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 협력병원을 지역에 왜 더 지정이 않되는가?
| ㆍ작성자 |
말이라도 |
| ㆍ작성일 |
2015-03-27 (금) 10:00 | |
ㆍ추천: 0 ㆍ조회: 140   |
|
| ㆍIP: 1.xxx.26 |
| |
 경남에도 보훈병원이
부산보훈 병원으로 갈려면 정말 짜증난다.
꼭 옛날 간신히 짬을 내어 볼일보려 가는 기분이다
경비도 많이 든다,위치도 촌놈들에겐 한참 헤매야 할 위치다.
경남, 울산, 제주, 부산을 한곳에 묶어 놓으면 어쩌라고 우리가 왜 이렇게 홀대를 받아야 하는가?
지역 협력병원엔 10%~20% 감면이다.
창원지역에 보훈병원이 설립되어야 우리 경남보훈 가족은 훨신 편리하고 안도하고 생활할 것입니다.
왜 창원지역이라 했느냐면 경남의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창원에 경상대 병원을 거대하게 짖고 있는데
정부예산이 없다면 위 병원을 보훈병원 겸하여 (새보훈병원이 생기기 전) 사용하면 좋을 텐데,
또 협력병원으로 하지 말고,
우리 경남 수십만 보훈가족을 위하여 꼭 말씀들 합시다.
|
 들소리 2015-03-27 22:25  |
부산보훈병원에 창원에서 저도 치료받어러 갔는데
안과 가 당일 사람이 너무많아서 접수도 않받아 주던군요
그래서 예약을 할려고 하니 예약은 3개월 후라야 된다고 하던군요
이렇게 보훈자들을 물먹이는 보훈처 차라비 보훈병원을 모두 없애고
지역에 좋은병원에 대우받어며서 치료받는 방법은 없을까요? |
|
투이호아 
안심 
들소리
국가유공자 '황당한 선정' 993명 적발 
내동생은 왜죽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