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은 손 잘비벼 똥별은 단 철부지라고 치고.

그래도 월참의 이화종은

공법단체의 회장인데

그 둘의 회담 내용이

과연 월참 회장이나 되는 놈의 말인지 가슴이 답답 해 진다.

공법단체의 회장이라면

국회 위원장급 정도는

밑에 깔고 놀아야 하는데

이건 두손 비비며 아부 하는것도 아니고. . .

이런 녀석을 어찌

월남전 참전자의 공법단체의 회장인지

어떻게 회장이 되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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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쯤 되면

그 단체의 참모진들도 있고 각 지역의 지부장이란 자들도 있을

텐데 그 꼴을 보고 그 단체가 지금까지 조용 한겄또한 이상하다.

월참이란 공법단체가 과연 월참자들의 생각과 고충을 조금 이라도 생각 하는 단체인지?

그냥 대변개처름 누가 주는 모이나 우적 우적 씹고 꼬리나 살랑살랑 치는 놈들이 모여 하품이나 하는 곳 임을

그단체 임원이란 작자들의 작태가 아닌지

​

보훈처는 도대체 뭐하는 곳인가?

보훈대상자를 위하는 정부부처가 아닌가.

단체 허가의 서류 중에는 단체 이사들의 사표서를 미리 받아두는데

어찌 그 정부는 그 사표를 활용을 안하니 많은 전우들은 보훈부와 공법단체가 한 몸으로

그 공법단체를 하면서 생기는 수익금을 서로 나눠 먹기에 허가 부서가 눈을 감아 준다고 생각 한다.

그렇지 않다며 그런 단체의 임원인 이사를 그냥 그대로 유지 시킬수 없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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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종이란 월참자도 문제지만

이지경이면 그 단체를 허가 내준 정부도 그 책임을 벗어 나기가 힘들다란 생각 입니다.

정부는 국회 국방위원장이란 작자와는 같은 생각 일수가 없을터!

왜냐면

내년이 총선 이거든?

한기호 같은자를 참전자들이 낙선 운동을 한다?

정부 또한 긴장 안 할수가 없을텐데 그냥 두고 보고 있다는건

정부는 참전자들을 야예 개무시 하는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네요.ㅠ

하기 참전자들을 무시해도 반박할 말이 생각 안 나지만. . . .

우리 참전자들은

이화종같은 자를 그런 자리에서 끄집어 내려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자가 그자리에 앉아서 참전자들을 위해 한 짓거리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