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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주 센넘이 나타낫다
ksw 2017.01.20 19:20 수정 | 삭제 | 비공개 ▶ | 엮인글 보내기 첩부자료(고발할 자료) 이언주 의원님 2016.07.27 월남참전 전투수당 토론회는 빛좋은 개살구 개밥에 토톨리격입니다. 의원님께서 황교안 총리에게 국회대정부 질의에서 "대폭인상지침하달" 에 대한 토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더구나 석정원회장은 후배가 작성한 confirm combat duty pay for UN Forces in Vietnam War ( 월남유엔군전투수당 확인요청/ 미국오바마대통령회신접수) 에 대해 국방전우신문에 전면광고 보도한것에 반박성명을 발표한 거러지 종자이며 320,000명의 배신자 수박 빨갱이 종자입니다. 이자는 지금 청와대 압력받아 하수인역할로 전락한 배신자입니다. 이런자를 연단에 세우면 어떻합니까. 남기환비서관에게 몇차례 타진한 상태입니다. 이언주 의원발언 다음에 본인이 발언하도록 10분간을 제안했는데 어디서 버버리같은 종자들만 선택하고 질문도 제대로 받지못하게 엉털이 자작극을 하는 빛좋은 개살구 개밥에 도톨이 격입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황교안총리가 "대폭인상하달조치" 에 대하여 심도있게 타진하는 것입니다. 청와대 하수인들은 필요가 없다는 것을 제안 합니다. 다음토론회는 우리가 조직하겠읍니다 8월중에 언제쯤 시간이 나시는지 이언주 의원남과 보훈처책임자와 본인이 2시간 연사로 발표하겠읍니다. 전라도 광주와 전라남북도 정읍에서 10,000 명 이상 전우들이 요번 토론회를 보고 분개합니다. 고로 내용있는 토론회를 개최하는데 이언주의원께서 8월중에 언제 가능하신지 날자를 주시면 맞추어 준비하겠읍니다. 내용은 ---------- * 국제수준에 걸맞는 국가명에수당 승급하라 * 도적맞은 월남전투수당 90% 배상 미친역사해부 * 샌드위치 한반도 안보재앙의 그림자 및 대책 ( 방송국 논객이 논하지 못한 시국강연) 국방전우신문 세계월남참전전우 한국 총연합회 회장 석정원 회장 김성웅 ----------------------------------------------------------- 소 장 ----------------------------------------------------- 원고 김 성 웅 세계 월남 전투수당 한국총연합회 회장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판교로 700 분당테크노파크 공단 D 동 1층 전시관 ㈜ 맛 독 대표이사 010-6329-6573 피고 석 정 원 국방전우신문 회장 국방전우신문 회장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1길 17-7 / 02-742-0001 팩스 02-3676-7799 소송목적 : 신문의 사명감 잃어버린 배신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 청구취지 ------------------------------------------------- 1. 피고는 원고에게 금 10,000,000원 및 이에 대한 소장 부본을 받은 다음 날부터 완제일까 지 연15% 비율에 의한 금원을 지급하라 2. 소송비용은 피고의 부담으로 한다. 3. 위1항은 가집행할 수가 있다 . 청구원인 ------------------------------------------ 1. 군대선배 피고의 반박성명은 배신행위 ------------------------------------------ 피고는 군대선배로서 월남 파병 제1대 채 명 신 사령관 전속부관 경험 바탕에서 제대 후 에도 사령관님의 뜻을 받들어 미지급된 월남 전투수당을 장병들에게 배상받을 수 있도록 유언에 따라 오랜 세월 동안 정부 요로에 항변 및 대책제안에 힘써온 행동반경을 잘 알고 있어 존경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원고는 2015.1월 달에 월남 전투수당 및 국가명예수당 지급에 대해 처음으로 정보를 입수하여 보훈처와 국방부에 확인하여 보았는바 국가명예수당 은 월 지급 180,000원 개돼지 취급하고 있으며 호주대비 2,500,000원 비해13배 적게 지급하는 전 투 부대의 국제적 수준에 걸 맞는 예우가 아니며 전투수당은 90% 국고귀속 청와대 비자금의 미친 역사를 발견하여 진맥하여보니 국법으로 해결불가하다는 사실을 진단하게 되어 십자가를 질머지고 나갈 방법을 강구하게 됩 니다. 여기에도 국법해결 불가 사항이 전개되어 있음을 파악하고 46년이 지난 어두운 군부독제 시기에 90% 전투수당을 국고 귀속 시킨 사실을 발견하여 원고는 한국법정에서 아무리 도전장을 내밀어도 승산이 없다는 것을 파악하여 미국행정부 오바마 대통령에게 월남참전 유엔군 전투 근무수당 확인서를 요청하게 되었으며 회신까지 접수한 상태입니다. 