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우님 들께 한마디
생사를 같이햇던 전우님들이여 감히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월남참전자 여러분은 단체가 다르다해도 같은전우이고 목적이 같다고봅니다 고엽제 중앙회에서 전우들을 위해서 헌신하였다면 지금처럼 여러단체가 날립하지는 않햇을 겁니다 지금에와서 자잘못을 따지자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우리 월남참전자 전우여러분은 뭉쳐서 한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한국베인전에서는 집회설문조사를 하고 있으며 설문조사가 끝나는데로 법에따라 집회를 할것입니다 허가된 날짜가 잡히면 공지하겟습니다 전우여러분 단체가 다르고 몸이 불편하셔도 집회에 많이참석하여 주십시요 우리는 다같은 전우이기때문입니다 우리는 당연히 국가 유공자가 되어야하고 거기에 준하는 보상도받아야 합니다 한가지더 부탁에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전우들 끼리 헐뜯고 비방하는글은 절대로 올리지마십시요 저히 한국베인전 운영진여러분 께서는 전우들에 소망을 이르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하고있습니다 전우여러분 운영진 회원 여러분께 더욱 힘낼수 있도록 힘찬 격려에 박수를 보냅시다 감사합니다 한국베인전 회장 이 태 진 |
| 
|
고태훈
2009-04-21 18:15
|
회장님 참수고가 많으십니다.베인전 발전과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위해 월남참전용사라면 누구라도 동참하시고 우리모두가 전상 국가유공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전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바랍니다.나라를 위해 헌신 하신 여러분들이 참된 국가유공자임니다 고엽제로 많은사람들이 고통가운데 있는데 정작 우리는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 한목소리로 우리가 힘을 합하기를 바랍니다. |
|
|
김차웅
2009-04-21 19:07
|
이태진 회장님의 말씀에전적으로공감하면서 이번시위날짜가잡히면 베트남참전전우여러분의많은참여하실줄믿으며 특히 8만여 의증전우여러분들의 적극적 동참하실것을 간곡히바랍니다 전우여러분 부디그날까지건강하십시요 |
|
|
|
|
최해영
2009-04-22 08:27
|
연일 수고가 많어십니다 회장님. 기존 베트남 참전 인터넷전우회의 운영방침에 불만을 품고 한국베인전을 만드신분이 다른 싸이트에서 우리 베인전을 폄하하는글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한국베인전의 한사람으로서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각설하고.. 이번 우리의 항의시위에 몇사람이 참여 하실까라는 걱정을 안하셔도 될겄입니다 모임의 숫자에 연연하지 마시고 우리는 명분을 갖이고 시행하는겄이니까 명분에 맞는 행동을 보이면 된다는생각입니다. |
|
|
|
|
차태환
2009-04-22 09:37
|
이태진회장님 수고가 많음니다.이번시위에는 각언론사에 (시위하는날)통보하면어떻겟음니까? 이미 반은 죽은몸.옛날의 맹호의 기백은 조금은 살아있다고 생각함니다. 많은전우님들이 참석하엿서 우리의소원을 풀고 갑시다.회장님 감사드림니다.늘 기도핳겠음니다. |
|
|
|
|
이태진
2009-04-22 10:21
|
《Re》차태환 님 , 요즈음 건강은 좀 어떠하신지요? 전우님의 말씀대로 각언론사에 시위하는날 통보하겟습니다... |
|
|
|
|
임종복
2009-04-22 10:24
|
회장님을비롯하여,,각간부님들,수고가,많습니다, 이번에는,어떠한,일이있으도,의증환자님들에,힘을모아,우리에,달성을,관철합시다, 병들은,더욱더,심해지고,이제,시간이,촉박합니다, 전우님들,힘내십시요, |
|
|
|
|
김종근
2009-04-22 11:04
|
회장님 수고가 많으시리라 사료됩니다. 전국의증 전우님 들이 8만여명 이라고 하지만 나이 많으시고 몸이 불편하여 병상에 계시는 전우님 이랑 컴퓨터와 동떠러진 전우님들이 많으시다보니 이번 참여한 투표에 숫자는 미미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숫자에 연연하기보다 이번 투표에 참여하신 전국의 의증 전우님 께서 한분도 빠지지 마시고 이번 시위에 동참 해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
|
|
김북술
2009-04-22 11:05
|
《Re》임종복 님 , 한국베인에 희방군이 3사람이 있다. 이세사람 때문에 한국베인전 명예가 회손대고있다. 떠나지도 안고서 비방하고있습다 최해영님 말씁대로 그대로입니다 시위에도 방해꾼이 되겠지요? |
|
|
|
|
김종근
2009-04-22 11:51
|
《Re》김북술 님 , 님 께서 한국 베인전을 아끼고 사랑 하시는 마음은 회원의 일원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회장님 말씀대로 다소 불편하고 마음에 상처를 주는 회원님 이 계시드라도 즉석 대응하기 보다 조용한 대처와 가능한 설득으로 대처 하셨으면 합니다. 본인도 이런 회원의 행동에 짜증도 나고 화도 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단체에 무슨 미련이 남아 떠나지 못하는지?. 본인들 나름대로 사정이 있겠지만 굼금할 따름입니다. |
|
|
|
 13명님의 한국베인전 회원가입를 축하합니다. |
 한국베인전 설문조사 최종결과발표입니다. |
노들강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