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16-0626 수신 :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 이진복 (새) 간 사 : 유의동 (새) 간 사 : 전해철 (더) 간 사 : 김관영 (국)
발신 : 세계월남찬전전우 한국 총연합회 회장 김성웅 / 010-6329-657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700 분당테크노파크 관리공단D동 1층전시관 (주) 맛 독 대표이사 김성웅 날자 : 2016.06.27
제목 : 국가명예수당 국제수준 호주국가 대비 지급하라 !!! ------------------------------------------------------- 1. 국가유공자 명예수당 지급역사와 국제수준대비하여보라 ------------------------------------------------------ 월남참전국가명예수당 지급역사를 보면 2003년도 부터 70세 부터 개인당 50,000원지급하기시작 하였다. 이것은 625참전용사도 도매급으로 동일한 수준에서 지급하다가 13년 만에 200,000원 인상된것이다. 김대중정부에서 시작하여 정치잣대로 땜방수준에 13년간에 이언주 의원이 주장하여 20000원인상된 적이 있는바 포함하여 2016년도 200,000원 책정되어 지급하고있다. 각도에서 찬조출연하여 50,000원 에서 100,000원까지 도지사 임의로 지급한다고 떠벌이며 잔재주 피우고있는 실정이다. 보훈처장은 이 것을 종합하여 국회정무위원회에 상정하여 국제수준에 걸맞는 수준대비 한국의 예산사정에 준하여 정 무위원회 공청회를 개최하여 전문가들의 합의 도출하여 국제수준에 특별히 비전투 부대인 호주는 국가 명예수당을 개인 $ 804.50 / 2주단위 금액이며 4주단위 는 $1609 ( 1,850,000원 상당)이며 부부간에는 $2,240 (2,576,000원 )지급하며 부부병원 무료, 아파트 가스비용까지 지원정책원본을 보내온 정보 을 입수하였다.
2. 정무위원회 공청회 개최 국가유공자 명예수당 국제수준으로 승급하라 ------------------------------------------------------------------------------ 호주 이민간 한 0 0 월남참전전우는 맹호부대 전우로서 10년전에 호주로이민간 상태인데 호주전우와 동일한 비전투부대 호주월남파병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 원본을 통고하여 주어 국회에 제출합니다.
호주 월남파병 명예수당 개인 : 2주단위 $ 804.50 / 4주 (월) :$1,609.00 / 한화 1,850,000원 부부 : 4주단위 $2,240 ( 한화 2,576,000원상당) 기타 부부병원무료지원 / 아파트 가스비용까지 지원
호주 비전투부대 부부 2,576,000원 대비 한국 전투부대 200,000원 13배 차등대우이다. 호주는 GNP $40,000 시대 비준하여 한국은 $30,000 시대임으로 비교 산출하면 * 월남참전 개인에게 $1,609 (한화 1,850,000원) 대비 한국군에게는 1,387,500원 지급해야하다 이산출은 어디까지 비전투부대 산출임으로 전투부대는 2배해야한다. 고로 개인 2,775,000원이다. * 부부합산 호주 지급금액은 $2,240 (한화 2,576,000원)대비 한국부부금액 1,932,000원 이다 이것은 호주의 비전투부대 기준임으로 2배하면 3,864,000원 전투부대 부부산출금액이다. 국가는 고로 국가유공자 명예수당은 호주 비전투부대 기준 월남참전 개인에게는 매월 2,775,000원지급 해야하며 부부에게는 매월 3,864,000원 지급, 부부병원 무료, 가스비까지 지급, 사망시에는 부인에게 80% (3,091,200)승계하며 하라. 