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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단체 방문해 새배와 환담
 언주생각 2017년 1월 26일 설명절을 맞아 안성환, 이길숙 시의원과 함께 보훈단체를 방문해서 국가와 민족을 지켜온 분들에게 세배드리고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혼란한 시국에 대하여 걱정들이 많습니다. 젊은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켜냈건만, 요즘 나라꼴이 말이 아니라고 하소연하시네요. 이게 뭡니까?"라며 성토하십니다. 특히 6.25참전용사들은 평균 나이 88세입니다. 이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정부나 지자체 지원이 너무 열악하다고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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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2017-01-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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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의원님께서 우리보훈대상자들를 위한마음 감사합니다. 꼭 정기국회에서는 전투수당 통과시켜주시길 바람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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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2017-01-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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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님 건강 유의하시고 댁내 행복과 행운이 가듣하시기 바랍니다 이언주의원님 국가유공자 고엽제 고엽제의증 파월장병 미망인 항상 마음두고 정부에 건의하시는 의원님. 항상 존경하고 머리가 숙여 집니다 2017년에는 위원님 뜻대로 고엽제 전투수당 해결해 주시기바라오며 의원님에 앞날에 행운과 행복만이 가듣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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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영선거공약 참전자에게 3억지급한다 |
 Re..새누리당 선거공약 개밥에 도토리격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