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보고 잠을 설쳤습니다.

용기와 결단 그리고 처자식 육신이 그리도 중한가?

이온섭 사임감사 전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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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이온섭 님 올리신 글

39번방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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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무총리가 세계를 돌아 다니면서 한강에 기적이란 용어를 국가에서도 쓸수 없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한강의 기적 이란 특허 등록을 우리 월남참전 유공자들의 명의로 특허청에 등록하여 아무나 이 용어를 못쓰게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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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이 무슨 노력을 해서 한강에 기적을 일구어 냈는지?

한강물은 그냥 있어서 흐르는 물이 아니고 미국군인 대신 월남에 파병되 피와 눈물과 땀이 모여 흘러 내리는 물이 한강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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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한강에 기적이란!

우리 월참 유공자 외에는 한강에 기적이란 용어를 함부로 쓰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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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어느 누구 대통령을 비롯 정치를 하는 놈들이 한강에 기적이란 얘기를 함부로 쓸 수 있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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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기적을 이르킨 대한민국이란 소리를 하면 국가의 위신을

높이고자 한다면 정당히 우리 유공자들 개개인에 보상이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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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지도자란 놈들(상욕을해서죄송)대통령만 되고나면 네가 나를 언제봤냐 하는 식인놈들이 전부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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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부터서 ~윤석렬이에 이르기 까지 전부다.

거짖말쟁이들 이들은 우리속을 거울속 들여다 보듯이 빤히 들여다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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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참 유공자의 표가 3백만표 란것을 확실하게 이용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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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 공작원의 단체를 보라.

숫자가 적으니 한번의

협상과 협박에 그분들의 요구를 관철 시켰었는데 우리는 숫자만 많고 목숨을 걸만큼 박력없고 추진력 부족과 협상력 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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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무슨 잘난 사람이 그리많고 많은지.....

무슨 단체가 몇십개나 되고 단체마다 그리 말썽많고 회원들끼리

거짖말들을 해서 회원들의 피해를 입히는지 저녁에 누워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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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여.야가 반대할 수 없는 대안을 강구하면 가능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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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년 총선을 놓이면 다시는 기회를 잃을수도 있습니다.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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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방법만 생각 하시지 말고 한번 논의를 잘 해보시길 부탁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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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DBS 동아방송 상임감사 이온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