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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추억의 월남전장때 여자베트콩18호 영화배우와 촬영한 추억의사진
월남 전장때 여자베트콩18호 촬영 경계근무중 비들기교에서 촬영팀과 기념촬영한 추억이 담긴한장의빛바랜 사진입니다 비들기교 비석에 우축에 안자있는자는 배우고 자축에 안자있는자가가 본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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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2016-01-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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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빛바랜사진과 영화배우들과 전우들이 생각납니다 사진이 오랜세월속에 구겨지고 색상마저도 빛바랜사진입니다 지금은 우리그때분대원 전우들은 죽었는지 살아는지 소식마저도 끊어지고 추억만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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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6-01-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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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이새록 새록 되 살아나네요. 그 때가 그래도 사람 같은 사람같이 살았었는데 그래서 영웅은 죽지 않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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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서울 현충 원에서 보내온 YS의 편지-1 |
 박 대통령 ‘월남 패망론’ 담화, 41년 전 아버지 데자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