이자료는 국제수준에 걸맞는 부부간 전투부대의 명예수당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 바입니다. 국회 공청회 개최하여 입법조사관들에게 25개국가의 월남 참전국가의 명예수당을 비교분석하여 평균수치에서 한국군 만이 전투부대임으로 비전투부대 2배를 산출함은 지극히 당연한 산출이라. 미국의 전투부대 명예수당은 얼마인지 비교하여 GNP기준에 준하여 비교분석하라. 이것은 매우 공평하고 국제수준에 걸맞는 산출이며 대접이다. 자립경제 토대를 이룬 주인공들에게 월200,000원 대비 3,864,000원 는 20배 달하는 대한민국의 정치잣대로 땜방지급이며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 바이다. 3. 국회정무위원회공청회 개최제안서 -----------------------------------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이진복 위원장 께서는 조속히 공청회을 개최하여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특히 월남참전연구활동하시는 학계나 연구부서 국방부, 월남참전전우들중에 본 정보를 제공하는 세계월남참전전우 한국총연합회 회장 김성웅이가주축이 되어 발표할것을 제안합니다. 고엽제, 참전자 전우회는 국가로 부터 지원금받는 공법단체가 아니다. 이들공법단체에서는 국가 명예수당 및 전투수당에 대하여 관심조차없으며 320,000명의 뜻을 받들어 궐기하지도않고 추진하지도 않읍니다. 세계월남참전전우 한국 총연합회가주체가되어 국회정부위원회 공청회를 개최를 제안합니다. 4. 결어 ----------------------------------------------------------------- 20대 국회 정무위원장은 호주 비전투부대의 월남참전전우들에게 $2,240 지급함을 기준하여 한국 월남전우들에게는 전투부대 기준에 의거한 국제수준에 걸맞는 국가명예수당을 승급하여 지급해야마땅합니다. 아래는 호주이민간 전우가 한국부산에 출장중에 $22.26 명예수당이 인상되었으니 재산권확보하라는 메시지를 한국거주하는 주소로 알려준 통지서이다. 선진국가의 행정문서가 이렇게 철저하니 과연 선진국가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아래글은 보훈처장 훈계 지시임으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회는 더이상 월남참전전우들에게 개되지 취급하는 우를 더이상 부리지 말고 박근혜는 후부시기에 공약을 지키라는 경종이다. 국가 최저생계수준도 안되는 200,000원으로 땜질정책하지말라 세월호 사망자는 11억4천 발표하며 전투에서 사망자는 3억원 이나라가 도데체 어느수준인지 정신병자들의 소행인지 분간하기어렵다. 국가 자립경제의 주인공들에게 개되지취급하는국가는 선진국에 진입할수가없으며 정치꾼들의 땜방 정치로는 국가 정체성을 잃어버린지 오래된다. 이제라도 정신차리라는 제언이다. 박근혜는 후보시기에 320,000명 월남전우들에게 공약한 대우를 실천하라. 현재 국회의원 1명 4년간 유지비가 35억원이며 월유지비 73,000,000원 산출을 전우들이 보내준 정보입니다. 국회의원 퇴진하면 품위유지비 매월 1,200,000원은 무었입니까 ? 세월호 수학여행사망자 11억4천만원 발표는 미친정책이며 월남전우들의 가슴속에 시한폭탄을 심어논 정부입니다.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월남참전 유엔군 전투수당 확인요청서를 작성하여 미국대통령에게 ]발신한 장본인이며 전국의 320,000명의 논설대변인으로 집필하다보니 전국의 수많은 후원자들과 각국의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거주하는 전우들에의거 세계월남참전전우 한국 총연합회 결성을 촉구하여 회장으로 추대되어 본격적으로 활동을 전개합니다.
