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인수위원회 많은 제안이 들어오고 있는데 검토하시는데 노고가 많습니다

국가보훈처라함은 독립운동과 나라에 상응하는 공을세운 분들의 복지차원에서 그분들의 안의와 후세 교육의 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보훈처 차장 정일권씨는 책상을 옴기다가 허리가 삐끗하여 공상유공자로 자식교육과 대기업취직까지 시킨일이 엇그제일입니다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들의 참상을 아십니까?

이환자들은 갖은 고통과 통증을 겸한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힘겨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혹 등급신청을 하면 이리저리 핑계에다 등급받기는 하늘에서 별따기입니다

3차까지 역학조사 하면서 후유의증이란 해괘한 용어로 전상처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즉 악성종양은 인자가 피속에서 온몸에 옴겨다니다가 약한곳에 정착하여 발병되는대 후두암,전립선암, 폐암 만이 후유증으로 전상자가되고 위,대장,소장과갗은 다른 종양은 의심이 간다는게 적다는 핑계로 약간의 수당만지급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의심이 아니라 위증만가도 전부 보상과 그에상응하는 대우을 하고 있습니다.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의증으로 분리하여 홀대하는 까닭은 보훈처행정 저질행정에 있고, 다른하나는 고엽제후유의증 지원법이 잘못되여 이지경에 와있습니다.

현 고엽제중앙회 총회장. 사무총장 .김** 초창기 고속도로막고 대모하여 보훈처로부터 사단법인10호로 정관상 4년임기 연임할수있는 조항을 만들어 8년을 체우고도 3년차 계속 그 자리차고 수익사업에만 눈이어두어 고엽제후유의증은 아량곳하지않고 사복사리는데 전력을하고 있으며 후유의증 전상자되는길을 막고 들러리로 또는 방패로 돈되는일은 물불가리지 안고서 사회의 눈총까지 받고있습니다.

영원한 사업체로만들기위하여 국회에상정되여있는 고엽제후유의증지원법 3개법안중 이시종의원법안을 중앙회에서 만들어 이의원이 발의한법안은 고엽제 공법단체을 만들어 영원불멸의 사업체로 세로운 정관에 또10여년 사복차리겠다는 욕심에서 이루어진 법안입니다.

이법은 지난해 10월에 특위에서 방망이질한 법안입니다 이법을 나경원 국회의원 법안이나 김영춘국회의원번안으로 수정하여 죽어가는 고엽제 후유의증을 조금이나마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위 3분들은 전상유공자로 고엽제후유증입니다. 예를 들어 고엽제 후유증 말초 신경 장애 3급에 해당된다면 걸음을 제대로 걸을수없고 휠처어에 의지할수밖에 없는 중증 장애인이여야 합니다.그런데 총회장, 김모 사무총장, 김** 이분들은 기흥에있는 88콜프장매주말마다 골프을치고 등산을 해도 다른사람보다 앞서가고운동신경이 발달하여.난렵 하고 싸움을 해도 당해낼자가 없다고 하는데 이런자가 어떻게 말초 신경 3급 장애판정을 받을수 있었는지 부터 조사 대상이 되어야 할것이다. 후 보훈처 비리도 뿌리째 뽑아야 될것으로 사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