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회비 관리구좌
|
우체국
700096-01-000631
예금주:한국베인전
|
|
흘러간 노래 감상실
|
고엽제환자님들의 고통과 아품를 달래주는 음악방입니다.
음악협회 관계자분님들께서는 나라를 위하여 전장터에서 싸우다가 죽을날만 기달이는
병든환자들에게 봉사하여주신다치고 저작권에 위반에 양회하여 주실것을 당부들립니다.
.
경고-19세미만자는 출입금지합니다.
| ㆍ작성자 |
김선주
|
| ㆍ작성일 |
2006-04-15 (토) 00:56 |
|
|
|
추억의 옛가요 (동영상
|
♬♤추억의 옛가요 동영상 감상♤♬
마지막 부분의 맹호부대가.청룡은간다, 아느냐 그이름 백마부대 용사들, 파월용사들의 귀에익은 노래가 대미를 장식하는군요..
그시절을 생각하며 잠시 회상 해봅니다
|
 권태준: 안케의 영웅, 김선주 전우님 !
우리는 숱한 애환을 안고, 같은시대, 같은곳에서, 같이 전투를 했던,진정한 전우인 것 같습니다. 그 누구보다 치열하고 처절한 안케전투를 체험했기 때문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미자씨의 노래 동백아가씨와, 그리움은 가슴마다, "노래를 듣을 때 마다." 그때, 34여년 전 1972년 4월21일 오후15시 경 안케패스 638고지 "피,의 능선에서," 정찰기가 선회 비행을 하면서 들려주던 추억의 옛가요가 생각 났는군요.그리고 나의 원고에 많은 도움을 준 김선주 전우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니다.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04/14-09:45]-
김선주: 34년이 지난 지금에도 당시의 모든일들을 기억해, 기록으로 남길수잇는것은 기억속에 생생한 현실이였기에 가능할겝니다 무모한 지휘관의 실책등 그 아비규환 현장에서 굶주림과 공포속에서 절규하던 이땅에 젊은이들이 이국땅 낮선 골짜기에서 뜨겁고 거친 숨을 토해가며 사라져간 이 아픔은... 훗날에도 우리 모두에게 잊혀져서도 또한 무시되여서도 안될것입니다.. .... .. 권전우님 좋은 주말 맞으세요 고맙습니다 -[04/14-21:51]-
|
16
|
| Since 2005 한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 |
All Copyright rights reserved
|
|
메인화면 으로
년회비 관련메모
자유게시판
불효자는 웁니다 
춘자야 보고싶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