원고는 320,000명의 논설대변인으로서 방법을 강구한 상황에서 전국의 전우들이 벌떼처럼 일어나 원고의 집필서를 갈구하여 CD(갑증제1호)을 1000장 이상 카피하여 전달하다보니 호주, 미국, 캐나다, 유럽 전우들이 서로 연계되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는 요소가 됨으로 신문보도를 법률신문에서 보도하고 이어서 국방전우신문에서 2016년 3월 달에 전면광고(갑증제2호) 보도를 발간하여 배포하다보니 엄청난 수요가 요구되어 2016년 4월달 재판보도를 요청하여온 국방전우신문 기자 신광열 광고국장 과 김태현 부국장이 연발로 찿 아 와서 재판보도를 요청받아 기사내용을 수정하여 준 사실이 있는바 2016년 4월 달에 재판보도는커녕 2016년 3월 달에 전면광고 기사화 한 것을 반박하는 5단 기사화 성명서(갑증제3호)를 발표하는 배신행위를 자행한 것입니다. 왜 반박성명을 하였는지 3번 전화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독불장군 식으로 강행군 한 것입니다. 원고는 전혀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였으며 국방전우신문구독자 들이 전화로 알려주어 확인하니 사실임을 발견하여 몇 차례 제안해도 전화를 받지 않고 선배다운 행동을 못함으로서 320,000명의 애타게기다리는 월남 전우들에게 희망을 꺽는 행위는 청와대에서 압력행사를 받아 반박성명서를 발표한 것으로 추론하는바 신문의 사명을 저버린 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하는 것입니다. 2. 피고의 지사장소집 200명 에게 원고의 조준사격 명예훼손 ------------------------------------------------------ 국방전우신문 석 정원 선배 피고는 원고의 전면 성명서 및 광고에 대해 반박성명에 부족하여 지사장 200여명을 용사의 집에 동원 소집하여 2016.06.15. 집회에서 석정원은 직접 원고의 집필서에 대하여 반박하는 동영상(갑증제4호)을 보면 가관이다. 원고의 집필서는 모두 허위이며 거짓말이라고 선동하였다. 여러분 믿지 마세요 원고의 선동선전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라고 다짐까지하였다. 이것은 서울의 소리에 기록된 박정희 청와대 비자금을 이후락 정보부장 시기에 박 근 혜 명의로 이전하여 관리하다가 1026사태이후 전두환 깡패정부에게 강탈당한바 전두환 부하 은행전문가들 5명에 의거 스위스유니온 뱅크에 은익 비자금을 모두 인출하였다는 정보이며 5명에게 각 각 $50,000식 수수료 지급하였다는 기록이다. 이것은 엄청난 회오리가 일어날 정보인데 이미공개된 정보이다. 전두환 보안사 5명중 한사람이 경향신문 문 명자 기자에게 제보되어 세상에 공개되었다는 세부적인 제보에 의거 박정희 명의 전투수당 비자금 전용을 박근혜 명의로 이전 했다가 1026사태이후 전두환 깡패정부에게 모두 공중분해 되었다는 정보에 의거 320,000명 전투수당 90% 배상금 산출하니 300억 달러 (600조)에 대해 1인당 18억 5천만원 배상청구 금액을 최초로 산출하게 되니 비상 걸린 상태에서 청와대의 압력행사에 의거 피고는 신문의 사명감을 잃어버리고 반박성명을 자진해서 발동을 걸며 원고에게 배신행위 부족하여 200명이상 지사장을 동원 소집하여 동영상에서 일장 연설하는 모습이 피고의 핏대 올린 장면이 매우 가관이며 정부 청와대 견공이 되어 짖고 있다 할 것이다. 이것은 미친 역사를 손바닥으로 하늘을 덮자고 발악하는 청와대의 발악하는 모습을 보는 격이다. 휘청거리는 국방전우신문 회장 피고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여주며 원고의 행동방경을 공격하도록 지시되어 춤을 추는 피고의 모습이 훤하게 보이는 것이다. 이것은 원고의 명예훼손 뿐 만아니라 320,000명의 희망의 소식을 자진해서 꺽어버린 월남참전 전우들의 역적 행동반경이라 2016.7월 초경 전우신문 홍관식 광고국 고문 과 정덕례 미망인연합회 회장 정덕례가 원고를 찿아와 국방전우신문 석정원회장과 합의하여 합께 전투수당 추진을 하는것이 어떠한가 제안하기에 원고는 당연히 힘을 합처서 추진해야하는데 심사숙고하여 원고의 집필서 즉 Confirm Combat Duty Pay for UN Forces in Vietnam War (월남전 유엔군 전투수당확인서/ 오바마 미국대통령) 에 대하여 국방전우신문에 2016.3월 달에 전면광고에 대해 왜 4월달에 재판보도하기로 약조하고 반박성명을 보도하였는지 우선사과부터해야하는데 3번 전화해도 받지않고 이제 타진하기위해 찿아온것 같아 매우 기분이 상한 상태임을 전달하게 된다. 왜 석정원이 전투수당 추진위원장이 미국대통령에게 보낸 집필서에 대하여 반박성명을 발표한것인지 이유를 물어보니 미망인 전덕례 회장은 청와대 압력행사에 의거 반박성명을 냈다고 실토를 하여 확인을 받게 된다. 이두사람이 찿아온것은 원고가 어떻게 나갈것인가 타진하러 온 것으로 판단하게된다.