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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고엽제 후유의증 미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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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상
2016-01-0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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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최순남회장님 정말 고생많읍니다.지난해 11/26일에 국회에서 국방위원회에서 이런일을 포함해서 난상 토론이 있었으나 잘 처리하는듯 했으나 이놈의 국회가 일은 않하고 지금것 싸움질만 하고 있으니 정말 답답한 지경 입니다. 이 전투수당 문제라도 해결되으면 미망인들 한테도 조금의 위안이나 도움이 될터인대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읍니다.조금만 더 기다리시면서 같이 화이팅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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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6-01-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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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좀 늦게 태어나서 세월호를 탓으면 이런 걱정은 않할텐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몸 버려 싸운 전상자는 나 몰라라 내 팽개치고 소풍가다 죽은 사람들은 철저하게 보상해 주는 나라 같은 세월에 중국도 이런 사고가 났었는데0 사회 이슈가 되었는가 우리나라만 뒤죽박죽 궁상떨면서 거리로 데모하러 나오니 정부에서 두 손들고 엄청난 보상을 해 주었는데 군대가서는 절대로 싸우지도 말고 뒤로 쳐져 있는 것이 상 수 아닌가? 민족을 위한답시고 개죽음 같은 일을 당하고 있으면서 한 숨 짓고 있는데도 국회는 자기 밥통만 챙기고 있고 국민들 죽는 생각도 안하고 있고 정부는 국회 탓만 하고 있으니 갈 곳 없는 미망인들은 어이 하라고 어쩌다가 나라가 이 꼴이 되었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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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2016-01-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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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인들의 애환이 담긴이글를 청화대에 올였습니다 접수번호는163491번입니다 이나라는 나라를 위하여 애국하면 3대가 망하고 나라를 배신하고 나뿐짓거리를하면 살면3대가 호의호식하면 산다고합니다. 박근혜정부가 군에서 다친고 전사한 미망인들에게 너무홀대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시정하여 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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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보 |
김동수
2016-01-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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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7일 청와대게시판163798로 다시 올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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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김영식
2016-01-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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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남 고엽제휴유의증미망인회장님 금년에도 부디건강하시고 또 고엽제휴유의증으로 남편을 저세상으로 보내시고 또 모진생활고로 생활하시는 미망인 여러분들에게 남편과 같이 월남전에 참가한 전우로 정말무어라 위로의글을오림니다. 회장님의 글에 적적으로 도의하고 소원이이루어지길바라는마음입니다. 현정부는 그야말로 우리전우들을 생각에서 잃어버리고 생각도없읍니다. 만약에 북한에서 도발을 한다면 누가 앞장서서 싸우겠읍니까. 지금현실로는 과연 얼마나 북한의도발에 버틸수있을까 하는생각을하면 심히 걱정이됨니다. 육이오때 서울이 3일만에 점령대었읍니다. 그래도 그때는 조금이나마 애국심이 남아있었읍니다. 수류탄손에들고 북한 탱크에던지고 장열하게 전사하고 목숨걸고 싸워주었읍니다 그런 선배 전우님들 때문에 통일은 이루지못했읍니다만 승리했읍니다. 그런대 지금 고령이된 그들은 어찌살아가고있읍니까 패허가된 이나라을 그야말로 북한보다 못살든 우리나라가 한강의 기적 세계에서 원조만 받던나라가 지금은 도와주는 나라가 대었읍니다. 지금 우리나라 어너곳이라도도 두시간이면 갈수있는나라만드는대 그야말로 누구의 희생으로 이루어 낸것인지 알아야하는대 아무도 알아주는이가없읍니다 그기에는 육이오때 목숨걸고 나라을 지켜내신 우리의 선배 참전자들이었읍니다. 그후에는 패허가된 나라을 일어킨대는 건국이래 해외파병입니다. 우리전우들은 육이오전쟁때 우리을도와준 월남을 공산화을막아야한다는 사명감과 인류의 민주주의을 지키는대 우리의 생명을 걸고 나라의명으로 싸웠읍니다. 그과정에 전사자 부상자 발생하였읍니다. 그리고 다이옥신 살포로 많은 우리전님들이 이에 피폭으로 고엽제라는 무서운 병을안고 귀국했읍니다. 그런대 현정부는 미국으로부터 막대한 보상을 우리나라에 해주었는대 그돈으로 국가건설애ㅔ 투자하여 살기좋은 나라을만드는대 종자돈이 였는대 그공을모러고 우리들에게 고엽제휴유증병 고엽제휴유의증병이라고 분리해두고 우리의아품을 차별화하고있는현실입니다 정말기가막히는 현실입니다. 우리가 월남전에 스스로 같는가 국가의 대통령이 명령으로 그사지에 같는대 지금은 개같은소리을함니다. 지금도 우리전우들의 요구을 들어주지않고 있읍니다. 반평생을 속아살아왔읍니다. 이제는 우리도 뭉쳐서 일러나야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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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김영식
2016-01-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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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동수 님 , 청와대에 글올려바야 누가봅니까. 대통령 비서들이 볼까요 아니면 근혜대통령이 키우는 진도개가볼까요. 내생각에는 그 개가 보는것같읍니다. 김동수님 청와대 계시판가보세요 몇명이나 보았는지 그리고 반응이없어요 그냥 헛소리로 정리하는것입니다. 행동으로 실천해야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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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대통령 연봉 2억1천201만원…총리는 1억6천436만원 |
 Re..슬픈 고엽제 후유의증 미망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