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정부는 54년 8개월 19일간 “브리운 각서”의 존재를 속였다

1) 1966.3.4.일 한, 미간에 극비리에 합의한 브라운 각서를 숨겨왔다.

2) 1966.3.7.일자 한, 미간의 합의한 “브라운 각서‘ (이중문서)

3) 이상의 합의문도 진본은 아니다. 진본은 양국 간에 극비리에 주월 미군과 동등 한 대우라는 문구가 들어있는 비밀문건이며. 그 경비를 원화와 달라 로 지급한다고 문서이다.

이문서는 한, 미간에 서로의 처지를 고려해서 극비리에 극비장소에서 극 소수의 사람이 작성하여 한국에는 단 한사람이 소유한 것으로 생각된다.

2. 무엇을 속여왔는가? 그것은 “브라운 각서”이다.

1) 브라운 각서가 무엇인가?

2) 브라운 각서는 월남에 전투부대를 추가 파병하는 조건으로 한,미간 합의사항.

(1) 한국군 현대화와

(2) 주월한국군 대우문제이다.

① 주월 한국군 장병들에게 주월 미국군과 차등이 없는 동등한 대우였다.

② 한국군의 현대화는 구체적으로 자세한 내용을 속이지 않고 밝혔다.

③ 주월 한국군에게 주월 미군과 동등한 대우를 해주기로 약속한 부분을 숨기기 위해서 “브라운 각서”를 숨겨왔다.

(3) 동등한 대우는 월남에서 미국군이 받은 봉급과 수당들과 기타 혜택들이다

(별첨 # 1) -미군이 월남에서 받은 봉급과 수당들의 명세서.(국방부 제공)

(별첨 # 2) -이동원 전 외무장관의 2009.3.27.~2009.4.4.까지 LA중앙일보 기사.(1965. 5. .일자 백악관에서 존슨대통령의 허락)

이 허락을 존슨 미국대통령에게서 받아낸 사람이 이동원 전 외무장관이 다.(맥나마라 국방장관, 번디 차관보, 주한 미국 브라운 대사, 김현철 주미 대사가 그 장소에 입회했다.)

3. 누가 속였는가?

1) 월남추가 파병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를 속였다.

2)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월남참전 모든 전우와, 전 국민과, 국회와, 국방부와, 외교부와 모두를 속였다. 이는 청와대 비밀문건이 역역히 증명하나고 있다.

(별첨 # 3)

3) 1970년대에 미국에서 박동선 사건이 터져서 그 실상이 조금씩 드러났다.

이 사건으로 미의회에서 사이밍턴 청문회가 열리게 되고 그 결과로 프레이 져 보고서를 쓰게된다. 그 프레이져 보고서가 영문과 번역문이 근래에 김병 련 작가로 인해 서 번역되고 알려지게 된 것이다.

4) 미의회에서 브라운 각서 조사를 하게 됨으로 이소식이 청와대에 보고대니 청와대가 발깍 뒤집히게 되었고, 박정희 대통령의 특명으로 청와대 비밀문 건이 이동원 전 외무장관에 의해서 작성되었고 박정희 대통형의 서명으로 미행정부에 전달되었다. 그 비밀문건이 우리 손에 들어와 있다.

4. 가짜(위조) “브라운 각서”로 이중으로 속임.

1) 가짜 “브라운 각서”는 외교문서 위조 사건으로 2005년 1월 17알자 외교통상 부에서 브라운 각서 합의각서가 쓰여진지 39년 만에 외교통상부 연구소 홈페 이지에 발표했다.(별첨 # 4)

2) 이때에야 “브라운각서” 위조문서를 국방부에 통보했다.(국방부까지 속인문서)

3) 국방부는 주월미국군과 동등한 대우를 받기위해 미국방성으로부터 미국군의 봉급표는 받았는데 주월한국군에게 숨기기 위해서 “부라운 각서”는 숨겨버린 것이다,

4) 가짜 위조 “브라운 각서”에 한국군 현대화는 기제 되어있으나 주월한국군의 대우문제는 삭제해 버렸다.

