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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간담회 및 경고장
 https://blog.naver.com/kswbkj/221244267556 이원주 의원 월남참전 전투근무급여 관련 단체장 간담회 ------------------------------------------------------- 참가자 : 월참 중앙 2명, 고엽제 2명, 무공상의 전우뉴스, 국방신문, 월참명예회장, 국방전우신문 2명, 기타 계 14명 간담회 주제 : 전투수당에 대한 한목소리 통일 전투수당에 대한 토론회가 아니였다. 공법단체들을 모여놓고 하니의 전투구당 논의 하는것이 낫지안겠는가 간단한 내용 너무많은것을 다받을려고 하면 하나도제대로 받지못하는 것이 됨으로 한발식 물러나 한목소리내게 만들어 달라는 것이엿다. 이언주 의원은 국방부, 국방위원회 방문 전투수당에 관한 문제를 거론 하였다고 말씀 하셨다. 전투수당 액수에 대한 발언은 없고 한목소리 내용만 있었다. ----------------------------------------------------------------------------------------------- 확인사항 : 이언주 의원 전투수당 주관 류근식 보좌관 질의 공법단체들은 전투수당에 대해 연구한 단체가 없으며 국가복지자금 젓줄을 빨아먹는 단체들이며 고엽제 단체에서는 수익사업 부정부패관계로 중앙 본부 행정 마비된 상태이다. 이들에게 하나의 목소리을 만들어 달라는 것은 무언가 정부에서 호랑이 새끼아니면 토 끼 새끼라도 줄려고 꼼수부리는 행위로 보인다. 한반도 건강한 안보대책 연합회의 활동 지침 ----------------------------------------------------------- 당 연합회에서는 청와대 문재인에게 "잃어버린 전투수당 (Lost combat duty allowance)" 책자를 송달하며 북한에 올림픽 유치할려고 수천억 원을 송금하다가 미국 정보기관에 발각되어 허덕이지말고 50년전 국가귀속시킨 90% 월남전 병사들의 봉급을 전용하여 고속도로 건립, 새마을사업추진, 기타 기간산업에 전용하여 자립경제토대에서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주인공, 노병들에게 전투수당 환급대책을 강력히 제시하였읍니다. 국방부는 이제 간답회를 실시하라는 경고장을 보냈으며 국방위원회 17명에게 국방위원회 공개공청회를 개최하여 잃어버린 전투수당을 입법상정하도록 5호책자를 송달하여 국방위원 17명에게 모두 접수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서울 중앙 행정법원에 외교부 강경화 장관과 국방장관 송영무장관을 법원에 등청시켜 해명도록 소송을 제기했읍니다. "박정희 브라운각서 이면계약 비밀문서" 해명도록 조치했읍니다. 청와대, 국방부, 국방위원회에서 아무런 조치 못하고 꼬리빼면 고속도로 점유하여 청와대와 직접 협상하도록 당연합회에서 결사 항전을 준비하고 있읍니다. 국가는 매우 위험한 한반도 안보재앙의 그림자가 덮치고 있읍니다. 안보의 역군들인 노병들은 국가 안보정책에 매우 걱정을 하게 됩니다. 북한의 비핵화 중재한다고 하며 미국의 선타결 후보상정책에 반하는 단계적 타결로 꼬리내리는 경우는 중국에 김정은방문에 따라 미국에 반한 미운오리새끼로 트럼프의 속내를 2번식 부글부글 끓게 합니다. 3불정책, 비핵화 단계적 타결로, 결국 미국은 한국에 폭탄 관세로 조정통제하는 미운오리새끼로 취급하는 정세입니다. 이와중에서 문재인은 4.3 문제, 베트남 양민학살사과 등 베트남에서 원하지않는 사과를 하는가하면 독립군 운동가 가족 3대 까지 보상 책임운운했는가하면, 세월호 가족에게 국가가 잘못한정책에 사과하며 정작 베트남 참전 용사들에게 애국자라고호칭하면서 정당한 보상한겠디고 약속한 현충일 추념사에서 성명을 발표한이래 참전명예수당 80,000원 인상하여 현재 300,000원 지급하는바 대통령중에서 가장많이 인상했다고 톤을 높여 홍보함은 어디까지나 잔재주부리는 격입니다. 현역병장에게 405,000원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인데 정치잣대로 흥정하는 꼬라지 입니다. 우리는 참전명예수당을 청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박정희 군부독재하에서 미군과 동일수준의 월남전 봉급90%을 국가 귀속 전용한 도적질한 봉급을환급하라는것인데 정부는 꼬리빼는 경우로서 요식행위로 잔머리굴리고 있읍니다. 너무 많이 요구하지 말고 하나의 목소리를 내라는것은 정작 어려운 공법단체들의 행동반경입니다. 이들은 국가의 복지자금 젓줄을 빨아먹는 현실 고수하는 단체들이며 전투수당에대해 연구한 단체들이 없읍니다. 고로 이들에게 하나의 목소리를 내라고 하는것은 불가능한 조치이며 뭉개는 수작입니다. 한반도 건강한 안보대책 연합회( 전투수당 진상규명)에서는 이제 종착역에 왔다고 판단합니다. 