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자녀를 보훈병원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광주 고엽제 전우회

모 지회 간부 A(5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27일 B(53)씨에게 딸(24)을

보훈병원에 취직시켜주겠다고 속여 소개비 명목으로 1천500만 원을

받는 등 2명에게 3천5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들에게 자신이 고엽제 전우회 간부라는

점을 내세우며 병원 관계자에게 부탁해 취직을 성사시킬 수 있는 것

처럼 속여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연합뉴스)2007.11.02

09: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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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단체가 도대체 고엽제의증을 위한 단체인가 비리천국인가
고속도로 노점상인단속 동원 죄없는각종철거민 내몰라내는데 동원.

지부 지회 비리천국으로 얼룩진 고엽제 단체인간들 때문에 사회에 얼굴들고 단이지못하겠다,
수많은 이권사업 목적으로 자기들 배에 기름을 체울려는 목적으로

이시종의원 개법안까지 만들었서 죽어가는 고엽제환자들을 괘롭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가들의 욕심으로 국회에까지 갔서 시위까지 서쓸치않고서 이시종의원법안을 요구하는 더럽은 행위을 하는것을 보고 있쓸렵니까요?

인권위원회에서는 국회앞에서 시위을 하면은 그단체가 만든 법안은 계류할수없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요?

이들이 법을 위반하였슨이 이시종개법안은 폐기처분을 하여야만 맛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