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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kawjswk
작성일 2013/04/25 (목) 19:05
홈페이지 http://www.hgvvk.co.kr
분 류 협조.
추천: 0  조회: 5086  
안케패스전투 41주기를 보내며

안케패스전투는 맹호 기갑연대 1중대 전술기지와 638고지및 그 일대 안케군, 빈케군에 걸쳐
1972년 4월11일과 4월 24일간에 월맹 정예군과의 참혹한 전쟁이었습니다.





처음 발단은 1972년 4월11일 새벽 4시경 안개가 자욱한 고도 600m 소도산 정상의 1중대 중대기지에 대한 세이파들의 기습공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기갑연대 1중대 중대기지에 배치된 홍문희 일병이 근무하고 있는 초소 앞 철조망을 뚫고 기도비익으로 잠입 기도를 시도하던 세이파가 철조망 주위에 매설한 조명지뢰가 터지는 바람에 움직이는 검은 물체가 발견됨으로서 사격과 포격이 가해지고 날이 밝아 수색한 결과 사망 1명, 부상 1명(후송 중 사망)의 전과로서 시작되었습니다.



기갑연대 1중대 1소대는 4월 12일 세이파가 침투한 일대와 638고지쪽을 수색 정찰 중 이미 638고지를 장악하고 있던 적과 교전이 벌어지고 소대병력은 중대 기지로 복귀하나 일병 부인호는 귀대하지 못하고 행방불명되었습니다.

일병 부인호는 일계급 특진되어 전사자로 처리되고 국립묘지에 안장되었으나 어떤 연유인지 모르지만 그자리는 비어 있습니다.
일병 부인호는 안케전투 당시에 살아있다는 삐라를 본 병사가 있었는가 하면 북한 방송에 출연하였다는 등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습니다.
또한 제주도가 고향인 부인호 상병의 묘지가 고향에 있다고도 합니다.



기갑연대 1중대 수색정찰중 교전으로 적은 안케패스 일대에 사살된 적 세이파 이외에 다른 병력이 침투했다는 것을 알고 연대 수색중대 지원을 요청하게 됩니다. 기갑연대 수색중대도 작전에 투입되어 1중대 소도산 기지 옆 무명고지에서 적으로부터 공격으로 무참히 병력 손실을 입게되면서 전세는 점차 확장되기 시작합니다.



당시에 이 일대의 전세는 월맹군이 이미 베트남의 중서북부 콘툼, 풀레이쿠를 장악하고 안케 계곡에서 퀴논으로 이어지는 중부지방을 장악하려고 대규모 공세를 치밀하게 계획하고 침공을 감행하였던 것입니다.

한국군의 전술기지만 뚫리면 퀴논을 장악하고 퀴논이 장악되면 베트남의 중부지방은 공산화됨과 동시에 한국군은 1개 사단 병력의 손실을 보게되는 최악의 상황까지 다다르는 상상하기에도 끔찍한 전쟁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안케패스 전투는 1중대 병력, 수색중대 병력, 1대대 산하 전 중대병력을 투입하고도 제압하지 못하고 아군의 전사, 부상자는 속출하고 전투는 소강상태로 기갑연대 병력, 맹호 1연대 병력과 26연대 병력 등 18개 중대 1,894명의 병력이 집중되고 사단 중화기, 미육군, 공군 지원까지 받게 되면서 이세호 주월사령관께서 작전 지시를 하는 등 주월사령부 전투로 확전되었습니다.

1중대 전술기지에서 불과 1Km도 떨어져 있지 않는 638고지를 장악하는데 15일간이라는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었고 근접한 거리에서 공수를 겸한 격전으로 아군의 피해는 엄청나게 발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고도로 훈련받은 월맹군 3사단 12연대와의 대격전이었음을 전투가 끝나고나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전투 중에는 아군의 시신을 수습할 길이 없어 현장에 방치되었고 1중대 전술기지는 관망대, 포진지는 적으로부터 공격으로 초토화되었고 안케계곡에 투입된 병력은 고립되어 물과 식량, 탄약지원이 끊어져 적으로 부터 공격에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글지역인 안케 계곡의 낮은 고지에 투입된 병력에게 보급품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은 미군 헬기 지원은 전쟁 초기에는 원활하였으나 적의 대공사격에 헬기가 추락하고 조종사가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자 지원이 지연되고 자연히 정확한 지점에 보급품이 전달되지 못하고 안케패스를 오르는 19번도로인 육로도 아예 폐쇄되어 고립되다 싶이 전투를 치루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4월 24일 2시간 동안 638고지 정상에 1,300여 발에 달하는 집중사격과 함께 일제히 공격을 감행하였습니다.
638고지 서측방향에서 공격하는 4중대는 이무표 중위가 지휘하는 3소대가 선두로 정상을 공격하여 오전 6시 40분경 마침내 638고지를 점령하게 되었으나 이미 적은 철수 한 후였습니다.