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전면광고및 성명서발표하는데 1,000,000원 광고비용까지 받은 상태에서 이러한 무모한 만행을 자행함은 상식을 벗어난 신문의 사명을 잃어버린 피고의 정신자세가 정치 꾼들의 앞잡이 행각을 벌리는 촌극을 법정에 세워 모두밝히고자 소장을 제시합니다. 3. 이언주의원 주관 월남참전 전투수당 토론장의 피고의 발언과 행동 -------------------------------------------------------- 이원주 의원께서 19대 대통령 전에 월남전투수당 미지급에 대한 규명과 대책을 강구해야한다는 목표을 발표하시며 오늘의 토론장이 매우유익하기를 바란다는 인사말씀과 더불어 6명의 연사가 등장한다. 이중에 석정원 피고가 연사로 등장하는바 처음으로 대면하게 된다. 피고의 발표내용은 전투수당 대하여 6개월내로 개인당 1,500,000원 과 매월 300,000원 지급받도록 호언장담하는 언질을 한다.도대체 무슨 근거로 산출하였는지 안내책자에는 김화룡, 김연수, 석정원의 연사의 내용은 전무한상태에서 발언을 하였다. 한마디로 빛좋은 개살구 개밥에 도톨이 격이다. 차려논 잔치밥상에 입맛에 맞는 반찬이 없다 할것이다. 책자를 보니 집계표산출이 집대성하다. 우리는 이언주의원이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황교안총리의답변에서 전투수당과 명예수당에 대해 "대폭인상을 관계 기관에 하달했다"는 발언에 대하여 심도있게 토론장이 되어야하는데 헛발잘하고 있다고 보아진다. 원고는 고함을 지르게 된다. 6명의 연사가 발언한뒤에 질문을 받겠다는 것이다. 발언권을 받아 포문을 열게 된다. 원고가 진맥하건데 월남전투수당은 국법으로해결불가사건으로 우선 미국대통령에게 월남유엔군전투수당확인서를 요청한바 회신을 접수한 상태로서 회신내용는 미국은 환태평양 국가들과 무역협정을 체결하는데 원칙없는 협상을 한적이 없다는 회신이다. 다시말하여 월남전투수당에 대하여 미국은 브라운각서대로 실천했다는 격이다. 원고는 이세호 사령관의 90% 전투수당 돌려주라는 항명에 의거 집필한바 박정희 군부독제하에서 90% 전투수당 국고귀속 청와대 비자금전용사실을 발견하고 박근혜 명의로 이전 이후락정보부장임기에 스위스 유니온 뱅크에 관리하다가 1026사태에서 전두환깡패정부가 탕진한 미친역사를 발견하여 320,000명에게 통고한 집필서에 의거 파란이 일어났으며 총 금액 300억달러( 600조) 18억 5천만원 개인당 배상하여주어야 한다는 설명을 간단하게 하니 모든 전우들이 박수치며 명함을 요청받아 배부하게 된다. 삽시간에 원고의 팬들이 발생하는 격이다. 세계월남참전전우 한국총연합회에 80명이상이 참석하여 이언주 의원이 발언하는줄알고 원거리 지방에서 올라온 것인데 실망의 연사들의 토론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원고는 연단에 올라가 석정원회장을 직접만나서 악수를 청하며 선배님 어떻게 반박성명서를 내면 어떻합니까 ? 하고 허심탄회 인사를 하며 화해하고 함께 추진하고자 제안할려고 3번이상 전화하였으며 오늘 직접접견하여 인사를 하는데 두리번 거리며 도망가기 바뿌다. 왜 85세 노령의 황혼기에 접어든 선배장교가 저렇게 당황하고 꽁무니 빼는격은 다름아닌 청와대 압력행사에 절절매는 꼴이라. 부랄달린 사내들끼리 77세의 후배가 찿자가서 인사를 하는데 회해하지못하고 꽁무니빼는 격은 다분히 잘못을 인정하며 더이상 창피당하기전에 도망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갈구하는 졸열한 선배장교에게 이제는 법정에 세워 진실을 가리는 등청길을 선택한 것이다. 4. 배상금액 1억 원 청구 소송 ----------------------- 피고는 원고에게 전면성명서 및 광고 발표비용으로 1,000,000원을 요구하여 지급 하 였 으 매도 불구하고 4월 달에 재판 전면광고하기로 합의하여 놓고 전면성명서 재판은커녕 5단기사로 반박성명서를 발표하였으매 신문의 사명을 저버린 배신행위에 대해 1억원을 배상하는 청구소송에서 분할하여 1/10금액 10,000,000원에 대한 금액을 소송 청구합니다. 5. Confirm Combat Duty Pay for UN Forces in Vietnam War (월남유엔군 전투근무수당) 작성 및 미국 오바마 대통령 회신접수 ----------------------------------------------------- 50년 전에 박정희 군부독제시기에 월남 전투수당 100% 중에 10% 지급하고 90% 국가 귀속시킨 미친 역사를 조명하는 집필서를 작성하게 된다. 