20대 국회 상임위원회 국방위원회 와 정무위원회 공청회를 개최하여 입법상정되도록 주선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저희는 공범단체가 아닙니다. 저의 단체는 미국에서 행정재판을 시도할것이며 미국 대통령에게 월남참전 유엔군 전투수당 25개국가의 비교확인서를 받아 행정재판에서 승소할것입니다. 미국,호주, 개나다 권익위원회 단체들과 결속하여 정보교환하며 공유하기로 결성한바 매우고무적인 단체로 정부 국회에 제공하오니 20대 국회에서는 해결해야합니다. 320,000명 과 625 참전 선배 전우들과 합세하면 10,000,000만 표밭을 작용하여 다음 대통령 선발도 우리가 추제가되어 작동할것입니다. 월남참전전우들의 합친 세력은 영호남의 표밭이 없으며 오로지 하나의 표밭으로 뭉치게 된 세력입니다. 박근혜정부 임기내에 해결하시기 충고합니다. 더이상 미친정치를 하지말라는 경고입니다. 다음 19대 대통령은 월남전우들의 주체가 되어 선발할것입니다 2016.06.27 세계월남참전전우 한국총연합회 회장 김 성 웅 올림 ----------------------------------------------------------------------------------- 아래글은 2015.08.04일 작성한 글을 참조하시기바랍니다 (호주이민간 한 00 전우의 호주월남참전명예수당 원본) (누구도 아래원본 사진 및 복사를 금지요망) 국회 정무위원회에 상정한 정보이니 산발적으로 요동치는 모습은 승리의 첩경이 아닙니다.
호주에 이민간 월남참전전우 명예수당 대우를 보라
월 개인 $ 1,609 / 부부간 $ 2,240 호주 정부 배려
대한민국 $ 174 땜질 정책 미친 개삭꾸들의 특히 청와대 및 국회 정무위원 정신차리게 해야한다
전투수당 도적질한 국가는 개인당 18억 5천만원 배상 반환하고 박근혜는 전두환 총살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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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 간 월남전우께서 한국에서 받은 국가 유공자 증서와 한국에서 월남 파병에 참가했다는 증서를 제출하니 호주 시민과 동일한 대우를 받고있는 호주정부의 발급증명서를 오늘 보내 왔다. 호주에 10년간 월남참전 전우회 회장직분을 갖진분이 필자의 집필서를 보시고 전화하여 통화하여 보니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전달받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호주는 정말로 선진국가 수준입니다
상기문서 정보를 전해주신 분은 현재 한국에 나와 출장 생활하고 있는바 호주정부에서 월남참전 명예수당을 한국으로 송달하여준 문서를 접하여 공개 합니다. 개인혼자 수령하는 금액이 2주간 $804.50 을 수령하라는 통지문입니다. 그런데 더욱놀라운 것은 $ 22.26 인상되었으니 $782.20 에서 합계 $ 804.50 받을 권한이 있다는 개인 사유재산 증명서를 문서화 출장나와 한국에 머물고있는동안 통고를 하여준 의무고지 준수하는 선진국가의 철저한 행정업무에 고개숙여 집니다.
호주는 비전투부대인데도 불구하고 황혼기에 생활할수가 있는 부부간 2,576,000원 ( $2,240)지급하며 개인혼자는 2주간 $ 804.50 이며 4주 계산하면 $ 1,609 (개인 1,850,350원) 지급함을 볼수가 있읍니다. 외국나라에서 이민자에게 호주시민과 동일한 수준에 대우함은 매우 선진국다운 면모이다.
한국은 전투부대로 월남 전역을 커버하며 미군과 동일한 전투수당과 봉급을 받기로 하며 2개전투사단을 파병함에 비전투부대보다 적은 수당을 지급하며 90%를 국고귀속 청와대 비자금으로 유용한 미친역사에서 명예수당은 현재 생색을 내며 $ 174 지급하며 박근혜 대통령 후보시기에 여러분의 가숨을 시원하게 만들어주겠다는 공약을 모두 공염불이 되고 공약은 개악으로 변질된 상태입니다
전투수당 이세호사령관의 90% 장병들에게 돌려주라는 양심선언에 의거 산출하여 보니 320,000명의 전투수당 1년기준으로 18억 5천만원 배상 반환해야하며 명예수당은 전투사단임으로 비전투부대 대비하여 개인 명예수당은 $ 1,206.75이며 전투부대로 산출하면 $2,413.50 되며 부부 동반은 $ 2240 대비 GNP ) $ 40,000 대비 $ 30,000 비교산출하면 부부 전투부대 명예수당은 한화 3,864,000원 상당 됩니다.
