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의원님 오늘도 국정에 노고가많음니다.

오늘13일 아침에서 28개의 약을먹고 삶을 유지할려고 바등바등거림니다.

국가의부름에순응하여 먼곳에 갔건늘 인젠 남는것이 고엽제의증이란 계급장을 달고 모든사람들의

표적이되여서 살기가 매우어렵음니다..인젠살면 얼마나살겼음니까?의원님 좀도와주십시요.

어저께 병원에 갔음니다. 조직검사며 M.R.I.검사를 하자니 눈앞이 깜깜하대요/돈도없는 중에 /

의원님 .2007년이 가기전에 우리의법안중에 김영춘의원님의 법안을 심이하여서 좀살려주십세요/

저또한 살면얼마나 살겠음니까/   65세입니다. 이렇게 살기보다 지금 즉시 모든고통없이 죽는것이 ......../

의원님 좀살려주세요/  늘건강하시고 대한민국의 의원으로서 후대에 길이남는 의원님이 되시길

바람니다.

그동안 처리되지 못하고 오랜 시간 누적되어 온 보훈 관련 법안 문제들이 이번에는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노고와 희생에 대한 보상은 한없이 이루어져야 마땅하겠지만,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검토와 해결이 선행되어야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법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