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 당시 전남도청 앞의 사진을 보면 민주화 운동을 하는 광주 대학생과 광주에 침투한 어떤 세력들이 확연히 구분되어 보입니다. 518은 민주화운동 중에 외부의 어떤 세력이 끼어들어 학살과 폭동을 자행한 것입니다. 518은 민주화 운동 한 측면도 있고, 폭동의 측면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학살과 폭등을 자행한 침투 세력이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사노맹 조직원들의 결의서에 의하면 이들이 광주에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대한민국 군인이 광주의 민간인들에게 '택시운전사' 영화에 나오는 발포 장면같은 일을 저지를 것이라고 믿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적들의 반복적인 거짓주장에 조금씩 그 거짓을 사실로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제 동생도 그 영화보고 그러더군요. 정말 발포가 있었나 하구요. 답글달기
베트남인들은 그네들이 10여세기동안 중국 프랑스 미국과 싸워 이긴 나라라고, 그리고 한국군은 미국의 돈받고 참전한 용병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괜한 자존심 건들지 마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마피아도 못하는 일들을 벌이는게 비엔남조폭이다. 해봐도 소용없는 거지 같은 소리 집어치우는게 한베 양국관계에 도움이 된다. 답글달기
한국은 당사자가 아니다.. 사과할 자격이 없다.. 물론 그렇다고 생까지는 않을거다.. 표현만 안 했을 뿐, 어찌 행동하나 지켜보겠지.. 당사자가 못되는 데가 또 하나 있지.. 북은 조미전쟁이라 하니까 한국을 당사자 취급을 안 하지.. 하나 더 있지.. 위안부에 대해 건성으로 유감 어쩌구 하는거도 한국은 태평양전쟁 당사자가 아니니까 전혀 진정성을 가질 이유가 없지.. 거기다대구 독일이 어찌 했네 하는건 쇠귀에 경읽기지.. 답글달기
사노맹 결의서를 자세히 읽어보면, 이자들은 박노해와 백태웅과 함께 하는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자들이 518 전남 도청에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백태웅은 한국에 돌아오면 동아시아 공동체 운동에 기여하겠다고 합니다. 동아시아 공동체는 중공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 북한은 빠져있습니다. 이들은 민주화 운동했던 사람들 특히 386 운동권에 기대기 전법을 쓰면서 자신들에 동조하도록 하고, 자신들의 정체를 물타기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도 동아시아 공동체에 열심인 자가 있습니다. 친중 정부를 구성했던 하토야마 전 수상이지요. 우애 사상 들먹이면 동아시아 공동체에 열심입니다. '우애 사상' 개뿔이지요. 일본에서도 반미하면서, 대동아 공영을 열망하는 자들이 일부 있을 것입니다. 일본이 동아시아를 중공이 그 외의 아시아를 나누어 차지하는 큰 그림을 그려보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답글달기
북한도 당연히 대한민국에서 선동 공작을 하지만, 정말 조용히 드러나지 않게 대한민국을 전라도와 경상도로, 이념으로, 갈기갈기 찢어왔고, 찢고있는 자들의 배후는 중공입니다. 사노맹의 박노해(박기평)이 "진보도 후지면 지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자는 전라도 시골에서 올라온 자가 아닙니다. 91년 체포 당시 내가 박기평이다 언론에 알려라라고 큰소리칩니다. 당시 박기평이란 실명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이지요. 그럼에도 그자가 박기평이라는 것을 언론에서는 이미 아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박노해의 얼굴 사진을 등소평의 얼굴 사진과 비교해보십시요. 얼굴인식프로그램(face recognition algorithm)을 이용해서 보시면 동일인물로 보일겁니다. 황당하게 들리겠지만, 모택동의 아들도 한국전에서 죽었고, 그만큼 중공은 한반도를 차지하기 위해 공을 들인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에 나와있는 사노맹의 결의서를 자세히 읽어보면, 답글달기
운영자님께 부탁합니다. 여기는 월남 전쟁에서 상처받은 옛 전우들이 모여서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아직도 해결나지 않은 우리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하나로 뭉쳐 회장단의 일에 협조하며 힘을 실어주는 곳인데 어쩌다 자기 비위에 맞지 않으면 함부로 비웃으며 말하고 오히려 상처를 받을 수 있는데 회원제로 운영하는 이곳에 이제는 등록하지 않은 닉네임의 글은 삭제함이 옳을 듯 합니다. 모두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모임 단체인데 무서워서 들어오는 것이 망서려 집니다. 전우가 아니라 원수가 될까 염려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전우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산사랑
쓰는 김에 덧 붙입니다. 혹시 글을 쓰시다가 오자나 탈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저도 글을 쓰며 먹고 사는 사람이지만 그렇게 잘 쓴다고 해도 오자가 나오고 탈자가 나오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전부 70이 넘은 나이에 맞춤법을 제대로 쓴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 맞춤법이 자꾸 바뀝니다. 그러므로 좀 틀리더라고 이해하시고 읽어주시고 오히려 세월을 안탑깝게 생각하시고 우리 사이트에서는 더 이상 험악한 단어가 나오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그렇게 않으면 실수 한 번에 욕이나 얻어먹는 이 전우회에 가입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4/14 12:34
십자성
2018-04-14 13:26
산사랑님은 쾌유하셨는지요 계시판 괸리자는 욕설과 이념 공방등
전우들의 소식에 부합되지않는 내용은 삭제하신다는 공고를하시고
과감하게 관리 하셔야겠네요 닉네임은 글 써는 자격을 부여하지
마시고 회원확인후 자격 부여 하여주세요
산사랑
예 감사합니다. 아직 치료를 하고 있으나 우리 전우님들의 염려덕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좋은 봄 소식을 기대합나다. 건강하세요
4/14 17:59
김종근
2018-04-15 07:07
앞으로 본 계시판에 본회 회원이든 비 회원이든 본회 목적에 맞지 않은 내용이나
전우를 조롱하는 내용이나 욕설을 포함한 내용은 모두 삭제 할것이며 본 사이드
출입을 제한 할것입니다. 전우님들 께서는 많은 협조 당부 드립니다.
문재인대통령사과 베트남은한줄도 보도안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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