국가는 320,000명의 월남 참전 용사들에게 전투수당을 도적질한 것이며 가난을 벗고자 20대 청춘나이에 죽엄을 무릅쓰고 전쟁터에 나가 전투한 전투수당을 가로채서 청와대 비자금으로 유용하였다니 참으로 개탄해야 할일입니다. 과연 박정희는 애국자이며 산업의 영웅으로 칭송받아마땅한가 아니면 18년간 독재하며 많은 사람을 살인한 살인마 죄목으로 총칼로잡은 집권 총칼로마감하는 비운의 장본인이 아닌가 진단하여봅니다
박근혜 정부는 본사건에 대하여 직접관련자이며 비자금 박정희 명의를 박근혜 명이로 이전하여 전두환
1026 시태이후 신군부에모두 강탈 당했어도 이제는 비자금을 소상이 밝히고 정치에서 사라져야 할것이다.
대한민국 보훈처장은 눈 깔이 있으면 이증거를 보고라 !!!
비전투부대 호주는 개인당 명예수당을 월 1,770,000원 부부간에는 2,500,000원 상당이다
대한민국은 전투부대임으로 명예수당 월 2,775, 000원 부부간에는 3,864,000원 상당이 된다
국방부 장관은 전투수당 10% 지급하며 90%는 국고귀속 청와대 비자금실체를 공개하고 개인당 18억 5천만원 배상하고 할복 할 준비를하라. 한민구국방장관은 월남파병은 전투지역으로볼수가 없어 전투수당을 지급할수가없다고 개삭구 짓을 계속하면 106미리 무반동총으로 이마박을 갈겨버릴것이다. 5000명이상 전사자 원혼들이 너희들을 저주하고 있다. 100,000명 이상이 고엽체 미망인들이 국방부 청사 앞에서 항변하는 데모에 경찰, 헌병을 동원 저지하며 대접하지 아니하면 국가존재자체가 무의미 하다. 호주의 비전투 부대 인데도 불구하고 더구나 이민 한국군 월남장병에게 호주의 국제수준의 명예수당을 본 받아 처리하라는 경고를 보내는 바이다.
박근혜 대통령 후보시기에 월남참전전우들에게 가슴을 시원하게해준다고 약조한 공약은 개약으로 변질되고 100,000명의 월남 고엽제전사자의 미망인 들이 전투수당돌려달라고 항전하는 이들에게 공권력 투입은 유신체제나 어울리는 짓들을 국방부 정문앞에서 통제하며 경찰, 헌병까지 투입하며 미망인들을 통제하며 일체 매스컴 통제하는 유신체제 답습인가 !!!
전투수당 18억 5천만원 개인당 배상 반환해야하며
국가 명예수당은 매월 3,864,000원으로 책정 실천하며 부부병원 무료진료하며 가스비용까지 지원하라
대한민국 자립경제국가 토대를 일구어낸 주인공이 박정희가 아니라 월남참전용사 인데 320,000명 에게 홀대하며 선진국가로 진입은 요원하다할것이다. 호주의 행정업무를 보거라 ! 출장나온 이민자 에게 부산주소로 의무고지 통지서을 보라.
대한민국은 아직도 멀었도다
정신차려서 호주의 행정업무 50%나 따라가라는 경고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전투수당 90% 배상지급 18억 5천만원 지급하고
국가유공자 명예수당은 월 3,864,000원 지급하고 사망시에는 가족에게 80% 승계지급한다.
2015.08.04
월남참전 용사 논설 대변인
국제군사정보교류회의 주관 예비역 육군 소령
(주) 맛 독 대표 이사 김 성 웅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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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예수당 국제수준 호주국가 대비 지급하라 !!!
월남전참전자회 한인회 '습격사건' 전말 
[토론회] 베트남 파병: 경제발전의 뿌리를 찾아서 
법원 "DMZ 고엽제 피해 인정 지역 대폭 넓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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