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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지게 민감한 피부같은 인간아!
매일밤 늦게까지 자기방에서 컴퓨터를 들어다 보눈 남편에게 늘 불만이 많던 컴맹 마누라-----/ 하루는 몰래 남편 뒤에서 남편의 꼴을 지켜 보았더니 남편이 야시시한 여자 누드 사진을 들여다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발끈해진 마누라. 아니? 매일밥 뭐하나 했드니 이 야시시한 여자랑 매일밤 마다 요세 메스콤에서 떠들어대는 '체팅'이라는 그것 하는거지?/ "아니여,그냥 사진만 보고 있는거여". "뭐를 보기만 한다는 거야"?/ "지금 손에 쥐고 조물락 거리는거는 뭐야?" 거게 지금 저 여자를 조물락 거리는 거지?"/ "아휴~이 여자야, 이건 "마우스'라는 거여""이 무식한 마누라 쟁이야"/ 그러자 부인은 "그럼 내가 아무리 무식해도'마우스'는 안다" 그러니까 마우스는 입이라는 뜻이니까------ 니가 지금 저 여자를 물고 빤다는거 아니냐?. 이 바람둥이 놈아.------ "내가 그냥 하지말래지----자~식!!" "이 옴팡지게 민감한 피부같은 인간아!" 너~ 오늘 눈덩이가 밥송이 되도록 매 맞어볼래!----- 퍽~퍽~ 아!아!~나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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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0-12-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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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련글은 우리홈 세상사는 이야기 게시판에 올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곳은 전우들이 베트남전쟁에서 격은 고통과 현제문제을 나누고 대화하는대화장입니다 이글을 세상사는이야기 게시판으로 이동하여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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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왈드
2020-12-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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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관리자 님 , 미안합니다.Good 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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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는 고개 빳빳이 들고 떠드는데… 전쟁서 아들 잃은 어머니는 왜 말 없었을까” |
 전투수당4개법안 12항축소심사하고 전투수당 뻬먹고17항상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