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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무성이하고 국방위원회 마저도 해산된상태다
 지금 국회국방위원회에서는 의원장을 비롯하여 모던국회위원들이 임기가 끝낮고 새로 편성하여야만 되는입장에 처해저 있다. 각국회의원과 국방위원에게 보넨자료 문서도 다시보내야 할것갔다. 전투수당법안도 그대로 방치하여 폐기될까 큰걱정이다. 반대하던 국방부 전투수당 해외근무수당 담당자도 200장물량의 서류를 보내던이 전화하여 확인하여본 결과 아에 검토하지도 않았고 읽어보지도 안았다고 답변한다. 아에 주기실다 이거다. 물량이 너무 많았어 읽기가 힘더드라도 민원인대 무성위하게 내핑계치고 잊는 국방부 이건 완전히 32만월남 참전용사들을 무시하는격이 되여가고 있다. 담당자에게 따지었던이 전투수당 민원이 너무많이 접수되여 읽어 볼시간이 없다고 희피하고 발뻼하였다. 확실한 증거자료도 되지않은 자료 민원을 계속하여 올이면은 가치가 없어진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국회도 열여 다시 제편성할때 까지 기달일수밖에 없게 되였다. 갈수록 퇴산이다. 제발 확실치 안은 자료로 국방부에 민원을 올이지 마시길 바람니다. 국방부에 반박할 자료도 없이 매번 당하기만하는 입장에 더이상 당하지 말것을 당부드립니다. 예:을 들면은 국방부에서 답변이 군보수법에 해당 안되여 전투수당을 주지 못한다라고 말하고 해외근무수당을 다 주었다고 답변하면은 이말을 반박하고 여기합당하게 자료 제시하여 다시는 이련 엉터리말를 못하겠금 하는자료가 필요한대 그저 당하기만하고 말한마디 못하고 입을 다물고 포기한이 이련일이 일어난고만 것이다 정말 답답하기 짝이없다. 전우님들이 알아야할 기본지식입니다 The Evening Star WASHINGTON D.C THURSDAY, DECEMBER 11, 1969(117th YEAR No. 345)["VIET COMBAT TROOPS' Each Thai, Korean Costs U.S. 7,800 dollars] [keyword premium pay for combat] The United States pays about 7,800 a year to support each South Korean and Thai soldier fighting in South Vietam. 미합중국은 1년에 남한군과 태국군이 월남에서 전투하는데에 각 군인당 7,800달러를 지불한다. Indiret costs might raise the figure as high as the roughly 10,000 dollars cost of each U.S soldier there. 이에 따라서 월남에서의 미군 한 사람당 대략 10,000달러만큼의 높은 간접비용이 발생한다. The total support cost for the 48,500 Korean and 12,000 Thais is about 472 million for the fiscal year that begin July 1.(4천억원) 48,500명의 한국군과 12,000명의 태국군에 드는 총지원비용이 4억7천2백만달러가 7월1일에 시작되는 회계년도에서 부터 상계된다. These figures have been a closely guarded secret within the U.S government. They can now be derived from published information. 이러한 액수는 미국정부내의 기밀로서 보호되어져 왔다. 하지만 지금은 발간된 정보를 통해서 유추할 수 있게 되었다. Neither the State Department nor the Defense Department had any immediate comment on the figures. But source familiar with the support costs confirmed that the calculations from published figures were approximately correct. 미국방성과 방위성 모두 이 액수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코멘트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지원비용에 대한 소식통은 발간된 액수로 부터 유추된 계산이 거의 정확할 것으로 확신한다. The figures have been kept secret during a running battle between the Nixon administration and some senators over the principle of subsidizing allies to help defend South Vietnam. The secrecy has apeared to Capitol Hill observers as much intented to mislead the Ameircan public as to spare allies' sensitivities over the subsidies. 이 액수는 닉슨행정부와 몇몇의 상원의원 사이의 월남방어보조금의 원칙을 둘러싼 논쟁회기동안에 비밀로 유지되어 왔었다. 국회의사당옵저버에게 이 비밀이 폭로되었는데 이것은 미국의 대중여론을 호도하여 보조금에 대한 예민한 동맹국들의 원성을사는 여지를 남기게 하였다. President Nixon defended the subsidies at his news conference Monday night while refusing to give any figures. 