람이 아닌가? 지랄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이 지랄하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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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2011-12-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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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하루빨리 위와같은 의원은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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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김
2011-12-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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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은 노인 비하 발언 하더니 지금은 대한민국 모든국민을 비하는 발언을 일삼고있다 한마디로 미친넘 지랄하고자빠졌다 의원 자격이 없는 넘이니 국민의 세금인 세비를 회수 해야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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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2011-12-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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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 그린 분 지랄 이라니? 그렇게 막된 인생이오? 무식하고 야비 함은 당신 가슴속에 묻어 두시고 이 게시판에서 지랄을 떨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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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2011-12-1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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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소위원회는 물건너 간것 같습니다....내년2월달 이나...최악의경우 그때도 안될수도....저도 정동영 엄청 싫어하지만....이번 책임은 한나라당입니다....조명환의원이 반대만하지않았더라면...그리고 22일 4대질병 통과시키는날에 24일예정되었던 fta를 22일날치기 시킨 한나라당이나...솔직히 대기업...부자들만을위한 fta 통과시키니 젊은사람대부분 반대하니...민주당 정동영이 기회를 삶아 소위원회를 질질끌려고하니....앞으로 고엽제 추가질병 통과하기는 참으로 힘들어 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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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2011-12-1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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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하네 쓴 사람 보시오/ 지금 전우들 중에는 국회가 빨리 열려 전우들이 바라는 법안이 빨리 통과되길 학수고대 하고 있는데, 명색이 대통령 후보로 나왔고 노무현 정권때 통일부 장관 등 굵직 굵직한 감투를 쓰고 다녔던 정동영이 초라스럽게 시위현장에나 빠짐없이 쫓아다니면서 국회가 정상적으로 열리는 것을 방해하고 있어 그사람의 처신이 많은 사람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사실을 어린아이들도 다 알고 있는데, 위 노들강변 전우의 글이 마음에 안들면 당신의 의견을 달면 될것인데 기껏 한다는 소리가 "지랄하네" --- 이게 무슨소리요? 나 당신같은 사람 같잖은 사람에게 꼭 한마디 못된 소리 하겠소. 니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 먹었나? 60평생이 되도록 그것밖에 못배웠나?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전우사회가 병들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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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1-12-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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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여러분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어 봅시다. 서로 흥분하지 마시고 다시 한 번 절 줄 붙들고 기다리십시다. 지성이면 감천이 아니겠습니까? 참으로 답답하지만 다시 인내하면서 기다려봅시다 참으로 안탑깝네요.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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