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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참전용사 들이 나라을세워으나 홀대하는 역대정부
대한민국은 북한에 지원을 많이하지않았는가? 그러나 일부 대한민국 국민들은 안전된 평화가 되겠지 믿고 있었지만. 보시라~날이면 날마다 미사일을 쏘아되니 국민여러분들은 걱정이 태산입니다. 국회는 국회대로 국민들께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수있도록 국회는 대한민국 안보에 똘똘뭉쳐 여ㆍ야가 국방에대하여 테이블에 앉아 머리맞대고 협력하는데 최선으로 가야합니다. 거리에서는 대통령퇴진하라고 집회 하는모습을 지금자라나는 어린새싹들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모든일을 하다보면 완벽이 있을수있을까요. 눈만뜨면 무슨집회다 하니 국민여러분들은 불안하지않은지. 대한민국과~북한과의 긴장상태 최 고조되고있는 현 상황이다. 대한민국국민들은 대한민국을 지켜나갈의무로봅니다. 1950년 6.25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국민여러분들에 전쟁의 피의 상전이란 주제를 가지고 티비통하여 아~ 6.25 전쟁이 얼마나 비참한 전쟁인지 국민들께 보고ㆍ경청통하여 전쟁지역으로 가지않도록 국민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지끼는데 안정된 일상생활 뿐입니다. *보라 대한민국 파월유공자가 대한민국을 가난에서 32만5.000명의 미국으로부터 이름하에 거둔값진 큰돈으로 기간산업화라는 현대화를 이끈 국가유공자가~바로 *대한민국파월유공자는 직접* 전쟁으로 부터 몸소 체험을 통하여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셔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으로 가는입장에서 안정성이 흔들려 갈팡ㆍ질팡하다보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까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파월유공자를 왜~홀대를 하는지~ 제발 전투수당건이란 13.000$중~54$=을받았다면 남은 달러를 진상규명하에 [특별법ㆍ제정] 국회는 말해주기바랍니다. 대한민국 파월유공자들을 보시라! 미국으로부터 병장1인기준 달러월54불을 받았다면 월300만원을 받는가하면 전투는 똑같이 미국으로의 달러라면 월42만원이 차별된 그것도 질병으로 구분하여 전투병이 월300만원~월42만원의 보훈부에 책정된 돈이 맞습니까? 대한민국은 파월유공자들께 피ㆍ눈물 나는 전투병이었다 어째서 참전수당을 공정하게는 어디로갔습니까? 시정ㅡ조치되기를 간절한 요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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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2024-02-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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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만리 무더운 열대나라 전쟁터에 대한민국 국회에서 통과시켜 대통령 령으로 전쟁터에 파견되어 목숨을 걸고 전쟁을 하여 대한민국 국위 를 선양하여 현재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제와서 누구를 원망하겠어요 월남전 참전자회 중앙회회장만 되면 사리 사욕채 우려고 혈혼이되어 현재 우리 월남전 참전자회가 이모양이고 지금도 몃몃 회원들은 중앙회 회장 비방이나하고 있고 회원들 힘을 모와서 우리의 권리와 주장을 관철시켜서 못받은 돈을 받아야 할 것을 매번 중앙회 회장놈 죽일놈 하고 있고 전임 중앙회회장들 은 그동안 무엇을 하였나 묻고싶고 한때는 전쟁을 같이한 동료 전우였는대 왜이리 되었는지 지방회원한사람 으로 써 정말 한심하고 부끄럽습니다. 이억만리 무더운 열대나라 전쟁터에 대한민국 국회에서 통과시켜 대통령 령으로 전쟁터에 파견되어 목숨을 걸고 전쟁을 하여 대한민국 국위 를 선양하여 현재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제와서 누구를 원망하겠어요 월남전 참전자회 중앙회회장만 되면 사리 사욕채 우려고 혈혼이되어 현재 우리 월남전 참전자회가 이모양이고 지금도 몃몃 회원들은 중앙회 회장 비방이나하고 있고 회원들 힘을 모와서 우리의 권리와 주장을 관철시켜서 못받은 돈을 받아야 할 것을 매번 중앙회 회장놈 죽일놈 하고 있고 전임 중앙회회장들 은 그동안 회원들위해 무엇을 하였나 묻고싶고 한때는 전쟁을 같이한 동료 전우였는대 왜이리 되었는지 지방회원한사람 으로 써 정말 한심하고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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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24-02-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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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장을 비방하는 전우들을 나무라는 것도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회장이 회장이 된다면 했던 공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우리 전우들을 위해 한다고 란 것이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분이 한 것 중에서 무엇을 우리 전우들에게 선사했나요?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된 것이 없지 않습니까? 오히려 한기호의원과 한 행동이 우리들에게 손해가 되지 않았나요? 그렇다면 처움부터 전투수당을 가지고 행동했어야 했지요. 그리고 당연히 원망의 소리를 들어야 했지요? 그리고 그 일이 잘못된 것에 대해서 "내가 열심히 했는데 잘못되었다"고 사과라도 했으면 원망은 하지 않았을테지요? 그리고 전임 중앙회장들이 하지 못한 것을 자기가 한다고 큰 소리 쳤던 사람이 바로 현 회장이 아니었던가요? 결과론적으로 아무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남은 것은 의혹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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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명
2024-02-0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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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산사랑 님 , 거짓말의 최후는 사기꾼입니다 알고 했다면 아주 못된 녀석이고 모르고 했다면 한 번 더 사기를 칠 것 으 로 판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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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제7회 국무회의 주재" |
 윤미향 개x년 베트남참전 용사 비하내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