닉슨대통령은 월요일 밤 뉴스컨퍼런스에서 정부보조금정책을 옹호하고 나서면서 액수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The United States is subsidizing Thai and South Korean troops, Nixon said. The Thais are voluteers, he said "and if they are willing to go there be volunteers, I would much rather pay out some money to have them there than to have American men fighting there in their place." 현재 미합중국은 태국과 남한부대에 대해 지원비용을 내고 있다. 닉슨은 말하길 "월남에 주재한 전투미군을 위해서 돈을 쓰는 것보다도 자원국인 태국의 군대를 월남에 파견하는 것에 차라리 돈을 쓰고 싶을 지경이다"라고 하엿다. The chairman of the Senate Foreign Relation Committe, J William Fulbright had earlier called the subsidizing of support from allies " the ultimate in corruption. Yesterday be returned to the attack. 대외관계 상원위원회의 의장 J 윌리엄 풀브라이드는 일찌기 동맹국에 대한 경제지원정책을 '부패의 종국적인 모습'이라고 일갈했다. 어제 다시 격론을 벌였다. Fullbright said Asian and Pacific allies had made "grudging minimal contributions to the fighting in Vietnam." 풀브라이트는 아시아와 태평양동맹국이 그간 "형편없는 최소한의 월남전에의 헌신"을 해왔다고 비판했다. "We have paid the Thais an enormous sum. In military equipment and finacial support including salary bonuses and PX privileges for their soldiers to get them to send "... to Vientnam" which at its maximum reached 12,000 men," Fulbright said in Saint Louis. "우리는 태국에 엄청난 돈을 지불했습니다. 군사장비와 재정적인 지원은 봉급보너스와 피엑스특권을 그들이 월남에 파병하게 하는데에 쓰였는데 태국군대인원은 기껏해야 최대 12,000명에 이르른다"고 세인트루이스에서 플브라이트는 발언했다. "South Korea,", he went on, "has provided 48,500 tough soldier effective combat soldiers, with the United States paying for everything above the base pay of the troops -premium pay for combat, food and shelter, logistic support-and generous additional support for the Republic of Korea's home army." "남한은 48,500명의 강력하고 효율적인 군인을 미합중국에 보냈고 미합중국은 군대의 기본급료이상의 프리미엄과 음식과주거 그리고 물류적인 지원과 관대한 추가지원을 대한민국공화국의 한국내의 군대에 (월남파병을 조건으로) 제공했다."(역자각주: 대한민국의 군대는 미합중국에게 매우 중요한 군대였다는 점을 태국군과의 비교에서 대비된다. 그도 그럴 것이 태국군은 자원군이 었고 한국군은 프로였다. 그만큼 미합중국은 한국군에 대해서 특별대우할 것이 암시되는 대목이다. 이는 물론 기본급료이외에 명예수당들의 추가수당을 충분히 예감하게 한다. 결국 박정희 대통령과 닉슨은 독대하에 특별협정을 맺기에 이르는 것이다. 그 이후 한국군에 대한 미군과 동일한 처우를 한다는 장관급의 브라운 각서가 있었다) The additional support for Korean troops at home , and similiar military aid increases for Thailand's home forces when it sent troops to Vietnam, raise the true cost to the United States of the 80,500 men. 이러한 한국내의 한국군 그리고 이와 유사한 태국의 태국내의 군대병력의 월남파병에 대한 지원은 미합중국의 80,500몀의 미군에 대한 비용의 증가를 가져왔다. Therefore "the direct comparison of 7,800 dollar a year to support a Thai or Korean soldier with the approximately 10,000 for a US soldier leaves out some related costs for the allied that would bring the figures close together. How much closer or whether the costs end up higher for the allies cannot be determined from published figures. 그래서 태국군이나 한국군에 대한 년간 7,800달러를 직접 미군에 대한 군사비용인 10,000달러와 직접비교하면 몇몇의 관련비용을 제외하고는 양쪽비용이 비슷해진다. 