집필근거는 제2대 월남 이 세 호 사령관께서 2012년 4월18일 안보강연에서 정부는 미국으로부터 $500 수령하여 10% $지급하고 90% $450은 국가에서 귀속하여 자립경제토대를 일구었으니 그 주인공이 320,000명 장병들이니 그들에게 정부는 이제 반환하여 돌려주라는 항명을 따라 작성한 것이며 특히 미육군성 베트남연구교서 한국군에 대한 125PAGE 10항 중 8호에 엄연히 밝히고 있는바 “월남에 파병되는 한국군에게는 미군과 동일한 전투근무수당을 지급하며 전상자와 월남고용인까지 미군이 지급 한다” 규정에 의거 작성하게 되었으며 한국의 학계에서 연구관들의 세미나자료에서 미군 전투유지비 $1인당 $13,000 대비 필리핀 $7,000 , 태국 $6,000, 한국군 $5,000 로 대비 표에 의거 미국대통령에게 월남유엔군 전투수당확인요청을 하였는바 회신을 접수한 상태입니다. 미국은 원칙 없는 무역협상을 환태평양 국가들과 한 적이 없으며 향후에도 원칙하에 협상에 임할 것을 천명한바 브라운 각서대로 실천하였다는 미국 대통령의 회신을 접수한 것이다. 청와대가 이런 짓을 했다면 19대에 심판받을 것이다. 역사는 돌고 돈다. 죄도 돌고 돌아 업보에 의거 하늘의 심판을 받아 총칼로 잡은 정권 총칼로 마감한 비참한 박정희 가족의 역사니라 !!! 6. 국제수준에 걸맞는 국가명예수당 승급 월남전투수당 90% 배상 마친역사 해부 ( 2016.07.27 배부한 전단지 공개 ) ---------------------------------------------------------------------- 세계월남참전전우 한국 총 연합회 (월남 전투수당 연합회 ) www.전투수당.com 031-732-9973, 080-700-9696, 010-6329-6573 ========================================================================================================== * 국가유공자 명예수당 국제수준에 걸 맞는 산출근거 * 도적맞은 월남 전투수당 90% 배상청구서18억5천 -------------------------------------------- 호주국가 대비 한국군 국가명예수당 산출 -------------------------------------------------------------------- 호주에 15년 전에 이민 간 청용부대전우 한 0 0 사장님의 영문 원본 국가명예수당 통지서에 의거 산출하였는바 매우 선진국다운 행정체계에 머리 숙여 진다. 2주 단위로 $ 804.50, 4주는 $1609 이다. 호주의 한국의 GDP 기준으로 산출 하니 간단하게 국제수준의 걸맞는 국가명예수당이 정확하게 산출된다. 호주정부 부부동반 $ 2,240 GDP $45,821 대비 한국 GDP $34,541 한국은 $1,687이다 호주정부 개인지급 $ 1,609 GDP $45,821 대비 한국 GDP $34,541 한국은 $1,213이다 상기조건은 호주의 비전투부대의 기준임으로 한국군은 전투부대기준으로 산출하면 2배 산출 고로 한국은 부부동반 $1,687 X 2배 = $3,374 (3,880.100원) 한국은 개인기준 $1,213 X 2배 = $2,426 (2,789,900원) 한국은 월남참전전우들에게 2003년부터 지급하였으므로 2016년 현재까지 13년간 권리회복을 찿 아 야 할 것이다.13년간 한국군은 받아야할 권리를 박탈 당 한 체 개 돼지 취급 최 저 생계비 수준도 아닌 정치잣대의 땜 방 요식행위에 벙어리 삼용이 정책으로 일관해온 미친 역사이다. 자립경제토대의 주인공이라고 떠벌리며 실제 예우는 개돼지 취급한 미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 호주국가 와 대비하야 동일한 국제수준으로 대우 받을 권리를 소급하여 받아내야 한다. 한국은 65세 부터 지급하였던 기준 월지급금 3,880,100원 X 12개월 X 13년 = 605,295,600원 호주는 60세 부터 지급함에 따라 계산하면 3,880,100 x 12개월 x 18년 = 838,101,600원 월남참전전우들의 권익보호 소급적용 13년 금액 605,295,600원이며 호주에 대비하면 838,101,600원 지급 다음달부터 3,880,100원 매달 연금으로 지급하라. 호주와 같은 조건으로 부부동반 및 사별한 경우 미망인에게 개인별지급을 하도록 법적행정조치가 필요하다. 13년간 한국군은 국제수준에 걸 맞는 국가 명예수당이 아니며 정치잣대에 의거 땜 방 정책의 일환 이였다. 이제 권리회복차원에서 13년간 홀대한 대가를 소급하여 6억 원 지급하여 국가자립경제토대의 주인공들에게 국제수준에 대우를 해야 한다. 박 근 혜 정부는 임기동안에 해결할 책임이 있으며 특히 월남 전투수당은 박정희명의 + 박근혜 명의이전 + 전두환 깡패정부가 공중분해하였다하나 미친 역사는 바로 밝히고 청와대 비자금 전용한 90% 월남 전투수당 300억 달러( 600조) 해명은 국회 이언주의원 및 11명 월남 전투수당 발의한 국회의원님과 국방위원회 공청회에서 개최 추진 도록한다. ---------------------------------------------------------------------------------------------------------- 주요한 증빙자료 ------------------------------------------------------------------------------------------------- 월남참전 유엔군 전투수당 비교표 및 한국군 평균 지급금액 산 출 계급구분없이 평균 $116.99 월남전투유지비 미군 $ 1,083 대비 한국군 $ 116.99 / 10% 지급 / $966.01 은 청와대 비자금 90%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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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
