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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청 공무원 가짜 유공자
보훈청 공무원 가짜 유공자 양성뉴스임니다 배구나 걸래질하다 삐끗해도 국가유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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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8-06-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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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공무원이 자랑스럽군요. 유공자 되기가 그 어렵고 힘든데 가볍게 쉽게 유공자가 되었으니 능력이 대단하시군요. 그러니 무엇하러 월남까지 가서 총들고 싸웠는가 후회도기도 하군요. 보훈 공무원되면 유공자가 쉽게 될텐데 더 나아가 광주에 살았으면 유공자 되기가 더 쉬웠을텐데 그런데 과연 그 자리가 편할까요? 그분들도 자식들에게는 정직하게 살라고 가르치실텐데? 아닌가 세상은 요령껏 살라고 가르치나? 인생을 살아보니까 자기가 심는 것을 거두는 것이 정화게 맞던데 그들은 과연 무슨 열매를 자식 에게 맺게 해 줄려나. 전우 여러분들 병마와 싸우기에 힘들고 어렵더라도 정직하게 살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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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휘날리며 |
맹호사령부
2018-06-1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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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님이 말씀하시길 왈, 여기 들어와 그냥 나가지말고 한마디 기록하라고 하시기에. 조용한 틈을 타. 한말씀/ 국가 공무원들에 정신교육은 야 들아! 소리 않나게 해 먹어라! 만약 시끄러워지면 나 까지 다친다. 진급할랴면. 상납 잘해. 야, 입찰, 수위 계약. 잘 돌아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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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자
2018-06-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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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유공자 너무많아요 지금건들며 여러사람 다치고, 안건들자니 속터지고, 고엽제 환자는 평생을 고생 하는데 가짜 유공자는 평생 행복 할가, 가짜들이 판 치는데 이내용도 적패 차원에서 조용히 내무적으로 정리 했으며 합니다, 고엽제 환자 등외자 이제는 정식적으로 너무 힘드니 말에요 정부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떼세요 문대통령 의 현충일 추모사를보며 말로만 할것이 아니고 실제로 피부에 와닿는 대책을 내놓기 바랩을 청원 해보세요 청아대로 국가정책이 내부가 썩으며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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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정권의 수립 공신인 김원봉을 독립유공자로 |
 늙은 군인의 노래 (추가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