이것은 발표된 수치로 부터는 유추할 수 없는 성질의 것이다. The 10,000 figure includes the base pay of Americans, wheares -as Fulbright noted -the base pay of Korean and Thai troops is not included. Those pay rates are very low, so that the supplemental pay 'for duty'in Vietnam has brought the volunteers to which Nixon referred, recording? to some sources. 10,000액수에는 순수하게 미합중국군인을 위한 기본급료서서 , 플브라이트가 지적했듯이 한국과 태국자원군에 대한 지원비용은 제외되어 있다. 이 양비용간의 비교는 의미없을 정도로 미미한 비율의 차이를 보여서 월남전참전에 대한 여타의 추가급료(번역자각주:이 부분은 보너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기본급료이외에 명예수당과 같은 추가수당을 의미한다)가 닉슨대통령이 언급하였듯이 어떤 소식통에게는 'RECORDING'할 만한 것이다. U.S military add to Thailand and South Korea helps pay that base pay for the troops they send to Vietnam. This is another aspect of the 7,800 figure ending up higher when everything is calculated. 미합중국에 태국군과 남한군이 합세한 것은 전체 월남파병군에 대한 기본급료를 인상시켰다. 이것은 결국 비용액수를 총합산하면 7,800달러가 결코 그 자리에 있지 않고 증가하는 측면을 내포한다. *Key Materials 중요한 고려사항 The key material for calculating the 7,800 figure is in the testimony of Secretary of Defense Melvin R. L to the Senate Foreign Relation Committe on Nov 13? which was made public yesterday. 7,800달러액수를 계산하는데에 중요한 고려사항은 미국방장관 멜빈이 11월13일 미상원의 외교위원회에서 증언할 때에 나온 말이다. Laird said "the total amount we plan to send in this fiscal year in that area of South Asia including Thailand, Laos and Vietnam is 2.3 trillion ." 멜빈장관은 말했다 " 이번 회계년도에 태국, 라오스 그리고 베트남에의 파병계획에 포함된 총금액은 2조3천억원이다." A statiscal table supplied by Pentagon to the committe and published with Laird's testimony showed US military aid to South Vietnam this fiscal year as 1,578,300,000. This figure had not previously been made public with such precision although a rounded figure was used in earlier, Defense Department testimony to a congressional appropreations committe. 미국방성이 위원회에 제출한 통계표와 멜빈의 증언에 의하면 미군의 월남에 대한 이번 회계년도의 지원은 15억7천8백3십만달러에 이르른 다. 이 수치는 초기 준비위에서는 대략적으로 제시되었지만 이 번 미 상원 외교관계위원회에서는 정확도를 높여서 제시하게 된다. The 2.3 billion includes support allied forces in Vietnam, according to other sources. It also includes military aid to Thailand and Laos. 2십3억달러내에는 월남에 체류중인 동맹국에 대한 지원비용도 포함된다고 소식통은 전한다. 물론 이 액수에는(월남내의) 태국군과 라오스군에 대한 군사보조금도 포함되어 있다. Fulbright told reporters after subcommitte of his Foreign Relation Committe had held hearing on US commitment to Laos that US is spending 150 million dollars a year to support 36000-man guerrilla army in Laos. Other sources later corrected this to say 150 million is total aid for both Laos regular and irregular guerilla armies. 플브라이트는 리포터에서 이 위원회의 소위원회가 미합중국의 라오스에 대한 연루에 대해서 청문회를 구성했다고 하는데 이 라오스사태에 연루되는 바람에 1년에 1억5천만 달러를 지출하여 라오스내의 3만6천명의 게릴라군을 지원했다. 다른 소식통은 이후에 이 수치의 사용용도를 수정하여 라오스의 정규및 비정규의 게릴라군대를 지원하는 비용이라고 전한다. US military aid to Thailand this fiscal year is still secret. In the 1968 fiscal year it was 64 million and in the 1969 fiscal year it was 71.3 million. 미합중국의 본 회계년도내의 태국에 대한 군사지원은 여전히 기밀사항이다. 1968년 회계년도에는 6천4백만달러였고 1969년 회계년도에는 7천1백3십만 달러였다.(역자각주: 이브닝 스타 일간지는 졍부기밀사항도 자세한 근거를 대고 폭로하는 보기 드문 언론사였다. 