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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철고문 해참 인사상벌위원장 조직강화
전우사회는 지금 급변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인류역사에 세계어느나라에도 전투수당 도적질한 나라는 없었습니다.
지도자의 도적질로 전투수당도. 명예도 .나라발전의 업적도 모두 잃고
말았습니다. 전투수당을 돌려 받아야 잃어버린 명예.업적.위상이 바로 섭니다.
흩어지면 죽고 죽기 살기로 뭉치면 살수 있습니다. 잃어버린 명예.업적 모두
회복하는 그날 까지 하나 되어 쟁취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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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30
2019-01-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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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서울 광화문거리에 모인 태극기부대의 말투가 점점 힘이실리고 있다는걸 느꼈어요. 모인시위대도 숫자가 증가되고 있어요. 오늘은 서울구치소 정문까지가서 조원진 애국당의원이 꽃다발을 놓고,거수걍례 및 큰절도 올렸어요. 광주금남로에서는 5.18 가짜유공자를 색출하고 진짜 유공자를 보호하자고, 김해에서도 태극기가 휘날렸어요. 해외파병연합회는 브라운각서 진상를 밝히기 위해 34명의 전우들이 6.30까지 통과되지 않으면 산화한다고 서명을 했어요. 왠지 부끄럽내요. 김성웅회장도 갈수록 말투가 세게 나오고 있어요. 대단한 분이란걸 절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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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십알단 |
백마30
2019-01-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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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부대시위를 언급한것은 그 만큼 하나로 ,하나로, 하나로 뭉쳐 소기의 목적을 성취한다는걸, 파월참전용사단체들도 하나로,하나로, 하나로 뭉쳐 전투수당이던 뭐던 올해는 반드시 이루고자하는 절박함입니다. 5.18가짜유공자가 얼마나 많기에, 그것도 현정부의 실세들이 포함되어 피우진이가 벙어리가 되었다고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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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강화군 참전수당 월 26만원 |
 국회에서한국 베인전특파원보도(재판폐소 각하가문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