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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택없고 무늬만의 참전 국가유공자
공포의 절차는 대통령이 서명하고 국무위원이 부서하는 형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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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2011-03-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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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유공자를 국가유공자 범주에 포함토록하고 예우는 참전법에따른다,,라는말이 우리가 `국가유공자인가?아닌가? 보훈처에서는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국가유공자'명칭부여'라고하는데 그럼 우리의 명예회복마져도 물건너간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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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11-03-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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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명칭부여만 갖이고도 우리단체가 했다 아니다 우리 단체가 했다라고 우기는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의 전우사회입니다. 자신이 속한 단체를 "공법단체" 만들어 달라고 그 추운 겨울날에 보훈처 앞에서 몇일간이나 시위를 하든 단체가 오는 24일엔 중앙회 회장을 선출하는데 이또한 온갖 잡스런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정작 우리가 관심을 갖이고 죽고살기로 막아야 하는겄은 고엽제 후유의증을 없애고 고엽제 관련자라하여 집안 형편을 봐가면서 적당한 지원을 해주고 치료는 등급받은 것에만 한하고 그외의 치료는 보훈병원에서조차 30%의 자기부담이 있다는 법안이 보훈처와 정부법안으로 국회정무위에 올라와 있는 이사실에 주목을 하고 한 목소리로 반대를 해야 하는겄이 아닌지요? 명예만의 국가유공자도 좋지만 무었이 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겄인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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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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