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질 안는다/하지만 줄타기와 줄서기의 묘미를 익히고 배운 사람들은 특정한 예우와 존경을 받는다.우리 참전 유공자들 지휘부에 지도자 동지들도 모든 참전자들을 위해서 줄서기와 줄타기의 묘수를 배워야한다.

특히 대선이 가까운 이때 한표의 지지자가 필요한 대권 주자들의에 급한

마음을 우리 참전 지도부는 뱀같이 비들기 같이 지혜로운 마음을 그들에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 우리참전자들의 표심은 300만이 나 되지만 결집된 힘을발휘 하지 못하고 매 선거때 마다 속고,속고 또 속고 헛물만 키고있다.

이제는 우리 지도부도 달라저야 한다.이제 서서히 대선전이 달아 오르고 돌입하는 그들의 급한 마음을 읽고 다가가서 우리의 참전 명예를 회복 시켜주겠다는 정치인을 찿아야 할때다.한.두사람의 정치인이 우리의 손을 들어 주게되면 너도나도 지난 대선떼 예를 생각해 봅시다

문재인 후부가 먼저 65세 노인들에게 20만원의 노령연금을 주겠다고 먼저 치고 나가자뒤이어 박근혜 후보도 나도 20만원의 노령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선언하므로 현제 실행되고 있다.더욱이 우리 참전 유공자들은 정치인들을 공약하기 좋은 이슈들이 많습니다.선진국들의 명예 수당 잊지.안겠다는

      그들의 립써비스 지금까지 하지못했던 예우를 병명도

     모루고 돌아가신 육이오 월남전 참전자 들까지 그 후손들에게 까지

           절반에 예우라도 해주겠다면 당락을 좌지우지 할수있는

                        어마어마한 표를 얻게 될 것이다.

             정치인들의 급한 마음을 지도부에서 어떻게 리드할지

                    모든 보훈 가족들은 지켜보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