미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희귀하기도 한 것 같다) The State Department said Monday there is serious threat to Thailand internal security from Communist-inspired and supported ... . The Department had said earlier that US aid was being provided to help Thailand to meet this threat as well as to provide . Thai forces left at home "with improved firepower mobility and communication capability." 미국무성은 월요일 발표하기를 태국의 치안에 심각한 위협이 공산주의 분자의 주동에 의해 야기되고 유지되고 있다고 하였다. 미국무성은 일찌기 미군원조는 태국에게 제공될 뿐만 아니라 태국이 자체적으로 이 위협에 대응하도록 하기 위해서 제공되었다고 발표했다. 태국내의 태국군의 화력기동성과 통신시설역량이 덕분에 개선되었다. On the basis of this, us military aid to Thailand this year is assumed for the purpose of calculating Vietnam support costs to be as high as 90 million. 이러한 지원의 밑바닥에는 이를 기화로 베트남에 대한 9천만달러만큼의 지원비향상으로 귀결되고 있다. Published testimony has indicated that the United States has paid between 9million 10million a year in support costs for between 1,500 and 2280 from combatant troops from the Philliphines in Vietnam. They are now withdrawn. 공중에 발표된 증언에 의하면 미합중국은 9백만에서 1천만달러의 회계년도내의 비용지출을 베트남에 체류중인 필리핀출신 전투부대의 1,500명에서 2,280명사이의 요원을 위해서 지출되었다고 한다. 이 요원들은 철수한 상태이다. So the visible items in Laird's 2.3 billion figure are 1.54 billion for South Vietnam, 150 million for Laos, an estimated ?million for Thailand, and 10million to support the Fillipino force. This totals 1.82 billion. 결국 멜빈의 23억달러금액수치가 말하는 것은 가시적으로 월남을 위한 15억 4천만달러, 라오스를 위한 1억5천만 달러, 태국을 위한 ? 달러, 필리핀군대를 위한 1천만 달러가 퍼부어 진 사실이다. 총액 18억 2천만달러에 달한다. The residual is 472 million, or an average of 7,801 per man in the Thai and South Korean forces. 여분의 4억7천2백만달러 혹은 한 군인당 평균 7,801달러가 태국과 남한 군대로 할당된다. Checks with official of the State and Defense Department on these calculations falled? to turn up any other items included in the 2.3 billion that would reduce the residual and therefore mean support costs were lower. 미국무성과 국방성의 이 계산에 대한 지적에 의해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여지가 지적되었다. *Variation possible 가능한 변이형 Within the 7,800-average there might be some variation between the amount paid for Thai and Korean soldiers. One official said a factor in keeping the figures secret is not letting one ally know what another is getting. 1년간 평균 7천8백만 달러에는 실제 태국군이 수령하는 액수와 한국군의 그것과의 차이를 미묘하게 포함되어 있다. However the Foeign Relation Committe's subcommitte on US security agreement and commitments ? published details of support for the philipino costruction engineering troops. 어쨋든 외교위원회의 소위원회는 미합중국의 협정과 활동에 대해서 필리핀 공병부대에 대한 지원을 발표했다. The details provided by the Defense Department showed that each man got 1 a day overseas ? and ? ? of ? from ? a day for a ? general to ? dollar a day for a private. Food, ammunition and other items are included in secret costs. 미국방성에 의해 제공된 세부사항에 의하면 각 군인은 해외에서 하루에 1? 달러를 수령하고ㄴ ??? 사병의 경우에는 ??. 음식, 탄약 그리고 여타의 것이 기밀비용안에 포함된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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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사령부
