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 사태를 어찌 처리 할지를. 불쌍한 국민과 대한민국에게 길을 열어 주시길 하늘에 계신 절대자께 비옵니다.

박사님의 안위가 대걱정입니다. 사설경호원을 최대한 고용해서라도 위기를 넘겨야 할 것같은데 비용이나 있는지?
500만야전군 전사님 어찌 꾀를 내어봅시다. 안되면 육탄방어라도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대한민국 야전사령관이신 지만원박사님을 중심으로 500만 야전군이 단결하여
환란의 시대를 극복하고 이겨내자.
최후위 1인까지 목숨을 바치고, 피 한방울까지도 조국의 제단에 바친다는 불굴의 신념으로
필승 대한민국, 자랑스런 자유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내어 자손만대 길이길이 물려주자.
저 푸른 창공에 자유대한의 자랑스런 태극기를 맘껏 휘날려보자.

지만원박사님과 500만 야전군 힘내세요
박사님 뒤에는 대한민국 보통 시민, 다수의 우리들이 이목숨 다하도록 끝까지 후원합니다.  화이팅

시스템클럽과 노담님과  애국지사들은 대한민국 적화를 막기위해 주님께서  예비하신 구국의 투사들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바뀌지 않는게 머릿결이더군요. 나의 경우를 볼 때. 머릿결의 일치. 입술 옆의 점. 얼굴표정등 수긍가는 곳이 많습니다. 김유송씨 또한 그렇다 아니다 분명한 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유송 ; 대왕버섯영농조합법인 대표 김유송
            공산주의 자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통일대박(적화통일)의 상일꾼들이지요.

김유송은 김 대중은 김일성의 전사라 밝혔고, 광주 5.18 북한군 개입을 인정했고. 국정원 휴민트
명단을 북에 넘김 김대줃의 반역을 분명히 했습니댜.

그런데 한결같이 이들이 광주 5.18에 왔음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는 국정원에- 반역새끼들 때문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