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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잘 가시오. 누구를 위한 보훈부 승격이었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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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2023-12-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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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박민식 이런것이 장관이다고 잘가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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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2023-12-0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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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놈없는세상 지랄같은세상사 억울하다 쪼다인생 찌그러운영웅 파월용사들 억울하면출세하라 국회의원들이우리들놀이개감 이리치고저리치고 개돼지취급해도 3만원쥐여주면 황금감사조아리는이화종똥강아지 같은놈이있고 말한마디못하고 골방에서투덜대는병신육갑떠는 전우들있는한우리핏값은 요단강건너갔다 닭쫏던개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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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재
2023-12-0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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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말만 그럴 듯 하게 하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늘 보여주기식으로 일관 된 현 정부의 공약은 말 그대로 빈 공약 뿐 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국회에 진출하게 되면 더욱 남발하게 되겠지요? 빈 공약들 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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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2023-12-0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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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보훈부 장관 에게 어느해는 3만원 어느해는 13만원 올려준다고 하고 국회의원 출마로 가느냐 우리전우들 기망하고 국회의원 이될줄아야 입만열면 모두다 거짓말 이제는 더이상 속지맙시다 동래 지역 통장도 10만원인상해주고 나라를위해 전투하다 부상을 입은 3만원 박민식 순직한 아버지를 팔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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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23-12-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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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월남전우회라는 사다리 타고 국회에 진출하려고 했군. 정말 사내답지 못한 인간이었네 그래. 국회의원 되어서 잘 살다가 배불리 먹고 잘 가시오. 처음에는 뻑쩍지근하게 아버지 팔고 월남 전우들 팔아서 뭔가 이제는 달라지겠구나 하고 기대를 했었는데 결국 사다리 타기 였군, 비겁한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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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꺼미
2023-12-0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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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일류보훈"을 외치고 실적은 전무한 박민식은 참전용사들의 보훈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 중이 잿밥에만 관심을 갖듯이 국회의원 출마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가 이제야 기회다 싶어 재빨리 떠나는 것이다. 박민식아! 제발 빨리 꺼져다오. 그리고 같은 보훈가족이란 소리도 두번다시 하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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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2023-12-0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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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요놈 국회의원 똑떨어저라 조디만 살아서 나불대면 대단한 인물로불것인양 말로는 뭘못해 애비팔아서 월참자한테 사기처고 떠나면서도 사과도없다 썩은사과떨어지듲 똑떠어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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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ook1948
2023-12-0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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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장관되고 쑈만하고 참전아버지팔고 국회의원 다시 출마하고 지나보니 함량 미달이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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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술185
2023-12-0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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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간 뭐하고 떠나는놈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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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
2023-12-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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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人은 장관직을 훌륭하게 했다고 답하겠지?ㅋ 개뿔! 실망.관직.약속 거짓말 목짤리기전에 잘나왔다 등신장관아.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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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명
2023-12-0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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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량 미달 인간 닮은 것들이 너무 많은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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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adejung
2023-12-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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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님과 두꺼비님 말씀이 죄다 옳습니다. 허울좋게 보여주기식 장관직을 수행하다 떠나는 박민식 장관, 정말 한심한 장관이었습니다. 국회에서 답변한 것좀 들어보십시요. 왜 예산을 늘리지 않고 이것만 편성했냐고 질의하니까, 참전자들이 나이가 들어 많이 돌아가시니까,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답변하지 않았습니까. 소위 보훈부장관이라는 작자가 그런 식으로 답변을 해야 되겠습니까. 한심나까므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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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부대참전자
2023-12-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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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말 하는 놈은 국민을 위해서 , 나라를 위해서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절대로 아니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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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재
2023-12-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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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우 님 들 ,,,얼마나 서운하고 미웠으면 박민식 장관을 그렇게 폄하를 하고 깍아 내리겠습니까? 하지만 10년 뒤를 내다 볼 줄 아는 현명한 국민들이 됩시다. 지금 당장 몇 만원 때문에 나의 소중한 한 표를 아무렇게 나 내던진다면 결국 어부지리 로 누가 좋겠어요? 지금도 어떻게 하든지 윤석열 정부를 탄핵 시키려고 갖은 권모술수를 자행하는 더불당이 있지 않나요? 그자 들 이 지금처럼 많아지면 내년 내후년 그 다음 후 년 에도 대한민국은 절대로 발전할 수가 없고 빈곤에 허덕이게 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조금 서운하다고 해서 나의 귀중한 한 표를 아무렇게 나 던지지 말고 나라를 위해서 기꺼이 정확한 판단 하에 사용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도 보세요, 사사건건 발목만 잡고 끌어 내리려고 만 하지 않습니까? 국회의원들이 아니라 망나니 들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무슨 자격으로 국민들 운운 하는지 정말 웃기는 소리 입니다. 여 야 가 힘을 합쳐도 될까 말까 인데 눈만 뜨면 깎아 내리고 탄핵에만 열을 올리는 그런 사람들이 국민들의 안위나 복지에는 눈꼽 만치도 안중에 없는 것 입니다. 지금 전 세계가 경제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경제인들은 발이 부르터지라고 세계를 누비고 다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 이란 작자들은 나라와 국민들 생각은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내년 선거에서 과연 이 사람이 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얼마나 힘을 쓰겠는지 에 따라 귀중한 표를 행사 하시기를 간절히 고 합니다. 고작 몇 만원에 기분에 따라서 하시지 말고 그자 들 의 인성 과 충성 도를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여당 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대로 국민들의 눈높이에 활동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직접 현장에서 국민들의 가려운 곳이 무엇인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를 제대로 체크하는 사람을 못 봤습니다. 그러면서도 걸핏하면 국민들을 운운 하는데 이제는 역겹기 까지 합니다. 국민들은 대학생 인데 정치인들은 유치원생 들이니 보는 시야가 엄연히 다르겠지요? 각자 본인들이 나라를 경영 한다는 막중한 책임과 의무 감으로 꼭 투표를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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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국가보훈부 장관 내정자, 강정애 숙명여대 교수 |
 미국에서 인정하는 에이전트 오렌지와 관련된 재향군인의 질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