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군은 미군과 동일한 전투수당지급명시 즉 브라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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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향신문 문명자 기자 40년 백악관 출입 X파일수첩

           (박정희 비자금 스위스 은행예치 이후락 정보부장 관리

             실각 후 박근혜 명의로 이전 1026이후 전두환 강탈

             박근혜 친필인출 + 전두환 강탈 = 분배작전 규명)

7. Confirm combat duty pay for UN Forces in Vietnam War

                월남전 유엔군전투근무수당 확인요청

      (책자2호 발간 미국 오바마 회신 19 page – 32page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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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는 제2대 주 월 이세호 사령관이 4성 장군으로 퇴역한 후 2012년 4월18일 용산전자상가에서 1000명의 전우들 앞에서 안보강연을 하시며 고해성사를 하게 됩니다. 양심선언 즉 고해성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고해성사 내용

정부는 미군으로부터 $500 수령하여 병장에게 $50 지급하고 $450 즉 90%는 국고 귀속시켜 고속도로 건설, 새마을사업추진, 기타 기간산업에 전용하여 자립경제 토대를 이룬 주인공인 장병들에게 이제는 돌려주라는 항명을 한 것이다.

원고는 이 세 호 사령관의 항명에 따라 10% 지급 90% 국고귀속 시킨 금액을 산출하여 어두운 시절의 미친 역사를 조명하게 됩니다. 학자들이 연구한 세미나 자료에 보면 미군 1명 당 년 간 전투유지비 $13,000 즉 월 $1,083 이며 한국군은 월 평균 $116.99 (월남유엔군 전투수당 비교표 참조) 지급한 사실을 발견하여 차액이 $ 966.01 임을 산출하여 국고 귀속 297억 달러 (594조) 상당임으로 개인당 12개월 기준 18억 5천 만원 배상청구가 산출됩니다. 그리고 미국 상하원 청문회에서 박정희 비자금 스위스은행에 진술을 여러 차례 한 적이 있는 “서울의 소리”에서 박정희 비자금 세부정보를 입수하게 됩니다.

경행신문 문명자 40년 백악관 출입 X파일 기자수첩

      ( 인터넷 신문 서울의 소리 세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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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이후락 해임 후 박정희 스위스 은행 비밀 구좌는 어떻게 되었을까 일설에 의하면 박정희 비밀구좌 에금주 이름을 모두 박근혜로 바꾸었다고 한다. 1026사태이후 전두환 보안사요원 5명과 박근헤를 대동하여 스위스은행에 데리고 가서 친필 모두 인출 하여 왔다는 애기가 있다. 그때 5명에게 각각 $50,000식 수수료를 주었으며 그중 한사람이 미국에 이민 와서 문 명자 기자에게 제보되어 공개된 정보임. ( 경향신문 문 명자 기자 공개)

종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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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호 사령관의 90%배상청구서를 조명하다보니 미친 역사를 해부하게 됩니다. 박정희 18년 군부 독제 하에서 월남파병계기로 전산업 진출 현대, 한진, 한전, 기타 대기업들이 한국군 2개 사단에 의한 독점권에 일본의 진출을 초전에 박살내고 엄청난 수익사업을 미군으로부터 받아 내게 되어 박차를 가하게된다. 1026사태 후에 신군부가 박정희 비참한 김재규 총성에 종말을 고하고 박정희의 비자금이 밝혀지게 된다. 여기서 박근혜 27세 때 전두환은 은행전문가 5명과 함께 스위스로 데려가 모두 친필서명인출하여 강제 분배 당한 한이 매친 박근혜는 36년간 칼을 갈아 청와대 입성하자마자 2013년 전두환 비자금 추징 융단폭격을 감행함이 바로 이사건의 보복성 표출이라 본다. 어두운 시절의 물고 뜯는 역사로 50년이 흘러왔다

박정희 비자금 국정감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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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평가에서 밝힌 박정희의 비자금은 국정감사대상이며 50년 전의 반세기의 사건임으로 박 근 혜는 애비의 비자금을 명의이전까지 하였으니 본 사건을 책임지고 해결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외면하고 있다. 임기동안에 해결하지 못하면 영창가야하며 전 두환 이는 345,944명의 전우들 앞에서 공개총살 되어야 할 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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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5개 국가별 전투수당 비교표 핵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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