2018-06-1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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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지난뒤 부터란 말 있고.닥아올껏은 모르고 있다라고 합니다. 이 역사에 사건은 국가보훈처에서 책임을 저야.하고 이양과,박승춘 이 자들이 우릴 망쳐 논것입니다. 전두환 에게도 박정희 때도 꼼 짝 못하고.박근혜역시 해 볼랴고 했는데 국회의원들이 틀러버리고 문재인도 광화문에서 나 혼자는 않돼드라고 변명을 느러 놨고. 50일이 지나고 나니 얼굴도 보이지않고.그 져 3대까지 보아주겠다라고 합니다. 미국 국방부 위원들이라고 하지만 여기 국방부위원들이 나서야 할일이 아닙니다. 역사에 모든 팔래와 관행은 국무총리가 담당이어야 하고.전우들에 보훈은 피 장관이 맡아야 올습니다. 국방부에 기록된게 없고 수 작업 그대로 방치 돼여 있는데 줄 맘도 없는데..헛탕 친것입니다. 자 남은 것은 어떻게 할것이냐. 국무총리입니다. 8.15 6.25. 파병 고엽제. 적페청산.국무총리를 다구처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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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사령부
2018-06-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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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이 파월해서 20-30대 모두가 건승했죠. 부상당하신 전우들 의사들에게 떠 넨기고.후유의증 하고 참전 전우라며 푸 대접 받아오고.경도.중도.고도로써 보상주고 등외와 참전은 주정차까지 장애우와 다르게 하고.모든 혜택이 없습니다. 이것만 보드래도 짜게 놀고.8.15는 년 80만원이고 6.25는 파병하고 동일 하죠 급으로 때려버리고.상이로 몰아 버리고.서울 집행부들은 어먼짖 해버리고 전국에 사이트 조차 각자놀고 통합하자라 해도 들은척 이고 전우들은 어데로 갈것이냐. 컴퓨터 모르는 전우들 많습니다. 자녀들이 있다해도 애비 만큼 알지 못하고. 정부에서 준다해도 개별적으로 상대 할것입니다.,,받을껏만 주판 때일께 아니고. 얼마까지 줄껏이냐.직접 대 들어 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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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2018-06-16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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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쟁이 종식되고 박정희 정부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들이 프레이저 보고서로 국회에 제출된다. '미국이 한국의 베트남전쟁 참가를 위해 사용한 총액은 약 10억 달러에 달했다. 이 금액 중 약 9억 2천5백만 달러가 한국의 외환보유액으로 비축되었다' 고 기록돼 있다. 또한 '한국정부는 또한 미국이 한국군에 제공한 고율의 급여에서도 이익을 취했다. 그것들은 미군과 근접한 수준으로 지급되었다. 그러나 포터 대사에 따르면, "그 돈들은 정부로 송금되었지만 군인들에게 지불된 수준은 상당히 적었다"고 한다' 고 기록돼 있다. 한국군 파병 댓가로 총액 10억 달러(현시가 77조)를 받은 박정희 정부는 이중 6.5%를 사용하고 나머지 93.5%(72조)를 외환보유고에 비축시켰다 (포토 대사의 증언). ----- 이 돈을 환급받게 되면 1인당 2억 8백만원씩 지급된다. 국회도서관에 나와있는 사이밍턴 청문록에 브라운 대사와 포토 대사가 같이 나와서 증언한 내용이 있다. 내용인 즉 청문회 사이밍턴 위원장이 지출된 액수에 대해서 질문을 하니까 포토 대사가 "숫자를 제시하겠다" 다시 사이밍턴 위원장이 "기록 부분에 삽입하도록 그것을 제시해 주겠는가? " 라고 질문을 하니까 브라운 대사가 "좋다"로 기록돼 있다. 주월 미군 1인당 유지비는 1년에 1만3천달러이다.주월 한국군 1인당 유지비도 예외일 수 없다.라고 명확하게 기록돼 있다. 2억 8백만원(전쟁 준비금 10억 달러) + 9억원(급여)이 1인당 받아야 할 액수가 된다. 베인전에서 주장하는 개인당 평균 7801달러라고 하는 근거는 전쟁이 한창일 때 중간 보고서 성격이 있는 미국회 외교위원회에서 나온 증언에 기인하고 있다. 전쟁이 완전히 종식되고 최종 결산된 성격의 프레이저 보고서를 근거로 삼는 것이 매우 합당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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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길!!
