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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법이 나라 망친다.
보상법이 나라 망친다. 김동길 박사 -6.25 참전용사 1인 매월지급액이 18만원. 10년이면 216만원이고, 100년이 돼야 2,160만원 -제 2연평해전 보상액 해군1인 3,100만원이고 -세월 호 수학여행 중 사망자 1인 보상액 8억5천~12억5천만 원 !!! 억장이 무너집니다. -5.18폭동자 1인 6억~8억 원. -민청학련 민혁당 관련자 6억~25억 원. 도대체 억장이 무너져 말이 나오지 않음. 폭동 해야 대박 나는 참으로 개 같은 종북 세상 !!! 나라가 빨갱이 보상으로 망하기 일보직전입니다. 국민혈세 빨대 꼿기 국가전복 여적 죄 범죄자를 처단하자. 한국이 위험하다. 정치가 잘못되면 저 꼴이 된다. 북한보다 못 살게 될지도 모른다. 일전에 어느 방송사가 희랍(그리스)을 찾아가 크레타섬, 수도 아테네 등 여러곳을 둘러보며 그나라의 오늘의 참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은 간 곳 없고, 솔론·데모스테네스의 정치는 실종되었습니다. 휴양지의 고급호텔과 식당, 가게는 손님이 없어서 대부분 문을 닫았고, 도심지의 상점들도 한집건너 휴업이며 중류층에는 속했을 것 같은 잘생긴 부인들이 파장된 장터를 헤매며, 팔다버린 야채 부스러기를 주워 가기에 바쁩니다. 실업자들이 길거리를 메우고 청년층의 50%가 무직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노조는 파업밖에는 할 줄아는 것이 없고 날마다 시위행렬은 행길을 메웁니다. 경제의 체계가 완전히 무너진 것입니다. 2004년의 올림픽을 그렇게 훌륭하게 치루어 전 세계를 감동시킨 올림푸스의 신들은 다 어디로 가고 제우스의 후손들은 어쩌다 저렇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헤매게 되었습니까? 아테네대학의 교수에게......, “위대한 희랍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졌더니 그 교수가 두 마디로 요약해서 대답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정치인들 때문이죠. 그들이 ‘포퓰리즘’으로 국고를 탕진하였고, 그 다음은‘탈세’로 공무원과 업자를 살찌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이 이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나는 한국의 오늘을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복지정책’이 나라를 망칠수도 있고, 공직자의 부정부패가 한국을 오늘의 희랍처럼 만들 수 가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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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2016-07-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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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두 ㅡ저 높은 나리들은 ㅡ때만되믄 ㅡ보훈 보훈 보훈 보훈 보훈 ㅡ구까가 책임져야 ㅡ끝까지 ㅡ나불나불나불 ㅡ나불나불나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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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6-07-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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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마찬가지 실정이지요. 조그만 단체까지도 군청에 가서 보조금 달라고 억지를 부리면 다 해 주는 세상인데 윗 선의 정치인들은 어떻겠습니까? 보조금 타서 몇몇 사람 배 불리면서 해가 바뀌면 올 해는 조금 올려 달라고 하면서 떼를 쓰는 실정인데 이 민선 자치장들은 순순히 응해 주고 있다는 것이지요. 백성의 세금 뜯어다가 몇 몇 사람들 배에 기름기 채우기에 바쁜 세상 중앙정부나 자치 정부나 수준은 같으니 장차 이 나라 꼴이 어떻게 되겠는지요? 왜 진작에 국민들이 진작에 눈을 떴다면 저 김동길 같은 교수를 이 나라 대통령으로 뽑아 주었을 텐데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정치인들은 도둑놈들이고 양민의 피를 더 뽑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세상 이러한 때에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같이 헤성같이 이 나라를 구할 사람은 나타아지 않을까. 개인적인 소망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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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증고도환자
2016-07-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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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건물 현관 위에 평저울 모양 하나를 보기좋게 걸어놓고 법판결이 이저울 처럼 한쪽으로 기울림이 없이 공평하게 이루어 진다는것을 보여주려고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 의 판,검사 는 어떤가? 검사가 판사가 수십 수백억씩 받아먹고 고소 판결을 마음 내키는 데로 하는나라가 국가부도가 난 그리스에서도 그랬으까? 대한 민국 이 망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게 이상하리 만큼 썩을 대로 썩었다. 치안을 채임지는 경찰 과 나라의 국방 을 채임지는 군인을 신나 뿌리고 불질러 태워죽이고 무기고 털어 군인을 쏴죽인 폭도들이 그위대한 민주투사 로 국가유공자라로 국가의 녹을 타먹고 있는데 반해 남의나라 민주주의를 지켜주답시고 파병 시켜 수많은 병사들이 지금도 고엽제라는 병마와 싸우다 죽어가지만 나라에 돈이 없다는 핑계로 다죽어 없어 질때만 기다 리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과 법을 만드는국회의원들 나라가 부도가 나 망하거나 말거나 지 뱃대지 기름지게 채우고 그것도 모자라 친인척 끌어다 월급 주느라 국가세금 축내고 국회의원 연수원 만들어 놓고 가족들 휴양지로 이용한다고 하니 이게 개같은 나라가 아니고 뭔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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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돌
2016-07-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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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도 모루고 비 전투병도 모르는 분별력과 판단력이 없는 무지한 인간들이. 나 판사요 나 검사요. 대통령 눈치만 보고 지저대는 강아지들의 말을 참전 용사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무지랭이들의 통치에 나라의 장래가 무척 걱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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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상
2016-07-1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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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지금 나온 말은 아니다. 헤알일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온 글이며 한 말들이다. 정부나 정치인이나 군에도 안가본 이들이 지금 국가를 좌지우지 하는대 누가 이일을 말리겠는가. 각종 이권에는 항상 전문 데모꾼들의 잘 짜여진 각본에 의하여 집행되고 있으니 법을 집행하는 자들은 강건너 불구경이요 항상 뒷복만 치고 저들의 눈치만 보는 기구한 이 나라가 되였으니 이걸 어찌한단 말이요.결국은 패국이 될것이란 뻔한 것이다.정신차려. 더 늦기전에 정신차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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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3-[부추연TV] 나라 망치는 선거 |
 [김앵커 한마디] '개·돼지의 세금'오늘(11일)의 한마디는 '개·돼지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