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남의나라에 전쟁에 참여하여 피를 흘려 싸웠다고 전투수당을 줄 수 없다 고하는 소리는 부당하다고 32만 월남참전자들은 통곡하고 분통이 터질 일입니다.
6.25때 위급할 때 우리나라를 도운나라입니다.
우리나라도 당연히 그 나라가 위급하고 전쟁이 발발하면 가품으로갔어 싸운 것이 남의나라 전쟁입니까요?
법제처 해석은 잘못 해석한 것임으로 당연히 전투수당을 지급이 원칙입니다.
꼭통과하여 주십지요
한국베트남 참전인터넷전우회www.hgvvk.co.kr
nightfog
2016-07-04 07:57
항상 앞서 전우님들의 권익을 위해 애쓰시는 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전우님들 께서도 의견 제출 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산사랑
2016-07-04 14:13
백성의 가려운데를 긁어주고 아픈 곳을 치료해 주려고 하는 이언주의원 외 11명의 국회의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기왕 시작해 주셨으니 끝까지 해 주셔서 노후의 생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통과시켜 주십시오. 그리고 건강하셔서 나라와 국민들 특히 서민들의 대변인으로 사명을 감당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안상
2016-07-04 21:25
두말하면 잔소리다. 전 월남 참전전우들과 미망인도 꼭 참여바랍니다.
힘을 한곳으로 모아야 더 큰 에너지가 됩니다.
혜원
2016-07-04 23:03
세월호 수학여행 해상사고는 10억원이넘는데
나라를 위해 무더운 열대나라 이억만리 전쟁터에서 젊은 피와 생명을 담보로 전쟁터에 파병되어 국익에 큰 도음을 주었것만 왜 우리의 전투수당 생명수당을 미국으로부터 받아 편취하였냐
그돈이 어디에 있는지 왜 개인이 가지고있는지 청문회개최 해서 꼭 진실을 발켜주길 바람니다.
딴지
한국전쟁 참전16개국의 참전용사들은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고귀한 피를 흘린 동맹국용사들이 참전수당을 못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전투수당법안 국방위원회에 의견 등록 하였습니다
nightfog
산사랑
혜원
딴지 
무공명예수당은 병급이 가능하네요. 
고엽제 수당은 폐지 되는 것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