2018-06-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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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에서 민원올린 서류를 검토도 안해보았다니요.. 어디에 어느곳에다가 얘기를 해야 검토해 줄까요..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11번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보훈처)라는 항목을 보았습니다. 그 행보로 보훈처를 보훈부로 승격시켜 보훈 가족의 처우 개선을 지향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6월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문재인 정부 첫 국가보훈위원회가 열렸다는 글을 올려 주셨지요. 이낙연 국무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이 일주일에 한번씩 만찬이 있고, 현안보고등의 심도 깊은 대화를 한다고 합니다. 지난 국회에서 국방장관 보다도 더 감정을 배제한 사실을 설명하는 국무총리의 모습에 저 개인으로는 신뢰를 가지고 있는데요, 맹호사령부님 의견처럼 국무총리 청원을 한 번 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항상 고생 많으신 운영진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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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2018-06-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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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vening star washington D,C? 도서관입니까 아니면 신문사입니까? 저 내용의 출처가 어디입니까? 7801달러 이것도 아무런 근거가 없긴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걸 근거로 추론하다니요? 그럴 바에야 다른 단체에서 주장하는 논리가 더 타당해 보이는데요. 프레이저 보고서가 최종적이지 않읍니까. 광범위하고 치밀하게 조사된 오랜 기간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서 미국내 관심이 지대했던 프레이저 보고서를 믿어야 하는 게 합당하지 않느냐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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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휘날리며
2018-06-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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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맹호사령부 님 , 다 좋은데 박근혜가 해볼라고 했다는것은 샛빨간 거짖말 입니다. 여러분 !! 월남참전 월 자만들어도 경끼를 일으킨 박근혜입니다. 여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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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2018-06-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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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띄워주는 행위는 북한 주민들이 김정은 띄워주는 정신작용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박정희를 고무 찬양하지 않고서는 그 친일파 후손에게 가질 수 있는 생각이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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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2018-06-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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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 당연히 프레이저 보고서라는 말씀? 저기 백마님 https://www.youtube.com/watch?v=toORLUdphtk&t=742s 여기서 베낀 거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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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2018-06-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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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주도에 종파 갈등으로 내전에 휩싸인 예멘 난민들이 30일 체류 가능한 무비자 자격으로 대거 입국하는 바람에 제주도가 중국인에 이어서 난민 때문에 고충이 많다고 합니다. 한국이 안전하다는 이유로 50명 수준의 난민이 1000명 가까이 폭증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파월들도 난민 신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하나로 뭉쳐도 아쉬울 판에 여러 조각으로 찢어져 자기 주장만 하고 있으니 주장에 힘이 실리지 않고 들어주는 입장도 짜증나는 상황이 아닌가 싶읍니다. 나이는 똥구멍으로 먹었는지 나이는 그저 숫자일 뿐 지혜로운 늙은이 구경하기가 참 힌든 세상입니다. 챙피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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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2018-06-17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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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부딪쳐도 모자른데 작게 부딪치려 작은 논리에 집착하면 죽도 밥도 안 되는겁니다. 