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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혼비산 전적지 소개합니다
혼바산 등산길 >>>>>>>>> 잘 되어있지는 못해도 그런대로 등산 할 만 한 길니다. 2.700m 중 어려움이 있다면 500m 정도 간간히 낮은 포복 높은 포복을 해야만 하는 길이 있고 쓰러진 나무와 같은 장해물통과 등 가끔 맹독성 파충류 사진에서처럼 눈에 띠기도 하는데 기어가야만 하는 정글의 얽힌 길이 있습니다. 낙엽이 워낙 많이 쌓여 그 속을 맨손으로 뒤적이지 마십시오. 그 속에 전갈 등 지네 같은 것들의 서식처입니다. 월남전 때 배운데로 하시면 됩니다.   등산길 초입입니다.  산이 살아서 꿈들대는 느낌...  하노이로가는 열차가 보이고 있습니다.  이열차는 호치민 사이공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등산로 구간마다 큰 바위가 있어 휴식하기좋고 든든 하였습니다.  간호사   올라올 때는 맑았지만 지금은 흐리고 높이 오를수록 날씨가 변덕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초크병과 함께 휴식중...   무서운넘들입니다.보통 30cm 독성이 아주강한 진해 건드리면 순식간에 스프링 처럼 물체를 휘어 감고 독을 품어댑니다.  약에 좋다는데 "   안개가 스쳐갈 때는 길이어디에 있는지 어둡고 1m앞이 잘 안보입니다.  지금 이곳이 등산로인데 나뭇가지가 얼히고 설켜 넘어지기도합니다.  하루밤 잘 수 있는 자연모텔입니다.  2.700m 바람잘날없는 장소에 태여난 나무 불행한일생 모습을느낍니다.  드디어 옹비 바위에 도착했는데 안개가 스치고 추웠습니다.   옹비앞에 자연 바위로 지붕까지 만들어진 호텔방 여기서 하루밤 자고싶었습니다.    중앙 쪼가리 바위가 전쟁때 무장 헬기나 포사격으로 조각난 인위적 으로입은상처의돌로보였습니다.  크기가 가로 세로 30m~40m 정도로 생각했든 옵비는 고층아파트 20~25~30층 정도높고넓이는 직경400m는 느껴집니다.   1번도로에서 바라다 볼 때 등아닌 배쪽 약간 경사지게 보이는 앞입니다.  너무커서 신기하고 또보고 또보고...   나는 바위틈에낀 ㅎ ㅎ 너무작다..   투이호아 붕노만 바다까지 다보였습니다. 구름이 순식간에 지나고 끼는 바람에좋은 사진은 찍지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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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구
2010-01-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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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만에 홈바산을 보았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백마28연대5중대 근무했습니다. 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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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 훈 대 상 별 현 황 |
 박종길이사 특별대담] 경부고속도로, 파월용사들의 핏값으로 건설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