미군 팬텀기의 네이팜탄을 투여하고 155mm포를 수없이 퍼부어도 638고지를 장악한 적은 격퇴되지 않아 작전 지휘부를 당황하게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군의 시기는 떨어지고 공포에 자해사고는 발생하고 지휘통솔력이 약해지는 사례가 발생하기까지 하였습니다.
638고지를 탈환하기 위해 투입된 맹호 기갑연대 2중대 3소대 임동춘 소대장은 638고지 8부 능선에서 적탄에 사망하는 등 끈질긴 적의 저항 앞에 전열을 재 정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4월 23일 638고지 전방에서 기존의 3개 중대가 공격을 계속하고, 새로 투입된 4중대를 서측방에, 9중대를 동남쪽에 투입해 5개 중대로 638고지를 동시에 공격하는 작전게획을 재수립하고 전열을 가다듬었습니다.
그동안 맹호사단 병력 75명이 전사하고, 104명이 부상당했다고 기록하고 있으나 당시 현장에서 시신을 처리한 병사들과는 상당한 차이가 난다는 것이 의혹으로 재기되고 있습니다
적군에 대한 피해도 사살된 적은 705명에 달했으나 대부분 지원화력에 의한 포탄에 의해 사살로 추정치이며, 교전에서 사살된 적은 극소수였습니다.






안케전투가 끝나면서 그 교훈으로서는 아군은 평화 협상이 진행되면서 작전활동에 소홀, 1개 연대 병력이 아군 작전지역에 침투하여 강력한 진지를 구축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과 638고지 점령에 급급해 적의 규모도 알지 못한 채 병력을 축차 투입하며 단순한 정면 공격만을 반복한 결과 많은 전사자 피해를 자초한 사실 등은 깊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군의 전략과 전술에 의하여 적의 침투를 방어 공격하여 적을 겨퇴함으로써 중부 내륙을 통하는 보급로를 확보하고 퀴논을 중심으로한 광활한 아군의 전술지역을 계속 확보하여 한국군이 철수하는 1973년 2월까지 월맹군에 의한 도전없이 작전지역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638고지에 있는 전승비를 공산화된 베트남 정부에서 묵인하에 유지하는 것은 우연히가 아닌 한국군에 도전하여 패주한 월맹군의 뼈저린 패배를 후세에까지 남겨 교훈으로 삼자는 전쟁을 지휘한 지압장군과 베트남정부의 고려에서 결정되었다고 하니 당시 한국군의 전술, 전략을 높이 평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언하자면 안케전투 당시의 적의 상황과 전세의 입체적 조명과 전투의 명확한 공과를 가려야 할 때 입니다. 무엇보다도 사상자의 명확한 조사, 안케전투에 참전한 병사에 대한 공정한 무훈 수훈 등 남아 있는 문제를 재조명해서 해결해야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름아이콘 산사랑
2013-04-26 19:27
이렇게 민주주의 위해, 아니 민족을 위해 싸웠던 그 시절은 까마득 잊어버리고 있는 당국이 아쉽군요, 또한 이와 싸우고 있는 사이에 종북 세력이 판을 치고 있어서 김정은이가 날뛰고 있는 현실 앞에서 우리 전우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이제는 이 종북세력을 몰아내는 일에 다시 한 번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월남이 무너진 상황과 너무 흡ㅆ이 돌아가고 있네요, 월남이 문진 이유가 바로 후방에 있는 간접들의 교란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더욱 우리 보수가, 아니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 일어나서 이것들을 싹 쓸이 몰아내야 하지 않을까요? 민족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건강하세요., 너무  열이 숫구쳐서 몇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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