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_f097b.jpg
울산서 고엽제후유증 참전용사 제초제먹고 또 자살하였다,
 울산서 고엽제후유증 참전용사 음독자살 (울산=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23일 오후 4시 30분께 울산시 남구 무거동의 강모(68)씨 집에서 강씨가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것을 강씨의 동생(65)이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강씨의 방에서는 빈 제초제 병이 발견됐으며 강씨는 숨지기 직전 아들(30)에게 전화를 걸어 "이젠 죽는다. (제초제를) 한잔 마셨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베트남전 참전 용사인 강씨가 고엽제 후유증과 당뇨, 고혈압 등 지병으로 최근까지 병원치료를 받는 등 고생해왔다는 가족의 진술로 미뤄 강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ngla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03/24 09:08 송고 |
| 
|
최상영
2008-03-25 11:46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세상에서는 이더럽은 나라와 같은세상에서 벗서낮서 좋고 아름다운 극락왕생하였서 고엽제의 더럽은 이름을 벗고 영빈하소서....명복을 빕니다, |
|
|
최해욱
2008-03-25 12:03
|
그동안받으신고통다잊으시고 고이잠드기빕니다! 더러운 위정자들을얼마나원망하셨을까요? 보통사람이 생활고로자살했으며 정치꾼들때가때인지라이러꿍저러꿍하겠지만은 고엽제문제이니 까 언론도쉬쉬하고정치꾼도쉬쉬 에이더러운이간들 튀튀 에이정치꾼들다모이는 그날그장소에 8~9되는지진이 팍났으며좋겠다 |
|
|
|
|
김홍식
2008-03-25 12:14
|
먼저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모르겠네요! 도대체가 정부라는것이 대한민국에 존제 합니까? 어찌하여 국위선양하고 몸에 병들어 조국을 찾은 고엽제의증 환자를 이렇게 쓰레기 취급 합니까? 국가 보훈처는 뭣하는 곳인가요,독립유공자 돌보고, 5.18 광주 민주화만 유공자 이고, 잘 받들어 줘야 됩니까? 이 개 돼지보다도 못한 보훈처 개새끼들아 죽은자를 살려내라! 원통하고 분통해서 더는 못 참겠다. 이 쓰레기 더미에 코를 쳐밖고 뒤질놈들 보훈처 놈들아 어서 정신 차리고 조국에 부름에 회생양이 된 고엽제의증 환자들을 전원 국가 상이 유공자로 체택하고, 독립 유공자 이상으로 돌보아라! |
|
|
|
김종근
2008-03-25 12:30
|
전우님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승 에서 이루지 못하고 저승으로 떠나시는 전우님께 우리 남은 전우들은 전우님의 명예를 꼭 찿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그토록 아파하시던 전우님의 상처를 한번 어루만져드리지 못한점 남은 전우들은 이시간 전우님의 영전앞에서 가슴앓이하고 있습니다. 부디 가시는길 편안하시옵고 아픔과 고통 없는 하늘 나라에서 영원 하시오길 빕니다. |
|
|
|
|
임종복
2008-03-25 13:57
|
억울하고,원통하고,고통스럽고,이대한민국을,원망하고,저주하면서,그고통속에서,생을마감한 전우님에,영전에,삼가,명복을빕니다,,부디좋은나라,가셔서,다시태어나시면,이더려운,대한민국에 태어나지마십시요,,,,위정자,득실거리고,나라위해몸바친고,더려운병,걸려,한편생을고통,받아가면서 살아가는,이한맻힌,고엽제의증환자들을,길거리,노숙자,대우도안해주는나라,아군무기고탈치해서 아군과막싸우는자,보다도,못해주는,이더려운나라같은대서는,태어나지마시고,선진국처럼,오직참전했 다는이유로,영웅대접받는나라에서,다시태어나십시요,국가기관,보훈처차관이란놈및,보훈처,공무원이란자가 응틸이,국가유공자,받아서,유공자해택받는나라에서,태어나지마십시요 한만은,이세상을,원망하고,가셨지만,현정권이,정말국민과,나라를생각한다면,필히,홀로남은부인님과,자녀들에게는 도움을드리,리라생각합니다,,현정권이,이것하나만이라도해결해주지못하면,,좌파십년동안,우리들을용병취급한 대중,놈현,정권보다,못한다고모아야,할것입니다,, 독거노인,,생활수급자,기초노령수급자,,이사람들은,정부에서잘도,해택을주고있군요,이분들은,그래도,젊은시절 자기들하고싶은대로다했던사람들입니다,고엽제의증환자들,한번보십시요,국가부릅받아,임무수행하면서,그더려운 고엽제병에걸려,하루에도,30알내지,,,,40알을먹으면서,,하루종일,방천장을바라보면서,생할하는,이용명스려운자들에 생할이,어떠한지,한번실태조사라도한번해보았습니까,,이위정자들아,나라를위하여,싸우다,병이들어,고통속에서,살다가 자살해가는저전우들,애환에,삶,한마디,한줄언론에공개하지않으면서,위정자,당파싸움하는것은,시간별로내보내면서,,,,, 이한많은,이더려운,고엽제의증들병은,한마디언론에,보도되지않은지,이것이,위정자당신들이,선전하는,,20000만불시대란 말인가,,,한심한일이로다,전우님,부디촣은나라에서다시태어나서아프지마시고건강한몸으로행복하게잘사십시요,
|
|||||||
|
|
||||||||
김철수 |
최해영
2008-03-27 11:14
|
먼저 먼저 가신님의 영전에 술한잔 따라놓고 명복을 빕니다 "아픔"... 얼마나 아프기에 많은 전우들의 입에서 죽고싶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영안실로 가는 전우를 보며 "이제 당신의 아픔이 끝났군요"라며 부러워 할때도 있습니다. 원채 복합적으로 아프기에 의사들도 손을 못쓰고 그저 진통제 주사만 노아주는걸로 그들의 할일이 끝나게 됩니다. 아플때는 하늘이 노랗다든가 까맣다든가가 아니더이다 이세상이 하얐다못해 무색이 되더군요 반 의식을 잃어집디다. 그때에 진통제 주사를 맞고 정신을 차려봅니다 많은 전우님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을망정 병명도 없는(있다면 만성통증증후군) 이아픔에 시달리고 있어며 이렇게 시달릴바에야 죽는걸 생각해봅니다.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 어떻게 죽을까? 그런데 전 혼자서 죽기는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우리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도 배부름에 우리의 아픔에는 생가조차안하는 그런 놈들과 같이 죽고 싶다는겁니다 용병이라며 학살자라며 씨부렁거리는 그 언론에 종사하는 자들이나 정부와 국회의원그리고 중앙회의 벌레들중에 골라서 저는 같이 죽겠습니다. 먼저 가신님이여 부디 편안 하소서...... |
|
|
|
 국가유공상이자 새 보상체계 개편(백분율 상이)에 대한 소고 |
 고엽제 중앙회에 바랍니다. (펌) |
노들강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