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들의 고향 메콩강~~~
몸은 앉자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흰 구름 속에 있는 사람은 떠돌이 역마살이 낀 사람이라고 합니다.
나도 여기에 속하는  감상적인 한사람으로서  사업과 금전 관계에서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늘 조용하고 산과 강  푸른들 판  하늘높이 떠다니는 구름이면 만족하다.
언제나 멀리 떠나고 싶고 멀리 떠나면 또 멀리 미지 의 세계로 가고 싶은 내 마음...

아름답지 못한  추억도있지만  아름다운 곳을찾아다니며 여행을하면 잠시라도 잊을 수 있는여유가생긴다...

아름다운 추억속에 기억속에  날반겨주든 그때 여인은 없어도  베트남은 지금도 사람들에게정을주고 정을느끼게 하는  마력적인  특징이있다.

연분홍 연꽃 ...

강가의 초가집  하루 이틀쯤 아무도찾지 않고  차도다니지 않는  곳에서 깊은생각에 잠길 수 있는 좋은곳이다...

물속에서 자라는 야자수 나무같은 것  주로초가집짓는  제료로쓰이며 이름은 Dua Nuoc이라한다..

야자수과에 속하지만 특이해 관상용으로 많이심고 가꾼다. 이름은 Thien te라함...

다음길로 안내합니다...

집도되고 배도되고  떠다니는 편리한 집배...

한줄당 30개에 20개짜리 바나나 대충1.500개정도가 열린 바나나 나무..

백연꽃...

한국의 한 30대여인이  아저씨는 여기에서 사세요 (예)= 저아이는 아저씨 아드님이세요 (예그럼배트남 오신지는 오래되셨나요..(예  첫발디딘지는 42년된 것같습니다.

어떻게 그리 오래되셨어요.  군인으로 왔었지요.  그러시면 사연도 많으시겠네요. (예...대화끝...

월남 현지에 살고  계시는 환호성님이 보내주신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