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2017.02.23 아침 조선일보에  광고 나가오니  전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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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몇배 큰사탄이 일어날  비밀문서가 발견되어 비상걸린 상태입니다.
345,994명 의 파병가족들은  이제 가슴에 휘발유를 부은 격이 될 것입니다
박정희군부독재 기간에  100% 전투수당 국고귀속시킨 문건이 발견되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법안 심의 중에 있읍니다 이제 우
리는 국회에 달려
가서 재촉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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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번호17-0214

수신 : 국회국방위원회 법안공청회 소위원회 위원장 경대수

         새누리당 김학용, 이종명 (새) 이철희(더) 김병기(더) 김중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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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 : 세계월남참전전우 한국총연합회 회장 김 성 웅 010-6329-6573

날자 : 2017.02.14.

 
제목 : 전투수당에 대한법안공청회 및 긴급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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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세 호 사령관의 90% 국고귀속 항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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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13. 전투수당에 관한 법안공청회 개최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긴급히 제안 드릴사항은 2016년도 국방위원회 정두원 위원장 주제한 공청회에 참석한 진술인들은 모두 하나같이 정부에 양아치 같은 종자들이 발표하였으며 이세호 사령관의 전투수당 90% 국고귀속에 대하여 항명한 것에 한마디로 언급을 하지 아니한 것은 짜고 치는 고스톱 판을 연상시켜 준 것이며 국민의 지탄을 당연한 처사입니다. 가장핵심사항을 이번에도 김 성 웅 진술인이외 3명은 모두 이세호 사영관의 항명을 거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국회국방위원회 차원에서 밝혀야 할 것입니다. 한민구국방장관이 왜 오리발작전을 구사 하는가 국가 비상상태로 발전 할 것을 손바닥으로 얼굴가리는 격입니다.

 
2. 최규하 외무장관 박정희 대통령에 보고 TOP SECRET 문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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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비서실 영구보존 기록문건으로서 정무/ 보고번호제70-55 / 1970.02.17. 보고관이 정진우 로서 당시 최규하 외무장관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보고한 극비사항문건을 제시합니다. 이것은 이 세 호 사령과의 90% 국고 귀속시킨 전투수당 장병들에게 돌려주라는 항명을 밝히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제목 : “브라운” 각서 공개문제에 대한 한국정부의 입장 (외무장관보고)

 
외무부는 한국정부의 입장을 미국행정부에 반영시킬 것을 주미대사에게 지시사항으로서 1970년 2.23부터 1주일 개최예정인 미국 상원외교위원회 일명 사이밍턴 소위원회에 부라운 각서 공개문제에 관하여 한국 측 입장을 피력한 것인바 원칙적으로 부라운 각서를 공개를 반대한다는 것이며 불가피하게 공개할 때에는 한국 측과 사전 협조할 것을 강력하게 제시한 문건이다.

 
공개내용에 있어 “주 월 한국군 장병에 대한 수당 및 전사자에 대한 보상 문제는 여론을 자극 시킬 부분에 대해서는 삭제하던지 적절히 표현을 바꾸어 공개하라” 는 지시명령서이다. 구체적으로 브라운 각서 성립과정과 함께 한국 측 입장이 손상되지 않도록 충분한 설명과 자료를 첨부하여 공개한다는 도적놈이 제발이 재려서 미리 앞장서서 제시한 보호 작전의 단면이다.

정무 보고번호 제 70-55호 1970년 2월17일 보고관 정진우 도장 날인 대통령 비서실 문서보존기간 영구(갑) 으로 대통령기록관(Presidential Archives) 으로서 공 병 타자기 글씨체로 타자된 일급비밀문서를 접수하여 보고하오니 집중적으로 조사확인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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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47년 전 외무장관 최규하는 청와대에 박정희 대통령에게 일급비밀사항을 보고한 문서가 밝혀졌다. 브라운 각서 영구보존 장치에서 외무부 보고사항으로서 부라운 각서의 공개사항을 염려되어 보호 장치를 조작한 단면이 공개되었다. 이세호 사령관이 전투수당 90% 국고귀속 시킨 자금 이제 장병들에게 돌려주라는 항명에 대한 반증비밀문서가 공개된 것이다. 미국은 이미 알고 있는 사항이다. 고로 아래의 브라운 각서 공개내용을 도적놈이 제발이 재려서 보호 작전을 벌린 증거가 밝혀진 것이다. 보고서 첨부를 참조하시고 국회국방위원회 전체 공청회를 개최하여 17명의 위원에서 진술인이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기회에서 국방장관 한민구를 등청시켜 죄 와 벌을 심판해야 할 것이며 매스컴에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주 월 한국군장병에 대한 수당 및 전사자에 대한 보상 문제는 여론을 자극시킬