가장 큰 논리를 개발하고 협상장에서 다듬어야 하는 겁니다. 7800불? 태국군과 같은 수준으로? 파병 숫자도 세배 차이로 많았고 연속된 증파로 무려 34여명이 파병됐습니다. 그간 다른 파병 국가들에서는 그들에 대한 예우가 남달랐다고 보는데 한국은 비참한 수준 아닙니까. 그간 서러움 다 더해서 도둑질 당한 급여 가장 큰 논리를 개발해서 큰 액수로 협상에 임해야 합니다. 소심한 자들이여 눈을 떠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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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사령부
2018-06-1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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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들! 백마님.잘 되길님,비둘기님.태극기를 휘날리며님.난민님.최상영 운영진 님.우리 전우님들 께 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 자라 같이 하시면 어떠실까요. 뵙고싶고.조훈도 많이 있을성 싶습니다. 윗 분들이라면 못해 낼 일 없습니다. 연락처 다 들 아실것이고 날 짜 잡아 뵙게요? 010-7148-7599 장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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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2018-06-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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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비둘기 님 , 프레이저 보고서가 최고라고 하섰지요? 큰 오산입니다 한미CIA조사보고서" 한미간 양국 대통령 통화 내역서" 서로주고 받은 양국간 대통령 김성은 국방장관 포터대사 전보내용이 최고입니다 미국 한국1급 비밀문서들입니다 그속에 브라운각서 양해각서 협의서 이속에서 프레이저보고서1권~6권이 다들어있다 동맹국 관계 미국 베트남 영구 그당시 국군 보병들의 시간당 일당과 각종수당 보너스를 비롯하여 작전 명령사항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김대중 모던사건과 비리는 이속에 다실여있다 한국군의 보병은 기본금은1개월에 552$이고 화제수당외14개수당을 포함하기로 되여있다 7개수당은 허의입니다. 우리 제72회 73회국회 청문록에도 그당시 전투수당 해외근무수당 보너스 특별수당14가지수당을 가지고 국회에서 거론하였다. 그런자료를 한번 검토할수가 잊서야만 7가지수당이 진실이다 안이다라고 할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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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2018-06-1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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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비둘기 님 , 7800$에되한 자료는 미국무성 기록실에 카드로 보관되여 있는대 한미동맹국 참여중에 한국편에 한국군군 유지비가 7800$이고 7800$는 휄리콥터비와실탄비는 포함되지 안았고 단순하게 먹고 사는 비용이 포함되여있다. 전체 유지비13.000$인대 이중에는 실탄 휄리콥터비용 군수비용이 포함되여13.000$로 되여있다 1달에 피복비 식대비 뻬고나면은5000$가 남는대 이 액수가 순수 한국군의 수당액수다. 한국군의 기본금은1달에 552$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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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2018-06-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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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최상영 님 , 아니 더해야지 왜 자꾸만 뺍니까... 프레이저 보고서에 대사들이 증언하기를 미군 일인당 유지비가 13000불이라고 했고 한국군 역시 예외일 수 없다고 했답니다. 일인당 유지비란 그 한 사람에게 필요한 실탄+헬기비용+식대+피복+주거 +@ 이런 거 다 더한 거라고 봐야죠!! 왜 뺍니까 더 있나 찾아서 더해도 모자랄 판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환급 받을 돈을 13000불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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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2018-06-22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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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비둘기 너 몰으면은 입다물고 잊거라 맞지도 안는 자료로 책자를 만들어 전우들의 호주먼이 털고 잊지안냐 그것도 월남자료라고 시불력거리는가? 한ㅁ국베인전에서 자료를 어더갔으면 고맙게 여겨야지 이게머인가 은해를 저버리면 인간 말조가 되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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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의원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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