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투수당진실과 도망간나머지 돈의출처를 밝혀라
1969년 기준하여 베트남 한국군병장과 미국군병장의 봉급의 차이점에 대하여 이야기 하자. 한국병장기본봉급 $54 그리고 한국 봉급 월780원, 주월 한국군은 1964 부터1972까지 한번도 참전수당인상 없음? “왜”? 미 군 병장 기본봉급 월 $ 255 (주월 미군인 봉급인상 매년 $18-$20불) 전투수당 $65 (Combat allowance) 위험수당$55 (Hazardous allowance) 가족부양수당$77 (결혼 자) (Subsistence allowance) 입대 수당 3개월 마다 $77 (Enlisted basic allowance No dependent Quarters) 해외군무수당$15 (Overseas allowance$15) 브라운각서에 미군과 한국군 동일대우 그렇다면 $54 빼고 나머지 잔액은 어디로 간 것인가? 나머지 돈의출처가 문제돈입니다. 우리가 그나머지 못받은돈를 지금지불하라고한것이 바로 전투수당돈를 요구합니다. 20대국회에서는 어던일있더라도 전투수당를 꼭 받아야하는데 우리전우님들의 유언비어금지와 힘를 합처야합니다. 예"를들면 고엽제전우회에서 가만히있어도 전부다 전투수당를 받아준다고 떠들고 단이는 망언들은 늙은이들 입조심하는것입니다 그건안입니다. 착각하시지 마시길 바람니다. |
| 
|
최상영
2016-10-14 20:30
|
보훈처장 정무위원회 에서 홍인표의원(새누리당)감사질의하여 전투수당 등법안 신경섰어 하라 한이 예산이 부족하며 골난하다고 똥장군이 답변을 하였다
|
|||||||
|
||||||||
딱새 |
산사랑
2016-10-15 11:52
|
일반 사회에서는 도둑 맞으면 경찰서에 신고하여 경찰서에서 찾아줍니다. 그렇다면 장병들이 도둑맞은 것은 그들을 관리하고 있는 보훈처장이 이리 저리 수사하여 찾아주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그런데 돈이 없어서 못 준다니... 우리가 도둑맞은 돈을 찾아달라고 했지 누가 자기더러 돈 내놓으라고 했는가? 그러면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자기 자식은 권력을 앞세워 취직 청탁을 하면서 국가의 유공자들의 권익을 보호해야 하는 처장이 나 몰라라 하고 있으니 실력이 없으면 내려 와야 하지 않은가? 자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잃어버린 것이니 다 잊고 새롭게 출잘해야 하는가? 새롭게 출발한다해도 이제는 세월이 없지 않은가? 백골이 진토되어야 해결이 되는가? |
|
|
|
바위돌
2016-10-15 21:21
|
그 자식은 얼굴 생김새 부터 뺀들뺀들 속이 니글니글 할 정도 올시다, | |
|
|
 베트남 전적지를 들러보면서 |
 전투수당지급타당성과 핵심쟁점 (받이야하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