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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똥개들의 청문회
[부추연TV] 여의도 똥개들의 청문회 윤용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부회장 전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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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6-12-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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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김두한이군요. 난세에 영웅난다고 했는데 그래도 나라를 걱정하는 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저의 태권도 제자 중에 한 명이 지금도 김두한 계열에 이어져서 그 계열에 있는데 아직도 나이가 어려도 그 세계의 선배이면 깍듯이 형님이라고 하더구요. 가끔 천안에 있는 조일한씨가 오고 그 후배 재혼하는 결혼에 낙화유수씨가 주례를 맡았는데 그 세계는 아직도 철저하게 군대처럼 이어져 있는 것을 보고 놀랐네요. 그런데 그들은 지금도 나라를 사랑하는 그 투철한 마음에 아주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장차 이 나라는 어이될까 걱정이네요 우리 역전의 용사들만이라고 나라를 걱정하면 좋을텐데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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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2016-12-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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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묻은 개 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는것 똥개는잡아몸보신용으로쓸수있지만 여의도 똥개는 쓸때가없지요 해산을하던지 소각을해야될줄압니다 쓰래기국개... 국민 피세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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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최순실의 독일 은닉자금과 '박정희 통치자금' 연관성 주목 |
 쓰레기들아, 국회부터 해산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