  중대차한 문 제이니 삭제하거나 또한 적절한 표현으로 바꾸어 공개 하라” 

 
“ 브라운 각서 성립과정과 함께 한국 측 입장이 손상되지 않도록 충분한 설명과
  자료를 첨부 하여 공개 한다”

 (여기서 충분한 자료 첨부는 해외근무수당을 전투수당으로 둔갑시켜 첨부하라는 지시다 브라운 각서에 명시된 것은 해외근무수당은 비전부부대나 전투부대나 모두 지급한 것이다. 전투수당은 별도로 전투부대에게 지급한 것인바 100% 국고 귀속시킨 사건이 발견 된다 해외 근무수당을 둔갑시켜 전투근무수당으로 내밀고 있으니 참으로 통곡할일이로다 )

 

청와대의 각본에 의거 최규하 외무장관이 알아서 각본에 의거 브라운 각서가 공개될 것을 두려워 미국대사에게 미국행정부에 한국입장을 반영도록 지시한 도적놈 보호 작전을 미국대사에게 보내진 내용이다. 345,994명의 전우들의 전투수당과 전사자의 보상 문제를 짜깁기 한

상태를 밝혀질 것을 두려워 보호막을 친 전술작전이나 배우 조잡한 처절한 청와대 비밀문건이 들어난 것이다. 최규하 외무장관, 국방장관,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들이 놀아난 정치꾼들의 역사 비극의 장조물이 밝 겨 진 것이다.

 
정무 보고번호66-998호 1966년 9월27일 보고 관 한중석 의 대통령비서실 보고서에는

한국군 월남증파에 따른 미국에 대한 협조 현황이 아래와 같다.

외무부에서 보고한 한국군월남증파에 따른 미국에 대한 협조에 관한 주한 미대사 공헌실천현황(1966.1. – 8월 )을 다음과 같이 요약 보고함

 
군사원조 대한 세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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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전반에 실질적인 현대화

* 증파병력의 장비 및 원화경비전담

* 보충 병력의 장비 및 훈련 및 지정부담

* 대간첩활동능력의 강화 총 소요 2000만 불 중 일부 합의

* 탄약증산을 위한 병기창시설제공 총규모 300만 불 / 66.12월까지 설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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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에 반대여론이 높아감에 미국은 한국 측에 막대한 군사원조, 지원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한국 측이 하자는 대로 2개 사단 및 1개 여단의 증파에 의거 브라운 각서에도 이면 계약 미국이 승낙 서명한 것은 아니므로 부라운 각서에 100% 전투수당의 지급에서 해외근무수당을 지급한 것뿐이므로 전투수당 100% 금액 이것이 들어날 것인 바 벌 벌기고 있는 지침서이다. 미국은 100% 전투수당을 지급한 것이 틀림없다 고로 미국대사에게 100% 지급된 부라운 각서에 전투수당이 밝혀지지 않게 보호 작전을 최규하 외무장관, 김성은 국방장관, 등 작당하여 박정희 대통령에게 보고한 문서이니 기가 찰 노릇이다. 이 사실을 공개하면 345,994명이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17명 공청회를 개최하여 세상에 공개해야합니다.

 

3명의 전투수당 특별법 발의한 국회의원들의 이유서를 보니 공히 동일하다 !

이언주의원, 정동영의원, 민병두의원 공이 이유서를 보면 전투수당은 100% 지급하지 않 했다고 공언했으며 해외근무수당도 당초 지급규정에 100% 지급하지 아니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공동으로 발의하였다. 국회의원들은 소식통이 넓어 정확한 정보에 의거 157명의 의원들이 이제는 전투수당을 돌려줄 때가 되었다고 확인서명은 이 세 호 사령관의 항명을 인정하는 추세를 뒤엎을 수가 없다 할 것이다.

 
이제 345,994명에게 12개월 참전전우들에게 전투수당 100% $1,083 x 12개월 =$12,996 임으로 51년간의 국제 호프마식으로 산출하면 수십억단위로 산출 예정 한다. 기획재정부 국고과 에 산출하도록 협조하였는바 유 일 원 부총리 거부함으로 검찰에 직무유기로 고발조치한 상태이다. 국방위원회는 조속히 미친 역사를 바로잡도록 하여 70세 –80세 고령의 월남 베트랑 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전해주시도록 간청하는 바입니다.

 

2017.02.14.

세계 월남 전우 한국 총 연합회

회장 김 성 웅 외 27명 임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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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자료는 비밀문서는 공개하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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