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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선거 선심으로 이용하는 더러운 정치인들
세월호 희생자 전원을 準義死傷者"로 대우한다?~~기가 막힌다" 글쓴이 : 토함산 조회 : 189 추천 : 31 어려운 처지에 놓인 남을 구하려다 자신을 희생하는 것만큼 숭고한 사랑 은 없을 것이다. 세상은 그런 이를 의인(義人)이라 부르고,의사상자(義死傷者)로 예우한다. 2001년 일본 도쿄 지하철에서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진 고 이수현씨가 있고, 그리고 근래 세월호 침몰시 끝까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숨진 승무원 박지영외 6명이 의사자로 지정될 예정이다. 그런데~~유족 대표들이 희생자 304명 전원을 의사자로 지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 스스로 추진하고 있다. 의사상자 예우에 관한 법률은 직무연관성,타인의 범위,구제행위의 적극성, 사회적 귀감 등 까다로운 잣대를 모두 충족시키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러자~새정치민주연합이 그건 좀 지나치다 싶었는지 의사상자보다 약간 낮은 준의사상자"로 하는 법안을 제출하는 준비를 하고 있다. --세상에 수학여행가다가 배가 침몰하여 사망한 학생들과 승객들이 무슨 의로운 일을 했다고 평생 연금과 특혜를 받는 준의사상자"대우를 받아야 하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새민련~이 족가튼 무리들은 지방선거에서 표를 얻는 방법으로 이용하고, 나아가서는 언제든지 부르면 달려와 반정부 집회 시위의 선두에 세월호 유족들을 이용해 먹으려는 알팍한 수단이 바로 준의사상자"추서다. 대체 그 학생들이 무슨 의로운 일을 했으며,국가를 위해 어떤 애국적인 임무를 수행했으며..그 승객들이 남을 구하기 위해 다치거나 불구가 된 일이 어디에 있는가?! 내 살다 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고,인류 역사이래도 아마 처음일게다. 아무리 정치적 이득을 보고 싶어도 새민련 네 이놈들 이런 짓으로 정권 탈취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더럽고,치사하고,간신 밑 보*같은 간신배에 반역도 집합체인 새민련을 이 나라에 영원히 없애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절대 없다. 준의사상자"는 평생 국가로 부터 일정 급여를 받고 국가 유공자의 50% 에 준하는 특별대우를 받는다고 한다. 교통사고나 암이나,화재나,기타 사고로 죽는 넘만 바보다. 세월호의 악몽은 이 나라에 지속적인 재앙을 가져다 줄 것이 확실하다. 아이들은 부모나 어른들이(정치인등)자기의 주검을 이용해 국민의 세금 을 도둑질해 먹는 것을 결단코 인정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더르븐 어른들보다 아직은 순후하고 깨끗한 영혼을 가졌다. ---에라이! 자식을 돈으로 계산하는 유족들과 야당 정치인들은 부끄럽지도 않는가? 추천 : 31 海眼 14-05-23 17:23 답변 대단히 지당하신 말씀! 별 미친 빨갱이, 유족 잡것들 같으니라고! 사고에 대한 1차 책임은 본인이고,2차는 학부모에게 있는 겁니다. 어떤 경우도 내 목숨은 내가 지킬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겁니다. 법치가 비교적 투명하게 되고있는 미국의 경우, 여행 갈 때 부모 동반을 강하게 권유합니다. 여러가지 교육적 이유가 있겠지만, 첫 째로 내 자슥 직접 지키라는 애기지요. 경찰,소방관 교육훈련 시킬때 남바원 수칙이 뭔 줄 아세요? ' Don't be a Hero!' 입니다. 너 부터 살고 보라고 가르칩니다. 상당한, 인간적인 얘기 아닙니까? 이런 기본에서 이타,희생정신이 나와야 되는 것 아니갔습니까? 토함산 14-05-23 18:08 답변 하하하,바다같은 안목을 가지신 님의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세월호의 아이들을 이용해 먹으려는 정치인,부모 당사자들의 행태가 문제입니다. 산호초 14-05-23 18:13 답변 해도해도 유족들 도가 넘친다! 우리국민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며 어째서 자기들만 유족이라고 이것이야말로 시체장사가 아니고 무엇인가? 나라를 위해 젊은 청춘을 바쳤던 천안함젊은이들이 더고귀한 죽음을 했건만 그러고도 유족들은 조용히 있는데 이세월호유족들 그동안 전국민이 같이 슬픔을 같이 했으면 그것으로 감사해야지 도가 지나친다.우리나라국민이 아닌 악의축인 빨갱이들이 뒤에서 조종을 하는건가 토함산 14-05-23 19:04 답변 지박사님의 혜안이 정말 돋 보입니다.시체장사로 나라를 못살게 만들 것이라는 지박사님에게 호앗팅을 보냅니다.아이들의 주검을 돈으로 세고 있는 부모들의 비정함이 혐오스럽군요~~ 전야113 14-05-23 19:10 답변 5.18광주 폭동에 손가락하나 멍들어도 국가유공자로 등록하여 혈세 타먹게하는 것이 호남공화국의 正義이고 논리이라, 5,700여명이 국가 유공자로 등록시켜 혈세타먹는 주제이니, 속으로 챙피도 하지만, 자기들의 정의와 논리를 정당화시키려는 수작으로 저 따위 짓거리하는 걸 힘없는 애국보수들이 막을 수 잇다고 생각하시나요 ? 하하하하 PS. 우리 박근혜대통령님 ! 온놈이 온말을 해도 님이 알아 하소서 !!! <*)++++=<< 토함산 14-05-23 20:22 답변 언젠가 모누리방에 올린 내용이지만,5,18 당시 경찰서 유치장에 폭핼죄로 갇혀 있던 놈도 5,18 유공자로 등록되어 보상금과 유공자로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당시 경찰서의 형사 가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지요~~여수에 있을 때입니다.가짜 민주화 운동가에 가짜 유공자가 드글 드글 끓은 곳이 광주 해방구입니다.더르븐 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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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
2014-05-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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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련에서는 세월호 을 핑계로 시체장사하고 새누리에서는 서청원이 시체장사하고 선거에서 표만 보이면 진실을 짓발고 하이에나 처럼 달려드는 탐욕이 가득한자. 정치인은 모두 칼을 않들었지 강도들이군여. 자기집 재산이라면 이렇게 나누어 주려고 하겠나요? 나라돈이 어디 남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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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4-05-2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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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목숨바쳐 처절한 전쟁터에서 상처입은 전상자들이 유공자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그런데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사람들을 위한답시고 정치노름으로 유공자를 해 준다고 하니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는 작태가 아닌가? 물론 가족을 하루 아침에 잃은 슬픔은 어디다가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크고 우리 모두가 아프고 슬픈일이다. 무엇으로도 보상이 안된다. 그렇다고 유공자로 대우해 주는 것은 이것은 아니다. 만일 선거때가 아니었어도 그러한 발상을 했을까? 고엽제로 고통받던 병을 치료해주던 것도 없애버리고 외면했던 국회의원들이 왜 이번만큼은 그렇게 관대한가? 철새처럼 왔다 갔다하는 정치인들 과연 국민의 대변인인가?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사람들 이번에 한 번 뱉음을 당하는 쓴 맛을 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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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
 새누리 이번선거 서청원이 초 첬다 |
 청화대 규제계혁 신문고에 민원를 올립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