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세력들
자신의 부모들과 자신들의 무능과 불행으로 당하는 고통을 모두 국가와 사회와 가진자들의 잘못으로 돌리며 열등의식, 우월의식, 피해의식, 과대망상증이 혼재된 정신병에 시달리고있는 무리들이다. 자신들외에는 모두가 타도의 대상이어서 몽땅 망하는 것을 고대하며 어떤 발광을 해서라도 국가와 사회가 타격을 입어 파멸의 길을 가는 것을 즐긴다.
그들은 특수한 정신병을 앓고있는 불치병 환자들이어서 대화도 토론도 불가능이다. 어제의 KBS토론에서도 웃기는 인간들이 마구 아가리를 열게하고는 사회자라는 인간이 "결국 정부가 FTA를 강조하여 쇠고기 문제를 잠재우려고하나 국민의 감정이 누그러질 것 같지 않군요!"라며 꼴리는대로 결론을 내렸다. 승패가 없는 잡담수준의 토론? 그것으로 여론을 혼란에 빠지게하여 발광을 유도한다.
10년세월! 교육계와 학계와 관계와 노동계와 언론계외 시민사회에 뿌리박은 침북세력? 저 불치병 환자들은 광우병이 문제가 아니라 정부를 무력화시키는 것이 목표이며 그것이 장군에게 충성하는 길이라고 믿으리라. 반세기가 넘게 북한 동포와 이 나라를 계속하여 괴롭혀온 미치광이듩은 이해가 되고 2차 세계대전과 6.25를 통하여 우리를 구해준 미국은 타도의 대상인가? 그게 바로 미쳤다는 증거이다.
저 불치병 환자들이 조종하는대로 들쥐처럼 따라다니는 머저리들이 많다는 것이 우리의 비극이다. 불바다와 잿더미가 되기전에 저 친북 미치광이들때문에 망하리라. 자신이 무슨 병을 앓고있는지를 모르고 있으니! 6.25도 북침이고, 땅굴도 우리가 팠고, KAL기도 우리가 폭파했나? 명색이 이 나라의 장관과 국회의원이라는 인간의 수준이 그 모양이라니 더럽게 미쳤다. 너무 창피스럽다. 곱게 미치고 곱게 말하자. 더러워서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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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게시판에서 펌 (이시종의원실에 올라온글입니다, 
"내 귀에 매미가 살아요" "軍 귀울림 피해자의 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