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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이덕원
ㆍ작성일	2014-09-13 (토) 19:48

ㆍ조회: 834

국가유공자 특별법 만들어야 한다
제 2대 주월 한국군 사령관 이세호 육군대장 증언에 의하면 파병당시 병장기준 미국으로부터 매월 500달러를 받아는데 그돈의 십분의 일인 50달러만 지급하고 450달러는 국고에 귀속했다고 증언했다 당시 호주 캐나다 태국등 병사들에게 지급된 금액과 비교할때 터무니없는 금액이다 이것은 부라운각서에도 명시되여 있는바 국가는 사실을 더이상 은페하려 하지말고 이제라도 법령을 만들어 국가 유공자들에게 최소한의 처우개선과 보상을 해줘야 할것이다!

2014 09 14 작성자 이 덕 원

(白龍)백용 2014-09-14 08:59	우리가 다그렇게 알고 , 윗사람들도 그러는데 아니라고 우겨대며 반환 의지가 없는고 국회 의원이라는 놈들은 듣고도 못들은 척하며 국민의 편에 서서 일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의 욕심이나 챙기는 사람들이니 그어느 누가 우리편에서 일해주겠습니까

이덕원 2014-09-14 18:44	우리 유공자들이 열받는것은 분명히 우리는 국익증진과 국가발전에 공현한것은 온국민 모두가 다아는 사실임에도 여기에 따르는 대우와 보상을 받지못하는데 여행가다 죽은자들을 특별법 이라니 국회의원놈들 모두다 장성택 처럼 처형해야된다 차라리 국민투표로 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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