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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프고 눈물만 나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부친께서는 맹호1차로 참전한 용사이십니다. 고엽제 휴유의증 고도 판정 받으시고요. 하지만 췌장암 말기로 판정받으시고 얼마전에 운명하셨습니다. 폐암은 휴유증이고 췌장암은 의증....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생전에 이사이트 소식을 알려드리면 많이 좋아하셨어요. 전투수당 챙기시는 임원진분들에도 감사하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미흡하지만 2세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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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2017-03-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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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의 명복를 빕니다. 좋은대로 가시길 바람니다. 폐암은 고엽제후유증으로 3급등급를 받을수가 있습니다. 사망전 진단서를 받았서 보훈청에 신청하십시요, 팔래 를조해하여 신청한번하시고 행정소송도하십시요, 제목 법원 "췌장암 사망 월남전 참전군인 상이용사" 등록일 2013-01-16 13:36:23 글쓴이 유공팀™ 법원 "췌장암 사망 월남전 참전군인 상이용사" 고엽제 후유증으로 당뇨병을 앓다가 췌장암이 발병해 숨진 월남전 참전 군인이 상이용사에 해당된다고 법원이 판결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김도균 판사는 월남전 참전군인 윤모씨의 유족이 서울지방보훈청장을 상대로 낸 상이사망인정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진료기록 감정 결과 등에 비춰보면 월남전 직무수행으로 인한 당뇨병과 췌장암 사이에 인과관계가 인정된다"며 "윤씨의 사망을 상이사망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월남전에 참전한 윤씨는 전역 이후 고엽제 후유증인 당뇨병을 앓아 상이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2010년 췌장암으로 숨졌다. 이후 유족이 상이사망을 인정해달라고 신청했으나 보훈청이 "당뇨병을 사망원인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거절하자 소송을 냈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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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원
2017-03-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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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없었어요 앞으로 2세이지만 전투수당에 관한 일은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노력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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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ng
2017-03-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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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후유의증 고도 장애자는 상이자 로 인정 해줘야한다. 고도장애자는 대부분이 암판정을 받은자들로 5 내지 10 년 이내에 사망 한다. 페암 후두암 전립선암 혈액암 은 후유증 취급을 받지만 단른 부위의 암은 인정 하지 않는것은 잘못 된것이다. 고엽제 후유의증 을 받고 사망한 전우들 의 병명이 대부분이 암인데도 후유증 으로 인정 해주지 않는다. 전투수당 도 중요 하지만 애매 모호한 후유의증 문제를 해결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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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2017-03-1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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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효자 탄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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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우사회에 전투수당반대 선동하는이자의글(전우사회의 "거짓말", 아니면말 |
 서울시가 좌익민중혁명 위해 제공할 13만5천개의 모래주머니ㅡ땅굴안보국민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