2017-01-2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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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금10.000.000원를 청구하는대 1천만원받았서 어디에 쓸여고하는지" 잘못하면은 바로잡았었서 일이제대로 되겠금하느것이 올은일인대 잘못하였다고 고발하고 뜻고물면 전우사회에서 정말 부끄렵운것입니다. 그돈받았어 누구를위하여 사용할것인가 돈벌이목적인것갔다. 귀가찬일이 일어낮습니다. 전투수당 앞세워 맛독선전하고 전우에게 1천만원 배상소송를하면은 이건돈벌이 목적입니다. 전우님들이자의 현옥에 넘어가지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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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1-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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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딱딱 님 , 동감합니다. 이상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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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노병
2017-01-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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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원이라는 친구의 전력을 보면 악명높은 고엽제 전우회에서 회장이라는 탈을쓰고 빌빌대던 친구로 이제는 전우신문 빌미로 살아가는 친구입니다 믿어도 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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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두
2017-01-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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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딱딱 님 , 회춘기기 판매업자 (거시기에 끼우는 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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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
2017-01-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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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장원두 님 , 잘알았습니다. 지금월남참전자들 박닭탄액 반대시위하는 놈들에게 거시기에 하나식 끼어 시위하라고하면 좋겠습니다. 남의나라에 전쟁터에서갔어 싸웠다고 전투수당못준다고 법제처에서 해석하게지시한 도독딸 박닭을 좋다고 슬개빠진 놈들에게 하나식 끼여주어라.잘알겠지" 얼마나 더속을여고 거리에나가 개질랄하고 잊는지" 저개자식들 때문에 전투수당 못받게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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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쓰레기 말종 개쓰벌세끼들 |
 년회비 부탁합니다 (해병대 남진 김 흥국등장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