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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안돼 안돼 안돼
서울과 경기도 유공자들은 그 지역 유공자 교통카드라도 있지만 지방의 유공자들은 유공자증을 보여주어야 무임승차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일부 기사들은 안돼 안돼 안돼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당장 돈내라고 합니다. 서울, 경기도, 광역시처럼 규모가 큰 지역은 교통 기능이 첨부된 복지카드로 편하게 이용하지만 지방 사람들은 탈 때마다 기사들과 실랑이를 버릴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전국호환교통카드를 도입하셔서 실랑이 없이 버스 이용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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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2017-01-1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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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에 문의하였습니다. 답변이오면은 올여드리겠습니다. 다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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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17-01-1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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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도 이런 사실을 잘알고 있어 통합 카드를 만드니 어쩌구 하더니만 내내 무소식! 원체 철가방들이 돼어서 이런일 하나를 똑 부러지게 보훈처에 바라는건 우리의 과욕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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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2017-01-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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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에 질의응답에가면 통합카드에답이있어요 예산이 엄서서그렇타하는데 앞으로 노력 한다꼬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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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7-01-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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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이 없을테지요. 우리나라 같이 가난한 나라가 예산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사람이 조금 저 사람이 조금 먹고 개구리 뒷다리만한 예산을 내려주는데 그곳에서 일하다가 넘어진 직원 유공자가 되고 운동하다 넘어져 다친 직원 유공자가 되니 예산이 없을테지요. 그래서 우리는 도망간 닭만 쫓는 신세가 아닌가요? 또한 저 종북들이 날뛰면서 나라 경제 망쳐놓고 있으니 답답한 것은 유공자들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저는 운전사와 다투기 민망해서 아예 돈주고 타고 있네요. 보훈처장님 우리 사정 좀 봐주세요 오죽 하면 이렇게 사정하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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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ng
2017-01-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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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에 올라 타서 기사 양반에게 상이용사증 보이면서 "수고하십니다" 하고 머리숙여 인사하고 기사양반 눈치 살피는데 어떤 기사는 나이도 얼마 먹지안은 젊은 사람이 "네" 라고 인사에 대답은 커녕 인상 을 찡그리고 째려보는데 얼마나 민망하고 창피한지 버스천장에 붙은 손잡이잡고 서서 있다 목적지에 내리곤 한다. 보훈청에 볼일 보러가서 거렁뱅이 취급 당하고 밖에 나와 도 천덕꾸 러기 신세가 바로 대한민국 참전자들의 실상이다. 국가가 득을 보기위해 전쟁터 보내 놓고 정권 이 바뀌니까 월참자들을 돈벌러간 용병이라고 불러대는 대한민국 에서 무엇을 기대 하겠습니까? 우리 참전자들이 국민들 로부터 냉대를 받는 이유가 바로 국가 보훈처 의 잘못이다 독립유공자 와 5.18 유공자 들은 최고로 대우 해주면서 월참자들은 노숙자 나 거렁뱅이 취급을 하고 있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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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7-01-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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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5.18은 아직도 이실직고 하지 않고 버티고 있지? 가짜로 들통난 때가 언제인데 아직도 큰 소리 치고 대우를 받고 있는가? 힘없는 전쟁 유공자만 불쌍하게 되었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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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7-01-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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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산사랑 님 , 국회에서 아직도 5.18보상금 특별지원 법안이 많이 올라오고있습니다 어제아래도 법안이 올라옵니다. 문제는 호남출신 국회의원놈들이 자기포 지킬여고하는 질거리가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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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해병군기가 확빠젔어! |
 대한뉴스 제 513호-월남 소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