전투수당에 대해서 모든 증거자료를 취합하여 잃어버린 전투수당 책자 5호를 발간하였으며 여기에 최종 50년전에 군부독제하에서 90% 월남전 봉급 국가귀속시킨 사실을 모두 밝혀낸 상태임으로 이미 청와대는 15차례 이상 전파하여 파악하고 있으며 지금 요식행위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제 정부는 솔직히 사과성명을 발표하며 호랑이 새끼아니면 토끼 새끼라도 지급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하나도 연구하지않은 공법단체들 모여놓고 하나의 목소리 내라고 하면 저들은 연구한 자료가 없으며 정부양아치 존재들로서 눈치만 보는 단체임으로 쑈를 부리는 수작입니다. 이제 당 연합회에서 국방부와 간담회 신청을 한 상태인데 뭉개면 행동으로 조치할것입니다. 우리단체는 고속도로 점유하여 문재인의 사과를 받아내는 결사대원들이 복바치는 정부요식행위에 대해 더이상 속지 말자는 대부분의 목소리 입니다. 당연합회에서 5호책자에 제9대 주한미국포터대사가 증언록에의거 2억원을 즉시로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봉급9억원은 청와대와 협상하자는 것입니다. 이제 정부는 잔머리굴리지 말고 50년전 345,994명의 전우들의 봉급을 갈취한 42억 달러(326조)는 10년 분할 월 6백만원식 지급하며 2억원은 일시금으로 지급하라는 당 연합회의 지상명령이다. 청와대는 듣거라 !!! 북한은 어짜피 또 비핵화 사기칠것이다. 끌려다니지말고 미국에 미운오리새끼 폭탄관세 당하지말고 전문가 김성웅 회장의 한반도 건강한 안보 정책에 대해 briefing을 받고 대처하라. 그리고 당연합회의 5 호 책자에 의거 즉시로 해결하라 당연합회에 3.1 절 문재인 타도 집회 단체에서 합류하자는것을 거부한 상태이다.우리는 정치께임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투 수당만을 위한 모임단체이지 태극기부대, 촛불시위대가 아니다. 오로지 전투수당 해결하면 끝이다. 청와대 문재인은 정신차려 당 연합회의 제청을 즉시로 접수하여 고속도로 점우사태는 엄청난 대란이된다. 공갈치는 대목이 아니다. 우리는 정치께임을 원하지 않는다. 박근혜 다시복권운동은 금물이다. 전투수당을 발로밞은 상태에서 국정농단에 죄를 인정함으로 죄값을 치러야 하며 문재인은 공산단 정신 자세를 버려야 버틸수가 있다. 그리고 전투수당에 대해 꿩대가리 막지말고 즉각 대처하라 마지막 경고장이다. 고속도로 점유하는 길밖에 없다 할것이다. 북파HID공작원들과 같이 행동하기전에 해결하라 2018.4.4 한반도 건강한 안보대책연합회 (세계월남참전전우 한국총연합회) 회장 김성웅 임원 101명 회원 10,000명 일동 올림 ------------------------------------------------------------------------------------ 강연 주제 강사 : 김성웅 회장 / 파월전우 논설대변인 장소 : 전주 도청 대강당 2018.3.20 14:00 주관 : 정읍 이재현 수석부회장 및 임원일동 ------------------------------------- 잃어버린 전투수당 ( Lost combat duty allowance) 한반도 안보종착역 ( National security end station on the peninsula) 전주강연 1부 동영상 https://youtu.be/aBJSgtRpk9o 잃어버린 전투수당 기자회견 1부 - 전북도청, 전주 한반도 건강한 안보대책 연합회(전투수당 진상규명 ) 김성웅 회장 2018.03.20 전북도청(전주) 기자회견 시도와물음 이호근방송 youtu.be  월남참전 전우 노병들의 봉급 90% 환급구호를 외치고 있음에 청와대는 응답하라는 고함이다. (전주 강연 2부 ) ---------------------------------------------------------------------------------------------------------------------------------------------------------
(이언주 의원 간담회 및 경고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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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66
2018-04-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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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려분들이 전투수당 꼭 받겠다면은 김성웅씨를 압세워서 협조하고 마즈막길은 고속도로에서 들어누우는 길밖에 없다. 북파범들도 고속도로에서 들어누어 죽기로 시위하여 지금 어덜것은 다엊고서 보상 다잘받고 잊드시 우리도 입으로 시위할것은 안이라 죽기를 가구하고 시위에 참과하는것입니다 지금 시위할 단체는 전국에 김성웅씨가운영하는 단체뿐입니다. 김성웅씨는 이문제를 한번 추진하여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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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2018-04-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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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는 틈만 있으면 이북에 못 퍼줘서 안달난 전권이다. 