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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위원 도지사에게 참전명예수당 인상을 건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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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2018-07-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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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십수년동안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건의하였다. 국회에도 참전수당 인상법안 수십건 씩 올라왔다. 그러나 전부다 폐기처분 흐지부지 허송세월만 지나간다. 되야 되는 것이다. 건의 백날 해봤자 법안 통과 안되면 말짱 도루묵이다. 허송세월만 보내는 구나 강력하게 밀고나가서 확실하게 법안을 통과시켜야지 여기 저기서 변죽만 올려봤죠 결국 되는 일 하나없이 허송세월만 지난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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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
2018-07-2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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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월참 .고엽제 지부장의 직무유기입니다 능력없는 지부장이 자리에 있으니 해결이 않됩니다. 도청 정문에 당당히 집회 신고하여 유공자 홀대하는 도지사는 물러가라고 3일만 집회하세요 국장들이 바로 협의 들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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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사령부
2018-07-2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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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 회원님! 안녕하셨습니까? 전북 전주 도지부와 같이 전주 시지회에 제가 있습니다. 옛 적부터 초기시절부터 고엽제에 조직은 잘 못된 정책으로 내려 온것입니다. 해병들의 용감성에 이뤄젔다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지나치다보니 3-4명에 불미스런일이 닥첬고. 새 인물이 그 자리를 차지한들 마찬가지입니다, 본부 고엽제 정관을 작업하지 않은 들 그대로 일수밖엔 없습니다. 지부나 지회에 년부로 지원금이 나와도 그네들 만이 사용하고 회원들은 모르쇠가 되여온 50여년 입니다. 정부에 유공자들의 고마움도 비바람에 씻어지고 등외와 참전지원금은 매월 15일 30만원을 올려주고. 경도,중도,고도와. 상의들에게도 따로이,지급이 되는것도 잘 아실것입니다, 그래서 지자체 별로 郡守들 은 다소나마 용돈으로 주는건데 누군 얼마,누군 얼마 이럽니다. 그러나 김성웅이 말해주는 그 역사에 자금은 멀리 사라진지가 오래이고 각 지방별 지사나 시장 군수들도 고개를 돌렸든 것입니다. 서울 집행부들도 미리 알아채고 NH 농협사건과. 결부한 보훈처장도 동조한 사실도 잘 아실것입니다. 그래 지금까지 우리전우들은 감쪽같이 속아 넘어 왔든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딱 하나입니다. 서로를 미워말고 잘난치도 말고 형제 처럼 한 가족처럼 뭉쳐나가며 의이 좋게 살아갑시다. 조금식은 도움을 주겠지만 크게의 희망은 어렵다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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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드디어 구수정 시민법정 건 이 제판에 올려 졌네 (옮긴글) |
 최순실 재산 추적 중 나타난 'M16 소총 박정희 통치자금', 특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