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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차장, 국가 유공자 허위 취득
보훈처 차장, 국가유공자 허위 취득 [앵커멘트] 정일권 국가보훈처 차장이 자격을 허위로 꾸며 국가유공자 자격을 취득한 뒤 자녀들의 학자금과 취업혜택을 받은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정 국가보훈처 차장은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장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가유공자 자격심사를 하는 국가보훈처의 고위공무원이 허위로 국가유공자 자격을 취득한 사실이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정일권 국가보훈처 차장은 평소 허리 디스크를 앓아오다 지난 2004년 6월 자신의 디스크가 공무중 발생할 것처럼 꾸며 공상 공무원 국가유공자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정일권 보훈처 차장은 그 직전에 국가유공자 자격심사와 등록을 담당하는 보훈처관리국장을 지냈습slek다. 정 차장은 국가유공자 자격을 취득한 뒤 당시 재학중이던 아들과 딸의 학자금을 전액 지원받았습니다. 또 자녀들의 대학 졸업후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일정 비율 국가유공자 자녀를 채용토록한 제도를 이용해 면접 등 전형절차 없이 공기업등에 입사시켰습니다. 앞서 정일권 차장은 지난 99년 보훈처 서울남부지청장 재직시절 책상을 옮기다 디스크가 악화되자 ,br> 공무원 연금관리공단에 공무중 상해로 인한 요양승인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공단측은 업무와 직접관련성이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정차장이 받은 국가유공자 자격은 공상승인보다 훨씬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정차장은 비위 사실이 드러나자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우장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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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자
2007-11-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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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죽일놈이다있내 저런처죽일놈이 비리을 저질렸서 모든해택을 다보고서 불상환 고엽제의증환자들을 유공자반대을 하여온 저놈을 반듯시 능지처참을하여도 속이시원치 않습니다, 저개놈을 영창을 보내라 국가보훈처는 비리을 그만저질으고 고엽제 의증환자들을 전원 보상과 명예을 돌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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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증
 또 동기 한 사람이 |
 가훈으로 쓸만한 글귀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