그러니 월남 전투수당에 관심이라도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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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2018-04-0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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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참 :정근화(전투수당추진위원장), 김한별(복지국장), 우용락(명예회장), * 상이군경회 : 박광봉(부회장),이수덕(기획실장), * 무공수훈자회: 김정규(사무총장), 이성길(기획관리실장) * 고엽제: 박종길(대외협력위원장), * 국방전우신문 석정원(발행인), *전우뉴스(박종화 발행인)등 <이언주 의원이 4단체장들에게 한 말> 1) 내가 앞장서겠다. 4개 단체이름으로 전투수당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달라 2) 정부(국회)가 인정하도록 이슈를 만들어 달라(대국민 집회 등) 3) 20대국회 회기에서 처리되도록 각지회에서 소속 국회의원 설득에 나서라. 4)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4~5월 중 간담회 재개하자 5) 이낙연 국무총리가 의원시절 국방부장관에게 질의한 게 있다. 내가(이언주) 총리에게 전투수당과 관련하여 , 다시 질의를 할 예정이다. * 전투수당 관련 진행사항은 중앙회복지국으로 문의바람 정말 귀가찬다. 사전에 협의도없이 자기들 마음되로 전투수당추진위원회를설치하고 지랄방정 떨고있다. 여태것 전투수당에 연구하여온 각단체에서는 몰으게 전투수당 증거자료 서류한장도없이 어텋게 추진한단 말인가 정부에서 50만원 준다고하는대 아무 불편한마디없이 전우들은 생각도 안하고 정부의제안을 받아줄여고하는 수작들인가본다. 석어빠지고 골마터저진고엽제 단체와 보조금서로많이 타처먹겠다고 연일 계속재판질이나하고 홈에 전투수당 글만 올이면은 무조건삭제하는 월참단체를 믿는단말인가" 김성웅씨와 한국베인전에서 이언주의원실에 따지었던이 말을바구던군요, 무슨 대책이 잊서야만 될것갔다 지금 전투수당추진하는 각단체서 서로 못잡아 먹었어서 양달이나고 잊는실정인대 큰일이다. 김성웅씨가 마음을 바구었서 다 부등켜 안고서 하나의 단체로 만들어 한목소리를 내개금하여 주시길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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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2018-04-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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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66전우님말슴데로,안되면천명이상고속도로에서죽기을각오하면죽기전에해결됨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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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18-04-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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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뭉치면 안될것이 없지요. 당 연합회에서 현재 국방장관에게 간담회를 제청하였는데 국방부 복지괴에서 꿀먹은 멍어리삼용이 작전입니다. 육하원칙에 의거 일시금 2억을 즉시로 환급하고 90% 갈취한 봉급 9억원에 대하여는 협상하자는 제안인데 회신을 못하고 있는 국방부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며 5호책자를 보냈는바 반박을 못하는 추세 입니다. 이제 궐기하여 처들어 가야 합니다. 북파공작원 같이 고속도로 점유하여 협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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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전 용사 명예수당21만원으로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
 월남 참전자 가족일반인 전우신문 주체 연금법 서명운동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