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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고엽제는 관심 밖이다
박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때부터 여지껏 고엽제 에 대하여 어떤 공약도 내건 적이 없다. 국가유공자 대우니 책무니 하는 하는것은 단순히 기존 국가유공자 들에게 환심 사기 발언에 불과 한것이고 더우기 고엽제 단체 행사장에도 직접 고엽제 문제해결 에는 상관 없이 얼굴만 내밀어 표얻기와 환심 사기에 급급했다. 게다가 고엽제 단체 존립과 후원금 타먹기 위해 높으신 어른 모시기 작전에 응했을 뿐이다.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들은 보훈처 담당 직원들의 앵무새 같은 답변 고엽제와는 상관 관계가 미흡하지만 단순히 불쌍해서 국가에서 선심으로 돌봐주는 것이라고.........그러니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고엽제단체의 사탕 발림과 같은 과장된 헛소문에 황새 목아지 처럼 빼들고 기대하지 말고 그냥 천명 대로 목숨 부지하다 흙으로 돌아 갑시다. 기다리다 목빠지게 생긴 고엽제 후유의증 고도 한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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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2013-06-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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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맡읍니다. 박근혜대통령도 고엽제는 관심없고 표에만생각을하고 지금까지 해왓읍니다. 그러니 고엽제휴유의증전우님들은 말씀대로 그렇저럭 살다가 돌아가면 가족들은 어찌댈까요 생각하지말고 편히사세요. 누구운명을 탓하지말고 파월명받았을적에 탈령못한것이 후회스럽읍니다. 그러니 우리전우님들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아무도 밑지말고 살아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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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깨비
2013-06-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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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우리에게 다소 홀대 하드라도 우리전우님들은 조국의 영웅들입니다 언젠가는 조국이 우리들의 가치를 존귀한 가치로 평가 할겁니다. 다소 서운 하드라도 우리들은 참고 먼 날을 기다려 봅시다.전우님들 건강 합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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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제316회 국회(임시회) 업무현황 보고 등록일 2013-06-25 |
 정무위원회에 상정도 안되고 방치한 유성엽의원 고도법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