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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터널 - THE TUNNELS OF CU CHI --<월남전쟁때 한국
구찌터널 - THE TUNNELS OF CU CHI -한국군미군를 죽이기위한 베트콩땅굴 비들기부대 40m부근) 월남전 당시 사이공 인근 구찌(Cu Chi)마을은 베트남 남부지역 베트콩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의 주요 거점이면서 저항이 심했던 곳이다. 근처에 자리잡은 미25사단은 한층 강화된 보안 경계를 섰으나 이상한 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어느날 아침에 미군들이 살해된채 발견된 것이다. 당시 영상기록장치에 베트콩이 유령처럼 나타났다 순간적으로 숲으로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처럼 베트콩의 게릴라전에 미군들이 처참하게 희생됐다.  막강한 전력의 미군이 월남전에서 패배한 주요 요인은 베트콩이 지형지물을 교묘히 이용한 전술 때문이라고 한다. 그것은 정글속에 거미줄같이 엮어 만든 땅굴을 이용한 게릴라전이었다.  지하땅굴의 사례가 구찌땅굴이다. 꾸찌땅굴은 사이공에서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amesrc="https://www.youtube.com/embed/b0o31oMg0IU"> 월남전 전쟁 당시 미군을 공격하기 위해 만든 지하 터널로 전쟁 당시 잔혹했던 게릴라전의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아이러니한 사실은 당시 베트콩 지하요새 였던 구찌가 현재 베트남 대표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구찌터널에 관광을 가면 먼저 구찌터널의 유래와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들어야 하는데 비디오 영상과 모형도를 보면 대략 감이 잡힌다.  베트콩들이 드나들던 터널의 입구는 나뭇잎 등으로 정교하게 위장이 되어 있어 외부에서 쉽게 발견되지 않았으며 미군들은 땅굴의 존재 자체를 눈치채지 못했고 터널의 규모는 상상하기도 어려웠다고 한다.  구찌땅굴의 규모는 3~8m 깊이에 여라 갈래로 지하로 연결되어 무려 280km에 달한다. 터널의 통로는 세로 약 80cm 가로 50cm로 좁고 협소하여 이동하기에 불편하지만 체구가 작은 베트콩들에게는 견딜만한 공간이었으며, 덩치가 큰 미군들은 진입조차 힘들었다고 한다. 깜깜한 터널을 더듬어 가면서 오리걸음으로 통과하자니 공포감이 엄습한다.  땅굴 내부에는 오랜기간 게릴라전에 대비한 회의실,병원,식당,창고 등이 있으며 거의 호미와 소쿠리로 팠다고 한다.  터널을 만드는데 천혜의 조건이 몇가지 있었으니, 그 지역의 토질은 석회석이 많이 함류된 대조흙으로 이루어져 터널을 파면 그 표면이 공기중의 수증기와 결합해 시멘트같이 단단하게 굳어져 보조목이 없어도 무너지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지하공간에 회의실도 있었는데 호지명 사진이 걸려 있었다.  불발탄을 분해해서 부비트랩을 만드는 작업실, 그리고 재봉틀 수선실 등 없는게 없다.  전쟁이 끝난후에야 그 규모가 공개되었으니 기상천외한 끈질긴 민족들이다.  맹호10포 동춘회 전우들이 관광중에 베트콩 마네킹을 만나서 단체사진을 찍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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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를 배신한 공산주의자에 주어진 노벨평화상김대중이 대통령 시절에 국민혈 |
 월남패망 !! 그 원인을 아십니까 ?(한국도 월남 비슷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