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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한 등급 문제
새누리당에서 민생을 어던일이 잇더라도 챙긴다고합니다. 요번등급이 불공평합니다. 전투수당문제도 있고 고엽제4차역학조사 고엽제후유의증 전원 전상군경 문제을 박근혜 홈페이지에 올립시다 새누리당에도 올리고 적극적으로 시도할때가 온것 갔습니다. 새누리당 홈페이지 국민소통 여론 청취게시판에서 접수받고있습니다 상이군경회 베트남 참전 유공전우회 고엽제전우회에서는 단한마디도 없습니다 심지어 장애인 위원회도 생겼는데 국가 단체 위원회홈이 없는것은 섭섭합니다 우리 한국베트남 참전인터넷 전우회에서 고엽제문제등등을 한번시도 할만합니다 중부쪽에 서울지부장님을 비롯하여 합심하여 초안을 한번 짜서 운영자방에 올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서울☜새누리당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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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2-04-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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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욕심은 한이 없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명예를 위한 요구는 아무리 생각해도 욕심은 아닌 것 같군요, 불만에서가 아니라 아직도 병 속에서 하루하루를 세월만 보내는 전우들을 생각하면 당연한 처사가 아닌지요, 위의 전우님의 의견에 저도 동감합니다. 어느 누구도 울어주지 아니하면 직접 울 수 밖에요. 우리 한 번 새 누리당의 홈피에 올라갑시다. 글솜씨 좋은 청산님께서 초안을 짜 보심은 어떨런지요, 혹시 제가 무례한 요구인가요? 한 번 회장단에서 생각해 보시지요. 늦은 밤에 올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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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청산)
노들강변
2012-04-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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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떤 전우가 "상이등급 결정으로 볼 일 다 봤다고 회비 납부도 기피 하는 전우가 있지 않을가" 걱정하시는 글을 봤는데 이런 분들은 너무 눈앞의 이익에만 집착하여 큰것을 잃는다는 옛말을 상기 할 필요가 있읍니다. 현재 까지 혹시 정부에 우리들의 무리한 요구가 상이등급을 얻는것 자체가 무산 될가봐 노심초사 하면서 당연히 요구할 사항을 목구멍에 막아 놓고 등급결정,오늘을 기다린 것입니다. 앞에서 최상영 회장님이 지적 했듯이 타 상이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야박, 각박하게 등급을 주었을뿐 아니라 그 이외에도 앞으로 우리들의 위상정립과 묻혀 있는 권익을 찾기위해서는 더욱 전열을 가다 듬어 단결해야 할것입니다. 따라서 오늘까지 우리들의 등급결정에 주,야 전력을 기울여 주신 베인전 임원님들의 노고에 대한 인사의 차원을 넘어 앞으로의 대정부 상대 활동을 위해서라도 뒷전에서 관망만 할것이 아니라 최소한 회원 가입이라도 해서 애 써는 이들에게 힘을 보태주는것이 도리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앞으로 할일이 계속 많을것 같아 개인 의견을 호소 하오니 주제넙은 글이나마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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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2012-04-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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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신말씀입니다. 등급결정으로 모든일이 끝난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할일이 산적해있는데 그무슨말씀입니까? 전열을 재정비하여 좀더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투쟁하여 우리의권익을 쟁취하여야합니다. 우리모두 핫....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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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노병
2012-04-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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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급뿐만이아니라, 보훈정책 전반에 대 수술돼야하며, 그간 불신을 초래한 보훈행정 개혁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미망인문제,한시적고엽제법과 유공자법의 이원화문제, 상이등급모순점 소급법말살, 선진보훈 신법 모순 등등 금번19대 국회에서 보훈특별위원회 발족을 위한 강력요구함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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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2012-04-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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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표지는 ``주차가능,, 으로 한다고했읍니다. 각 지청으로 지침이 내려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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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2012-04-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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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민족을 위해 목숨받혀 싸우다 허혈성 심장질환 경도받은 전우와 전방에서 근무하다 스트레스로 머리빶은 대머리가된 전우와 급수가 같다니 지나가는 개 도 웃겠소,최소한 최하 6급2항은 줘야 형평성에 맞지않겠읍니까?국가를위해희생한사람을 끝까지 책임 진다는 국가보훈처는 형식적이고 구호 뿐인가?국가예산 타령과 희생만 강요했지 희생에 따른 대우와처우는 후진국수준의 대한민국 국가보훈처임을 시인해야합니다.또한 다같이 전쟁에 참여한전우인데 전상유공자에게 전상수당 2만원주고,참전유공자에겐 12만원주는 불공정하고 형평성에 맞지않는 불만의 불씨를 만들고있습니다,국가보훈처 처장을 비롯해 전직원은 새 대가리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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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2012-04-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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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귀가막혀 몇자올려봅니다 부산에는 금일(20일)일괄적으로 등급소식이 등기로 송달 되었읍니다 저는 오늘 산행도 못하고 기달리며 컴에붙어 자기등급조회를 수십번 드나들고 서울청에 전화하니 심질환은 되으있다고 지방청에 알아보보라고해서 전화를 했드니 주민번호 성명 조회하드니 알아보고 전화 한다고 하드군요 3시간후에 조회해보니 느락되어 죄송하다고 하면서 일직 전화해주어 다행이라 하면서 5월10일 전후로 통보준다고하내요 이사회는 양심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항상 손해보기 되있나봅니다 대장암시술 제가부담 심장 스텐트시술 제가부담 모든일이 제무지 탓이라 생각 해야지요 회장님을 비롯해서 회원님들의 건강을빌면서 이만드림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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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정무위원회속기록입니다, |
 4월달에 이어서 또다시올려봅니다(한번들 읽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