5. 주월 한국군에게는 해외근무수당 만을 지급하고 모든 미국군이 받은 것을 가로쳈다.(매달 MACV 월남미군사 고문단통해 갈취)

1) 1964.9.21.- 130명의 외뢰 의와 10명의 태권도 교관 도합 140명 처음파병. (국내 예산 지급)

2) 1965.3.1.-미국무성에서 해외근무수당 지급해 주기로 결정함.

3) 1966.3.4.-“브라운 각서”가 써지고 주월미군군과 동등한 봉급과 수당들과 음 식의 칼로리까지 동등하게 대우 해주기로함.

4) 과거 박정희 정부는 이 중요한 “브라운 각서”를 숨기고 계속해서 해외근무수 당 한가지만 지급하였고 이를 대통령 제1895호의 령으로 못을 박았고 이중 배상금지법까지 만들어 유신헌법에 넣었다.

5) 이런 사악한 지도자를 신처럼 숭배하고 지금도 추측컨대 98%이상의 전우들 이 그의 향수에 졌어있으며 돈은 받고싶고 그의 추악한 과거의 더러운 행적 을 들추고 싶지 않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6. 이런 추악한 과거의 비행을 숨기는 일에 우리의 권익을 가로막 는 세력이 있다.

1) 월남참전 전우회라고 본다.

(1) 월남참전 전우회라는 단체는 공법단체로 정부로부터 매년 32억이상 보 조금을 받아오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리고 듣는 소문은 이권사업을 해 서 엄청난 이권을 챙기고 서로 소송전을 벌려 우리참전 전우들의 명의 를 도용해서 이권을 챙기고 명에까지 땅바닥에 짓밟아놓고도 조금도 반 성의 여지가 없으며 지금도 더러운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본다.

(2) 진정으로 우리월남참전 전우들의 권익을 찾기 위해서 일한다면 무엇 때 문에 우후숙순 처럼 수많은 단체들이 생겨날 이유가 있겠는가?

(3) 그들은 우리의 권익을 찾는 일에 방해되는 일만 골라가면서 하고 있다. 그 단체의 구성원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누구를 위한 단체인가? 과 거 그 단체를 공법단체로 인가해준 자들이 누구인가?

(4) “브라운 각서” 진상을 밝히기 위해서 자료를 다 주었는데도 관심도 없 고 엉뚱한 짓만 하고 있다. 포괄적 보상이니 윤상현 법이니 하고 “브라 운 각서”의 “브”자도 꺼내지 않는다.

(5) 월남참전 전우회가 우리참전전우를 위한 단체인가 과거 사기극을 벌린 그 사람의 비리를 비호하는 단체인가? 전혀 신뢰성을 가질 수 없다.

(6) 이제 단체의 존재 목적이 무엇인가? 존패의 기로에 섯다고 본다. 우리모 든 전우들은 해마다 사라져간다. 무지목메한 무리들에게 사기당하고 있 다. 우리전우들은 들고 일어나야한다.

2) 유투버 들의 방송들도 권익을 찾는데 방해세력이다.

(1) 우리전우들의 권익을 위하여 일하는 척하면서 내막은 권익을 찾는 일을 가로막는 걷 다르고 속 다른 표리부동한 인간들의 떠드는 소리 신물이 난다.

(2) 그런데도 아무도 그들의 언행을 분별하지 못하고 저지하는 전우들이 없 다. 그래서 지 마음데로 생각대로 떠들어 댄다. 진실은 숨기고 폄하한다.

3) 정부부처들에게도 “브라운 각서”를 숨겨버렸다

(1) 국방부는 우리월남참전 주무부처이다.

① 그들은 “브라운 각서”가 쓰여 진지 39년 동안 브라운 각서의 존재도 모르고 있었다. 당시 대통령이 “브라운 각서“알리지 말라고 했기 때 문으로 본다.

② 만약에 국방부의 실무자들이 알고 있었으면 그 말이 반드시 외부로 알려지기 때문에 들통 나는

글:이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