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월참 정진호가 한말 진심일까" 과연할수가 잊냐 이거다.
=厚顔無恥한者!정진호일당들의 虎視眈耽을警戒해야= ※정진호의 지난8월14일 전우신문사 창립행사기념축사※ ☆전우들의복지!씨뿌린자가 반드시 수확할것☆ 첫째.저희가 요구하는 적정수준인2인가족 최저생계비120~130만원을 예우받으려면 한목소리를 내야한다! 둘째.전투수당 명목으로 수당을받으려면 국회에서 특별보상법을만들어야 보상받을수있다. 전투수당은 국방부소관으로 전투수당명목으로 지급할수없으니.전투수당이란 명칭을바꿔서 논의할 계획을세워야한다. *2020년인내년부터 20만원인상하여50만원부터시작하여 매년20만원씩 인상한다면5년후2025년에는130만원으로 인상을하고 그후15년간 월130만원씩 수령을계획하고있다. 현재 내가만든 복지정책 연구원에서는 정부기관과 국회정무위원회등을 만나며 동분서주로 계획하고 수립한다면 전우개인당2억8천8백만원씩 수령하게된다. 6.25선배님들을 포함 참전명예수당 대상자가 20만명으로 추정하여 월20만원을 지급한다면 국가보훈처예산 년간 4800억원을 추가배정하면 된다고본다. 시작은 미약하나 그결과는원대할 우리전우님들의 복지실현을위해 그가능성과 실질적인 방법을찿아 정진호가 확실히 해내곘습니다! 전우여러분의 건승을기원합니다! |
| 
|
동보부대
2019-09-06 06:20
|
정진호 패거리들께 ! 옛말에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가 없다고 했다. |
|
|
|
둔산
2019-09-06 09:29
|
회장 선거 언제 하는지요? | |
|
|
 보훈처 소식 |
 내년 병장월급 33% 인상, 54만 1000원 |
일공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