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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 드디어 링 위에 올랐다
4월 8일, 국무총리가 이런 말을 했다
4월 10일, 국회정무위원화 전체회의가 이 문제는 놓고 여야간 갈등을 빚고 40분만에 해산 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지난해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곡 지정 촉구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사실을 앞세워 보훈처에 기념곡 지정을 요구한 반면, 새누리당 의원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식에서 부르는 데는 찬성하지만, 기념곡 지정 제도 자체가 없다"고 맞받았다 한다. 이에 온갖 빨갱이 매체들이 나서서 '광주의 분노'를 확성기로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국회가 결의한 내용을 봬 보훈처가 따르지 않느냐, 감히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부정하고 거역하는 것이냐? 이번 5.18 기념 국가행사를 보이콧 하고 자체행사를 치르겠다. 4월 중으로 결단하지 않으면 모두가 뭉쳐 결사항쟁에 나설 것이다. 이 곡은 민주화운동의 상징이다. 제창 여부는 5·18과 광주 역사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결코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신군부의 폭압과 부패한 정권에 맞서 '반정부'와 '반체제'를 외친 것이 잘못이란 말이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북한과 관련된 노래라고 주장하고, 작사자(황석영)를 국보법 위반으로 복역한 월북, 반체제 인사라고 일간지 광고를 통해 폄훼한 보수단체들에 대해 노래 작곡자 등이 허위사실에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제발 고소에 나서라, 법원에서 더 크게 다뤄보자
"(장면 전환) 윤상철 : 나의 사랑하는 후배 박현중에게 남기는 유서, 현중이! 마지막으로 광주의 인민봉기가 역사 앞에 죽음으로 찾은 피의 교훈, 첫째, 혁명에... 세워진 기필코... 실패만을 가져다 준다는 것일세, 봉기자들은 항쟁 초기 미국의 지원을 기다라다... 그런데 미국은 적수정권의, 광주시민이 아니라 전두환 살인 악당을 배후에서 지원해 주었네, 교훈은 오직 자기 국민의 힘을 믿고 국민 자신의 힘으로 외세를 물리칠 때만이 한 뿌리 자유화도 사회의 민주화도 이룩된다는 것이네, 우리가 찾아야 할 둘째 교훈은, 전국민적인 광주봉기는 참으로 위대했지만 스스로를 총화(결산)한다면 그것을 위대한 승리로 완성할만 한 그런 걸출한 지도자와 사상과 영도가 완벽한 인물이 없었고, 혁명적 당이 없었다는 것일세, 아! 조금만 더 기다려 줘" "(전옥주) 여보, 우리를 좀 봐, 이렇게 가고 말아야 하나요? 여보, 절 당신과 함께 있게 해 줄래요. 네?" "(윤상철) 옥주!" "(전옥주) 아니 당신과 같이 있겠어요" 이하 생략한다. 생략하는 부분은 전남대 학생회장 박관현 역으로 나온 배우 윤상철이 죽어가는 순간 그 애인 전옥주와 나누는 대화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북괴의 대남-반미 모략영화의 주제곡이고, 이 주제곡을 북괴 영화에 독특한 음으로 작곡하여 담은 것은 위 동영상에 잘 나타나 있다. 이 가사를 빨갱이 작가 황석영이 만든 것도 사실이고, 황석영이 북한에 간 반체제 작가라는 것도 사실로 드러나 있다. 그런데 광고의 어디에 허위사실이 있다는 것인가? 제발 고소를 해라. 못하면 사실로 인정하고 무릎을 꿇는 것이 된다.
우리는 손 놓고 있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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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수
2014-04-12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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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우리땅 우리 민족을 시리도록 사랑합니다, 매국노가 싫고 애국자가 좋습니다, 빨갱이는 더더욱 싫습니다, 도대체 이나라 이땅에서 살면서 어떤 사상을 갖었기에 애국가를. 태극기를 거부 불인정 하면서 사사건건 현정부를 헐듯기에 혈안이 되어있고 적에게 이로운 일들을 망서림 없이 행할까요? 올바른 사고를 갖으시고 내나라 내강토를 사랑하시고 사랑하는 내 후손들을 행복하게 살게 하는 일이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지를 뜻있는 우리 기성 세대요 주인이신 우리는 눈을 부릅뜨고 지켜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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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4-04-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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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십년 전 국민학생 한 어린이가 무장 공비에게 한 말을 기억하는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하고 무장공비의 총뿌리에 산화한 소년 애국자를 기억하는가? 그 어린 아이였던 이승복이는 나라를 그렇게 지키다가 총을 맞고 죽었는데 그래 겨우 한다는 짓거리가 북한의 김정은이를 찬양하는 "님의 위한 행진곡을"을 5.18 지정곡으로 하자니 그것들 아주 빨갛게 물들어 버려서 빨강색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새빨갛게 되었으니 그러고도 대한민국의 국가유공자라고 국민의 혈세로 보상을 해 주고 있으니 도대체 어떻게 된 나라인지 또 그것을 동조하는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은 또 누구인가? 전쟁이 나면 전부 목숨 구걸하고 도망칠 자들이 아닌가? 누가 애국자냐? "나는 공당이 싫어요"하면서 죽은 이승복 당시 어린이가 애국자냐 아니면 이북 공산당을 위해 목숨 거는 자들이 애국자냐" 왜 정신들 차리지 못하고 갈팡질팔하는가? 이제 철이 들 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기저귀 갈아 채워야 하니 참으로 한심 스럽기 그지없네요. 전우들이여 우리만이라도 민족을 위해 뭉쳐야 됩니다. 그리고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기고 내일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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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수 |
손문호
2014-04-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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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북한에서 내려온 특수요원이 광주 시민을 죽이고 광주시민을 선동하여 일어킨 폭동입니다 반드시 5.18 은 재 조사 하여 진실을 가려야 합니다 그러면 임을 위한 행진곡이 같이 무너질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잘못된것을 바로 정립한 분이 지만원씨 외에는 정부고위직은 없군요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봉급을 받아먹는데 부끄럽지 않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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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다
2014-04-1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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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머여?님을위한행진곡이머여?누가임이여?거기사람들은 임이누군지아나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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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ng
2014-04-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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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공자들은 스스로 자기 반성을 단 한번 이라도 해보았다면 님을 위한 행진곡을 입밖에 담지도 말아야 하는것 아닌가? 진정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투쟁 했다면 모든 공식 행사 에서 불러왔던 애국가 가 있지않은가? 게다가 민주화 투쟁을 한게 아니라 어느 특정인 을 위해 폭동을 일으켰고 그사람은 아엠에프 극복 한답시고 바이 코리아 정책을 써 돈이 될만한 모든 공사기업체 외국에 다 대다 팔아 이북에 핵무기 개발 자금과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사업 벌려 이북을 도와 준게 사실 아닌가? 그런 데 어찌 대한민국 을 위한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우겨대고 있는가? 대한민국을 민주화 했다면 님을 위한 행진곡을 주장 하지말고 애국가 불러 모두 화해 길을 가는게 국가를 위한 일 이라 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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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참전유공자 "최저생계비 보장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