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동의서를 전우님들로 부터 받기 위해 보훈 병원에 갔어나 그 병원에서 쫓낀다는 글을 봤습니다

전우들을 위하는 일에 전우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에서 괄시를 당하다니요.

온갖 비난과 비당도 아울러 들었으리라.

공법 단체장은 청문회때

초등학생 수준의 짤막한 인사말 이라고 하고 그 어디에도 공법단체가 이번일에 앞장 서는겄이 보이질 않네요

공법단체가 병원에서 동의서를 전우들로 부터 받을려고 했다면 병원에서 괄시를 했을까요?

지금 길거리 곳곳에 현수막은 왜 걸어 놨을 까요

공법단체가 제 할일을 찿아 앞장서 나아 간다면

구태여 현수막을 안 걸어도 회원 가입에 줄을 서겠지요

이러니 임의 단체가 안 나설수 없고 그러는 것을

공법 단체는 뱁새눈을 하고는 꼬나 보고. . .

보훈처는 왜 무었때문에 그런 모임에 공법단체란 명예를 던져 주는지 이 아침에 암만 생각 해도 알수가 없습니다

오고 있는 가을 처름

제 머리에 치매가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해영해병 제보